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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변호인 진짜 너무 대단해요 [새창]	2014-02-12 13:25:49	83	삭제
		정말 놀라운건 영화화 까지 되었지만 과거의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지금도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의 한 장면을 항상 과거형으로 배우죠 그래서 현실에서도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변호인 같은 영화를 보면서 가지게된 인식의 눈을 그대로 돌려 밖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평생에 남을 명작을 감명깊게 봤다는 것도 무척이나 의미있는 일이지만 거기에서 멈춘다면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인식의 눈을 밝힐 좋은 기회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수우익단체들이 기를 쓰고 변호인 같은 영화나 비슷한 류의 시사다큐 프로그램들은 피박하는 이유가 그런 영화나 프로그램이 보는 사람들의 시야를 밝혀주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이 곧 국민이고 그렇게 눈뜬 국민들이 많다면 보수우익단체들이 국민들을 속여 먹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22:30:09	66	삭제
		저렇게 나오는 돈이 다 세금일 꺼라는 생각이 드는건 기분탓이겠죠? 보수우익단체들이 틈만나면 배후배후 거리는데 사실은 저네들이 배후질을 하니까 남들도 다 배후질 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변씨가 소송에서 패해도 사실은 보수우익단체입장에선 어쨌든 실적 올리는건 아닐까요? 지돈도 안나가고 실적에 따른 보너스도 받고 그러니까 소송에 걸리더라도 그래서 계속 지급기 역활을 하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고 안색하나 안변하고 너무나 당당히 또 다른 소송걸릴 짓을 하고 다니는거 아닐까요? 사람들이 보수우익단체에 어떻게든 눈에 들어서 한자리 하려고 발악을 한다고들 하던데 사실은 이미 한자리 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약속받아 놓은 자리가 있고 그래서 보수우익단체에 충성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마치 식민지 시절에 나라 팔아먹었던 사람들이 혈서까지 써가면서 같이 웃으면서 한때를 보냈던 마을 사람들을 구덩이에 몰아넣고 학살해가면서 일왕에게 잘보이려고 핥짤핥짝 핥으면서 일왕에게 충성했던것 처럼요.
	268	수석 했습니다 ! (인증) [새창]	2014-02-10 22:30:00	3	삭제
		서울댄지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뿌듯하고 자랑스러우면 따로 게시글을 써서 자랑질을 하던지 뿌듯해 하던지 할 일이지 다른 사람이 뿌듯해 하는 자리에 들러 붙어서 무슨 병신 짓거린지 모르겠네요. 왜 남들이 자기 서울댄거는 칭찬 안해주고 자기가 듣기에 듣보잡에 수석한거에 칭찬 해주니까 그렇게 배가 아팠어요? 아니면 남들이 듣보잡 학교에 들어간걸 축하해줄 정도면 세상에 서울대에 간 나는 아주 칭송을 받겠네!!!!그렇게 기대 하셨어요? 어떤 심볼까요? 자기가 어떤 행동을 하는건지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비유를 들어보면 나는 환갑이 넘었는데 아무도 환갑자친도 안해줘요. 환갑잔치는 커녕 생일상도 못받았어요. 그러고 있는 와중에 옆집에 할아버지는 환갑도 아닌데 환갑도 이년이나 더 남았는데 글쎄 아들딸며느리 사위 조카 손자 들이 생일상을 집에서 차리기는 너무 좁아서 작은 부페 연회석 잡아서 잔치겸 뭐 파티겸 겸사겸사 지인 몇분모시고 식사대접이나 한다고 점심이나 먹고 가라고 꼭 초대장은 아닌데 형식상 간단하게 몇자 모시는 글 적었다면서 카드같은걸 받았어요. 그러고는 그 부페에 가서 한다는 말이 아니 무슨 환갑도 아닌데 호들갑떤다고 하고 왜 환갑전에 상치르면 환갑 상 못받을 것 같아서 아직 이년 씩이나 남았는데 환갑잔치 하는거냐고 딴지걸고 자식들이 이러는 이유가 너 빨리 죽으라는 무언의 시위라고 하고 하이고 누구는 아들손자 며느리 없냐고 무슨 염장지를려고 이런자리 나 불렀냐고 에힝 음식도 더럽게 맛도없네 이런식으로 좋은자리 와서 판 다 엎어버리는 인간 말종 민폐 똥 덩어리 더러운 암 유발 종자 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겁니다. 남 칭찬 받는게 싫거나 남 칭찬 받는게 부럽거나 어떤거든 간에 좋은 자리에 와서 깽판은 치치 맙시다. 정 배알이 꼴리면 따로 게시글 쓰세요. 왜 나 서울대생이여요. 칭찬해주세요. 이러기는 또 늠사 시러븐가보죠? 왜 늠사시러브요? 니 쥐똥 부스러기 같은 자존심 땜에 늠사시러븐거여요. 그 더러운 자존심 나부랭이 땜에 나 칭찬해주세요 뿌잉 이런 글은 못쓰겠고 남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칭찬 받는건 배알꼴리고 그러니까 그 잔치집에 가서 판 뒤집어 엎는겁니다. 제발 니가 무슨 짓거리를 하는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짓이 무슨 짓인지는 좀 알고 행동합시다. 서울대까지 가서 그런것도 모르나보죠? 지가 무슨짓하는지 안갈켜 주나봐 그 대단한 서울대에서? 하긴 학력이 인격을 길르는건 아니니까 정신좀 차리고 삽시다. 무슨 짓이야 남의 잔치집에서.
	267	모르면 억울한 유용한 무료앱 모음 (2014년 2월 업뎃)[BGM] [새창]	2014-02-07 03:07:22	0	삭제
		감사합니다. 스크랩 합니다.
	266	윤진숙의 독감기침 드립이 구라라는 증거 [새창]	2014-02-05 07:01:17	1	삭제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상대할 수 있습니다. 그냥 분통터지고 화가나고 억장이 무너지는 감정을 표현하기만 한다면 상대방이 어떤 종류의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도 없고 알아차릴 수 있는 기회도 잃어 버리게 됩니다. 오유가 다만 감정을 풀어내는 곳에서 그치지 않고 일련의 사건들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의 유형을 읽어내고 우리 삶 곳곳 섞여 살아가는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알아볼 수 있는 통찰을 기를 수 있는 곳이길 바랍니다.
	265	윤진숙의 독감기침 드립이 구라라는 증거 [새창]	2014-02-05 06:54:28	1	삭제
		변명은 보통 본인의 진짜마음을 숨기려 할때, 무심결에 행동으로 드러나버린 본인의 생각과 마음이 들키면 안될때 그 행동의 이유를 둘러대는 것을 말합니다. 본문상에서 보면 분명히 기름냄새 때문에 코를 막을 것이 분명한데, 저 사람은 독감이라고 변명하고 둘러 댑니다. 과연 저 사람이 숨기고 싶었던, 독감이라고 변명을 했었어야 할 진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진짜 마음이 들키면 본인도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인것을 스스로 알고 그래서 무서웠기 때문에 변명을 했을 껍니다. 그 진짜 마음이 무엇일까요? 냄새가 나서 코를 막은 건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왜 저 사람은 변명을 했어야만 했을까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21:56:16	17	삭제
		근례에 보기드문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사실을 바로 인지하고, 인지한 사실에 대해 본인의 입장과 본인이 한 일을 정확히 알고 그 사실을 인정하고 솔직히 받아드리면서 보는 사람들이 충분히 납득할 만큼의 행동을 하는것 그게 사실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든 사과하는 것이든지 어떤 모습으로든지 납특할 만한 행동을 한다는것 이건 굉장한 용기가 없으면 하기 힘든 행동이거든요. 바로 이게 책임지는 사람의 마음 자세이고 행동이 들어날때의 모습입니다. 자신이 한 행동만큼 딱 그 만큼 더도 말도 덜도말고 딱 그만큼 더하기 납득할 만한 수준에서의 책임지는 행동 많은 사람들이 억울함을 느끼고 적반하장이라고 욕하는 이유는 이렇게 책임지는 행동을 하지 않아서 입니다. 여러분들은 최근에 이렇게 아름답게 책임지는 모습을 본적이 있나요? 국정원이 그러던가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러던가요? 카드사가 그러던가요? 누가 책임을 지는 올바른 행동으로 국민들 에게 항암제를 선사하던가요? 속에서 토악질이 쏠릴때가 바로 저렇게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할 때에 되려 적반하장격으로 나오거나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거나 잘못한게 없다는 씩의 뻔뻔함을 모습을 보일때 아닌가요? 여러분들이 사람껍데기를 덮어쓰고 노노거리면서 한국말을 구사하고 인간처럼 손짓 발짓하는 것들을 벌레 취급하는게 그래서 이지 않나요? 그것들이 혐오스럽고 토쏠리는것이 바로 책임지는 행동을 해야할 때 되려 똥을 뿌리는 인간으로써는 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전혀 생각도 못해본 일들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해대기 때문이 아닌가요? 사람으로써는 죽었다 깨어나도 할 수 없는 짓을 하기 때문에 사람이라는 판단을 할 수 없는것 아닌가요? 분명히 한 사물이 있는데 형상은 사람이나 분명히 사람이 아니라면 저것들이 무엇인고? 하는 짓을 보아하니 행하는 일거수 일투족이 사람에게 해악을 끼치는 벌레와 같도다 벌레는 벌레되 해만 끼친다 해서 해충이라 하노라. 이거 아닌가요? 한 마디만 더 하자면 저렇게 책임지는 행동을 하지 못하는 사회를 만든데에는 저를 포함한 우리의 책임도 있다는 겁니다. 용기를 내어서 힘들게 사실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납득할 만한 정도의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의 진정성 마져 비난하고 든다거나 아니면 그것을 빌미로 자기 이속을 채울 약점으로 잡는다거나 하는 등의 성숙하지 못한 태도로 받아들일 때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해야할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우리가 강제하는 겁니다. 작성자가 굉장한 용기로 정말 성숙된 자세로 아름다운 자세로 우리가 충분히 납득할 만큼의 모습을 보였으면 우리는 납득했으면 그걸로 끝나는 겁니다. 노틀담의 고추님처럼 오지랖 떨지 말라는둥 당신인생이나 잘 하라는둥의 평가질을 한다면 작성자님이 얼마나 상처를 입겠습니까? 저런식의 성숙하지 못한 자세로 책임지지도 않을 행동을 한다면 우리가 누구더러 잘못을 바로 알고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요구할 수 있겠습니까? 상대에게 성숙한 모습을 요구하기전에 우리가 스스로 성숙한지를 먼저 살필일이 아니겠습니까?
	263	우유의 효능 ㅎㄷㄷ [새창]	2014-01-21 00:57:37	0	삭제
		우유가 몸에 좋냐 안 좋냐도 중요하지만, 옛날 국민학교에서 코 질질 흘리는 국민학생들을 상대로 일진들이 강탈해 가듯이 우유 강매했던거에 대해선 아무도 문제제기를 안 하시네요. 우리국민들이 우유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된게 그때 부터 였던거 같아요.
	262	사운드 카드 관련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3-12-05 02:23:04	0	삭제
		죄송합니다. 사용하시는 스피커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처음 보는 거라. ㅎㅎ 그냥 4.1 이라고 하셨으니까 스트레오 스피커 두개를 연결한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려도 되지 않을까 해서 글 남겨 봅니다. 어짜피 스피커가 알아서 스트레오를 3d로 출력하는 거라면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메인보드에 온보드된 사운드 카드는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샤블 x-fi 가 제품이 다양하던데 5.1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오만 지원하는 사카인 경우엔 그냥 y잭 쓰시는게 제일 편합니다. 사카다 5.1을 지원하다면 사카프로그램에서 5.1로 설정을 잡으면 프런트단자, 리어 단자, 우퍼/센터 단자로 각각 출력이 됩니다. 이때 사카프로그램에 보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하여튼 옵션 항목 잘 살펴 보시면 (스트레오일 경우 앞, 뒤 스피커에 같은 소리가 나게 하면서 뭐 입체적인 느낌을 만듭니다. ) 뭐 대략 이런 설명이 되어 있는 항목이 있을 껍니다. 그걸 선택하시면 프런트 하고 리어 하고가 같이 소리가 납니다. 사카에서 스트레오로 출력 하는데 그걸 스피커 두개로 동시에 출력 하고 싶으시다면 앞에 말씀 드린 것처럼 y잭이 제일 좋습니다.
	261	윤하 고음 486단꺽기 [새창]	2013-11-25 07:17:54	0/14	삭제
		먼저 죄송하단 말씀부터 드립니다. 윤하라는 가수를 오유에서 처음 봤고 그 후로 자주 보게 됩니다.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저의 선입견일 수도 있고 제가 잘 몰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느낌이 팬을 되게 차갑게 대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인상이 차가워서 그런건가? 윤하가 팬을 아끼는 마음이 느껴지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오유에서 그런 장면을 보면 참 반가울 것 같습니다.
	260	오늘의 유머 망할듯 [새창]	2013-11-14 18:23:13	0/6	삭제
		오유 정액제는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 감기걸려서 겔겔 거리는데 다들 링거 맞으면 직빵이라고 빨리 병원가라는거 사실은 돈이 없어서 병원도 못가고 그냥 꿀물로 버티고 있지만 오유 정액제 시행하면 바로 결제 합니다. 달에 5만 정도면 좋지 않을까요? 이왕 정액제를 시행할꺼면 동시에 일베를 털어 버릴 수 있는.... 아....걔들은 어짜피 세금으로 운영되니까 돈 걱정은 안하겠네요. 됐습니다. 하여튼 정액제는 고고~~~
	259	어떤 날..... [새창]	2013-11-13 22:12:02	0	삭제
		신스아이미튜// 이런게 어떤거길래 이런건 하면 안 되는 건가요? 그냥 담담하게 지금의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정을 표현한건데 이런걸 하면 뭐가 어떻게 되길레 이런것좀 하지 마시라고 하나요? 이런게 모낭충들 하고 어떻게 같은거죠? 어떤 부분에 공통점이 있다는 거죠? 죄송한데 님이 말씀하시는게 딱 모낭충 수준입니다. 아직 판결이 나지 않았으니까 기다려 보자. 잘못한건 맞지만 노골적인 비판은 너무 하지 않느냐 아직 조금만 더 두고보자 비판은 결과가 난 후에 해도 늦지 않는다. 꼭 중립적인 것처럼, 감정에 치우지지 않는 객관적인 입장에 선 것처럼 교묘하게 물타기 하는 겁니다. 그렇게 기다리면 무엇을 기다리는 건가요? 판결내는 사람들도 다 한통속입니다. 무슨 결과를 기다리나요?
	258	서울여대 경비·청소 노동자 "물 마시지 마라" [새창]	2013-11-13 22:03:04	0	삭제
		친일파들이 그토록 원하던 세상이 드디어 서울여대에 도래했나 보네요.
	257	어디에쓸까 하다가 연예게에 쓴다ㅜ [새창]	2013-11-12 08:49:01	10	삭제
		글쓴님 께서 "강호동만 죽어나갔지" 라고 하셨는데 죽어 나갈만 하니까 죽어나간겁니다. 정치 잇슈와 상관없이 벌 받을 일을 했으면 벌 받아야죠. 없는 죄 덮어 씌운거 아닙니다. 정치잇슈에 이용당한건 강호동 자신이 아닙니다. 정치잇슈에 이용당한건 강호동의 사건, 혹은 강호동 사건에 대한 기사 입니다. 그 둘은 다른겁니다.
	256	전국민 범죄자만드는법.jpg [새창]	2013-11-07 19:18:27	519	삭제
		공중파에서 이런 방송을 보여주는것도 심리전의 일종이 아닐까 합니다. 저봐가 저런 나라도 있다. 우리나라는 저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없지 않느냐. 우리나라에 사는걸 다행스럽게 생각해라. 이런 의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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