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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발다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4-26
    방문 : 11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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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발다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융 심리학은 왜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을까요? [새창] 2014-04-02 01:02:32 1 삭제
    ㅎㅎ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인 없나~ 하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주제를 나눌 사람이 없다는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처럼 글쓴님이 나서서 알리는 일도 재미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관심은 있는데 심리학을 공부할 사람은 아닙니다. 저같은 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권해주세요.
    읽어 보고 글쓴님을 찾아 오겠습니다. 한 세권정도 읽으면 충분한가요? 필요하다면 다섯권 정도 권해주세요.
    297 현직 백화점 주차관리직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6탄 [새창] 2014-03-30 02:23:45 3 삭제
    악플따위는 신경쓰지 마세요.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소설처럼 주차장풍겨도 머릿속에서 그려보고 그 고객들은 무슨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할까, 눈으로 보고 듣는 글쓴님의 심정은 어떨까
    그런 생각하면서 혼자 암도 걸렸다가 걱정도 했다가 하면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10년이면 풀어놓을 에피소드는 어마어마 할 것 같은데 가끔은 훈훈했던 이야기나 가슴아팠던 이야기나 그 곳을 무심히 지나치는 일반인들은
    알 수 없을 법한 이야들고 섞어 가면서 오래오래 연재해 주시길 바라는 팬들도 있습니다.
    오유도 아닌 여기저기 함부로 퍼날라간 곳에서 들리는 소리따위는 그냥 무시하세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01:51:51 1 삭제
    뭐 작성자님께서 실수 하셨을 꺼라 생각합니다. 실수 하실 수도 있죠.
    근데 중요한건 1차로에서 정지한 상태로 주행중인 2차로 차들이 없어지길 기다린 무개념 운전자의 행태 아니겠습니까?
    갑자기 본문내용은 온데 간데 없고 작성자님의 실수만 보시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주제는 잃어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4:24:57 0 삭제
    길은 걸으면서 만들어진다.
    어릴적 상처가 나에게 말한다.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4:23:17 0 삭제
    나우
    지금도 쓸쓸하냐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술몽쇄언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
    내 안에 낯선 나
    마음의 해부학

    중고서점에서 싸게 구할 수 있는 책들이구요. 몇몇은 인기가 없었던 거라 구하기 힘들 수도 있을것 같네요
    어줍잖은 힐링류 책들은 괜한 혼란만 주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베스트셀러가 홍보수단이 되면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이 특히 더 그런것 같아요
    그런 힐링류 책들에서 의도하시는 바를 얻긴 힘들꺼라 생각해요. 의식의 구조에 관한 이해를 넓혀 보시는게 어떨까요?
    어떤 과정으로 자존감이 필요한 상태에 이르는지를 글쓴님이 스스로 알 수 있다면 글쓴님의 의도 자체가 사실은 필요치 않았던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293 운영자는 서버 증설을 위해 계좌를 공개하라! [새창] 2014-03-26 21:53:00 42 삭제
    저도 대기표 뽑고 줄서 봅니다.

    라면은 굶어도 바보가 먹을 치킨은 지킵니다.
    292 ★★★ 서울 벼룩시장 운영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 [새창] 2014-03-25 23:05:11 27 삭제
    "운영진이 음료를 독점하여 그 수익금으로 운영비를 충당하였습니다."
    운영비를 충당하고 남으면 떼먹나요?
    아니죠? 다 기부하시죠?
    그럼 일을 하시는 운영자 분들이 일을 진행할때는 좀 여유롭게 하실 수 있게 저희가 도와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료판매의 독점이 '운영진의 권한 남용'이라고 비춰질 수 있다..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운영진이 남용할 권한이 어딨어요. 권한 자체가 없는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는것도 아니고 좋은 의도로 순수하게 "자원봉사"하시는 차원인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거 아니죠? )

    운영비조차 충당되지 않으면 벼룩시장이 안열리는 일이 생기지 않겠어요?
    우리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이해해 드려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권한 그런거 아니여요.
    291 사회적 몰지각성에 대한 실험: <사다리위에 바나나> [새창] 2014-03-13 00:08:04 5/5 삭제
    다 옳은 말씀입니다. 빠진 부분이 하나 있는데
    그걸 덧붙인다면 바로 억하심정입니다. 내가 당했는데 너는 안 당하면 내가 억울하니까 너도 똑같이 당해라.
    내가 이유를 모르고 당했고 지금도 이유를 모르지만 니가 당하지 않으면 당했던 내가 억울하니까 너도 이유를 알려하지 말고 그냥 당해라
    내가 당했으니가 너도 당해라.

    내 윗 사람으로 부터 내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 풀곳이 없다, 내 아랫사람에게 푼다, 그럼 아랫사람이 똑같은 감정을 되풀이 합니다.
    이런 순환구조를 가지게 되는 것이죠.

    이 억하심정이라는 부분이 무시하고 넘어갈 정도로 작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의외로 이 억하심정을 이유로 유지되는 관행, 관습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억하심정으로 유지되는 전형적인 관계가 고부간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표면적으론 드러나지 않지만 한 꺼풀 벗겨 보면 여지없이 민낯을 드러내는 곳이 군대입니다.
    군대에서 후임을 갈구고 괴롭히는 이유는 한 없이 많겠지만 그 중에 억하심정을 다른 감정 감추거나 혹은 다른 외적인 이유로 포장한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290 '고기'에 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용. [새창] 2014-03-12 08:59:47 1 삭제
    소한마리 잡으면 시중에는 판매도 되지 않을 정도로 적은양만 나오면서 맛이 기가막히게 좋아서 업자분들만 드시는 부위가 있던데 그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어느부위인가요? 식육점에 가서 찾아도 없다고 한다고 하던데.
    289 역대급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3-12 00:15:29 1 삭제
    종편이라 없는가 보네요.
    '빠담빠담'
    '친애하는 당신에게'
    288 역대급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3-12 00:12:29 0/5 삭제
    종편이라서 없는가 보네요.
    '빠담빠담'
    '친애하는 당신에게'
    287 우리나라 군대노예를 아시나요? [새창] 2014-02-28 00:43:12 5 삭제
    백날을 친일의 잔재가 친일의 잔재가 친일의 잔재가 이야기 해봐야 별로 감흥이 못 느끼나 봅니다.
    일본식 군대의 문화가 여전히 답습되고 있다고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가셨습니다만 조금만 생각을 더 해보면
    일본이 여기저기 시비걸고 전쟁터트릴때 동원되었던 군인들이 우리선조들을 포함한 식민지국가에서 강제로 끌고간 사람들입니다.
    총알받이인 것이죠. 이미 인간이 아니라 그냥 비유로 노예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노예를 끌고가 동원한 것이였습니다.
    강압적이고 수틀리면 끌어다 죽여버리면 그만인 소모품에 지나지 않는 것이죠.
    함부로 목숨을 헤치지 않는다는 것만 빼면 그때와 지금이 달라진게 무엇이 있을까요?
    그 외에 필요한 부분은 작정자님께서도 언급하셨습니다. 감금수준의 내무반 생활이라든지 인권은 찾아 볼 수도 없는 처우라든지
    사생활 따위는 있지도 않는다든지 그런 부분들이 모두 그때 그 시절 식민지노예들을 강제로 동원했을때 했던 짓들이 여전히 반복된다는
    것이죠.

    일제가 청산되지 않았다는 말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뿌리가 보이실 내용입니다.
    100년이 길면 길지만 조선시대의 어느날 처럼 전혀 상관없는 까마듯한 그냥 옛날은 아닙니다.
    불과 우리 할아버지대때의 일입니다. 그때 당신에 식민지 시절에 식민지 국가의 사회시스템을 돌리던 사람들은 거의다 친일파들입니다.
    경찰이든 공무원이든 어쨌든 나라일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친일파였습니다. 해방을 맞이 하면서 미군에 의해 그런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거의다
    남아서 사회체제를 돌리게 됩니다. 그게 대한민국의 시작이죠. 시작부터 친일파들의 손에서 시작을 한 겁니다.
    그 사람들이 다 사회요직을 다 차지 합니다.
    그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인가요? 그 사람들 머릿속에 대한민국의 안녕과 번영이 들어 있겠습니까?

    친일청산이라는 것이 그냥 갈곳없는 분통을 터트리는 해우소 같은 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독립을 한적이 없어요. 해방을 했을 지언정 친일로부터 자주독립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시는 사회현상이 그 결과 입니다.

    군데문화도 그 중에 하나일 뿐인거죠.
    286 횡재란 이런것.jpg [새창] 2014-02-27 20:03:02 2 삭제
    저 사람은 쓰레기를 돈 주고 산건데 과연 횡재라고 생각 할까요?
    도올 선생님께서 직접 싸인을 해서 나에게 직접 주셨다면 영광이고 횡재지만
    저 책의 주인은 저 책을 쓰레기라고 생각을 하니까 버렸을 테고 그렇게 버려진 쓰레기는 그냥 쓰레깁니다.
    저기 홍준표란 이름이 아니라 이명박이란 이름이 쓰여 있더라도 횡재라 할까요?
    그냥 돼지파동때 돼지때로 매장당한 매장지 주변으로 스며드는 유출수 닦은 걸레 쪼가리 취급하지 않을까요?
    그 인간 손을 거쳤다 나온 종이 쪼가리 밖에 안되는 겁니다. 22조를 종이 쪼가리 취급하는 인간이
    훌륭한 책 또한 종이 쪼가리 만드는 거죠.
    이명박이나 홍준표나 뭐가 다르죠? 종이 쪼가리 만드는 능력이 홍준표 쪽이 조금 딸리나요? 더 분발해야 하나요?

    그냥 그 인간 손을 거쳐서 나온 종이 쪼가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종이쪼가리 쓰레기를 돈주고 사왔는데 횡재라고 생각할 것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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