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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프로듀스 재림예수 101 [새창]	2023-03-21 08:52:34	0	삭제
		올드 가드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7 11:34:28	1	삭제
		와 나무위키 찾아서 읽고왔는데 .. 진짜 무섭네요 이게 실화라니
	179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1월 9일 월요일 [새창]	2023-01-11 09:50:18	1	삭제
		저랑 똑같네요 ㅜㅜ 힘 내세요 힘 냅시다
	178	이재명 감방 가겠네요 [새창]	2023-01-11 08:57:39	13	삭제
		아침부터 별 거지같은..
	177	베트남 다낭호텔 수영장에서 동생이 사망했습니다 [새창]	2022-10-07 10:52:32	5	삭제
		이분 진짜 조현병 같은데...
	176	귀농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귀농귀촌 실패의 이유 [새창]	2022-09-26 10:09:43	1	삭제
		와 진짜! 이거 보고 뚜껑 열려서 댓글 쓰러 로그인했네요 진짜 개 잡 ㄴ ㅓㅁ 들이네! 어떻게 사람 색 희 들이 그럴수가 있대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
	175	전자발찌의 고통 [새창]	2022-09-19 13:49:01	2	삭제
		역시 철저하게 이기적, 공감능력 제로 피해자들에게 짐승만도 못한 짓을 했기때문에 그 죄값으로 당하는 고통이라는 인과관계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음 쉽게 죽이는 것보다는, 살려두고 이렇게 고통주는게 더 합당해보이네요
	174	폭우에 떠내려간 포항풀빌라 사장님 인스타의 글 [새창]	2022-09-07 10:11:25	7	삭제
		그러니깐요, 저도 뉴스에서 건물 유리창 멀쩡한거 보고 진짜 튼튼하게 지은 건물인가보다 싶었어요
	173	나는전설이다 강아지 근황 [새창]	2022-09-07 09:29:46	0	삭제
		링크 들어가보니 사람을 공격한 맹견 외 일반견도 안락사할수 있도록 하는 법인데요... 일부러 여기 찬성하라는건가요?
	172	한국에서 제일 더웠던 폭염 [새창]	2022-09-01 12:08:33	0	삭제
		94년 독일 월드컵, 부활의 사랑할수록, 만화 슬램덩크... 불꽃같은 연애. 정말 뜨거웠던 여름. 2018년 에어컨 아래서 24시간. 이렇게 더웠다는 것도 뉴스를 보고 알게됨
	171	캥거루 vs 인간 최신판 근황 [새창]	2022-08-29 17:24:14	1	삭제
		뭐지???? 중간에 고라니가 비행한거 같은데여 ??? @@
	170	'방군 줄 알고 꼈는데...' 하는 글들ㅋㅋㅋ [새창]	2022-06-30 13:20:09	1	삭제
		헤밍웨이의 아이 옷 판다는 두 줄 소설에 필적하는군요
	169	전문직 중에서 가장 슬픈 직업 [새창]	2022-06-30 12:32:09	0	삭제
		맨 윗사진은 그런반응이 이해가될만큼 충격적이네요
	168	전문직 중에서 가장 슬픈 직업 [새창]	2022-06-30 12:31:02	0	삭제
		제 생애에 맨 윗사진처럼 충격적으로 슬픈사진은 첨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9 08:57:12	7	삭제
		백신인권행동 대표로 활동 중인 손현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전·현직 질병관리청장 등을 검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손 교수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과 백경란 현 질병관리청장, 김강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손영래 전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을 각각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배임 등의 혐의로 8일 오후 청주지검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신 관련 인권침해를 대변하는 시민단체 대표이면서 의과대학 교수이자 의사로서 양심에 따라 방역정책 문제점을 비판해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방역정책으로 피해를 보았고, 현재도 출입국 후 자가격리 등 미접종자로서 피해를 보고 사람”이라고 밝혔다. 손 교수는 “피고소인들은 고의 또는 중과실로서 보건행정 권력을 남용해 방역을 강요하는 방역패스를 시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백신 제조사와 미국 주장만 신봉하면서 백신 부작용에 대한 자체 조사를 등한시해 국민 생명을 지켜야 할 직무상 의무를 유기했을 뿐 아니라, 백신 효과를 과대평가하고 부작용을 무시하는 등 중대한 영향을 행사하는 배임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추적으로 과도한 직장 폐쇄와 격리를 강요한 바 있으며, 코로나 사태를 핑계로 과학적 원칙이나 합리적 근거도 없을 뿐 아니라 사후대책도 없는 영업시간 규제와 백신패스를 과도하게 시행했다”고도 했다. 손 교수는 “국가를 신뢰하고 보건정책에 순응했던 국민 수십만 명이 무서운 부작용에 시달리는 것을 비롯해 수만 명이 중환자실에서 신음하고, 백신 접종자 2천200명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중대 사태”라고 지적하며 “기술관료들의 책임감을 제고하고 공직사회에 경종을 울리고자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도른자들 한둘 때문에 미래에 발생할지 모르는 팬데믹서 정책당국이 위축되고 소극적이 되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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