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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원두커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7
    방문 : 3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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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두커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개인적인 성향에 젠더라는 딱지를 붙이지 마세요. [새창] 2015-05-27 01:53:38 0 삭제
    그리고 그것을 '남성'을 대상으로 칭했던 이유는, 그들이 집단의 대세에 있는 남성 뒤에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치졸하지요. 더럽습니다. 자신의 여혐을 대세에 빌어 적당하고 맞는 이유를 대서 변명하고 있지요.
    제가 일부 여자들을 저와 같은 집단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을 모든 남자와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린 것 뿐입니다.
    후방주의, 그래요 달 수 있죠. 하지만 후방주의 뒤에 붙는 적당한 한 줄짜리 글에 대해서는 제 권유와 바램이 어느정도 적용되기를 바라는건
    오픈 커뮤니티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대세던, 대세가 아니던지 간에요.
    11 개인적인 성향에 젠더라는 딱지를 붙이지 마세요. [새창] 2015-05-27 01:51:42 0 삭제
    눈사람1/ 적어도 여럿 글에 대해 감정적인, 아주 소극적이지만 '여혐'의 코드로 게시를 하고 있는 부분이
    어느정도 상황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어 님이 말씀하신 대로의 '대세를 선동'하고 있는 부분에 동의합니다.

    아주 간단히 말씀드리면, 김여사- 여시-무개념녀 까는건 뭐라 안해요. 어째요 내가 봐도 꼴같잖은걸.
    그들은 아시다시피 같은 여자라고 죽어라 말해봤자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잖아요? 되려 욕만 먹지.
    하지만 그게 아니라, 그래도 여자라고 몇십년간 보편적으로 받아온 교육에 익숙해져 있는 여자가
    나름 남녀평등이라는 단어를 언급할 수 있는 사회에서, 불쾌하다는 말은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요.

    지금 오유의 다수는, 이유는 옳지만 모든 결과가 옳지는 않습니다.
    저는 모두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 다양성 중 일부를 부정합니다.
    그 부정은 꺾을 생각이 없어요. 그들이 남성이 아니라 잘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0 개인적인 성향에 젠더라는 딱지를 붙이지 마세요. [새창] 2015-05-27 01:47:11 0 삭제
    아까 제 글에도 말씀 드렸지요. 젠더라는 딱지를 붙이지 말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와 님은 여자라는 집단 안에서도 세분류가 달라요. 저는 님과 같은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알아서 지내세요. 저는 제가 변호하고자 하는 집단의 여자와 제 이야기만 하는 것 뿐입니다.
    불쾌해하신 건 님의 생각이지요. 어쩔까요, 생각이 다른걸요.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걸 자신과 동률로 생각하시면 안되지요. 저와 님이 느끼는 오유는 다른걸요.
    9 개인적인 성향에 젠더라는 딱지를 붙이지 마세요. [새창] 2015-05-27 01:45:24 0 삭제
    제 글에 대한 저격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답글을 달게요. 흥분하지 마시고 들어주세요.
    다수가 항상 옳진 않습니다. 옳은 이유로 시발되었다 하더라도 결과가 항상 옳진 않지요.
    저는 선동한 적 없고, 님의 댓글에 대해 틀리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글이 더 감정적으로 보입니다.
    이 분위기에 노는 많은 분들은 문제제기를 하지 않겠죠. 편하니까요.
    하지만 놀지 않는, 불편한 사람들은 문제제기를 하죠. 그 문제제기가 역으로 문제가 되나요?
    왜, 다른 편한 여자 유저들을 부정하는 것 같아서요?
    자신들이 편하기를 바라면서, '여자' 라는 틀에 제가 섞이는건 싫은가요?
    저도, 님도 다 여자입니다. 그런 몇몇 극단적인 상황이 불편한 제 작은 의견도 인정받기를 바라지요.
    일일히 모든 글에 다 댓글을 달고 다니지 않으면 저는 의견 개진도 못 하는걸까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1:28:40 0 삭제
    그리고 정확히 정의 드리지만, 저는 '김여사'나 기타 개념없는 여자에 대한 존중을 요청드리는게 아닙니다.
    다양한 유형에, 또한 각자 집단에 대해 속해있지 않은 솔플의 특징을 가진 여성으로서 드리는
    또한 그 솔플이 대세더라-하는 경험에 의한 어느정도의 확신을 갖고 있는 여자 오유저가 드리는
    혹시나 심해질, 그리고 제가 느낀 이성으로서의 어려움에 대한 존중을 요청드리는거예요 .

    이것까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온라인은 오픈커뮤니티니, 저는 또 제 입맛에 맞는 곳을 찾아 가야겠지요.
    이곳이 제가 얼마나 있었든지는 그때부터 중요한게 아닐테니까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1:24:43 0 삭제
    1/ 그리고 여성우대 요구라고 하셨고, 자신이 여성이라고 밝히셨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본인과 다른 여성이 있을 수 있어요. 저는 여시도 아니고, 그 활동을 하기 위해 익명 등 수단을 쓰지 않고 자게에 글을 썼습니다.
    기분 나쁘신 부분도 공감하구요, 저와 다른 여자라고 생각하니 적당한 공존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받아들여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기준도 제 나름의 페미니즘입니다.
    약자가 아닌, 공존의 측면에서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1:23:12 0 삭제
    1/ 저는 집단의 합의를 거부하는게 아니라, 그 안에서도 이성을 찾고 관용을 베풀 수 있는 중도를 바라는 부분입니다.
    '적당히'는 사람이 극단에 처하지만 않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한번쯤은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해서요.
    모두가 느끼는 '적당히'는 다르겠지만, 그 '적당'을 꺼낸 사람에 의해 다시 한 번 중도를 환기할 수는 있겠지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1:16:19 1 삭제
    또한 이 부분도 말씀드려요.
    개방적인 여자가 있으면, 보수적인 여자가 있죠.
    또한 보수적인 여자로 교육받고, 보수적인 성에 대한 부분만 선택받을 수 있는 여자교육이 있는 것도 사실이예요.
    그렇게 몇십년을 교육 받고 암암리에 세뇌당하며 자랐는데 이제와서 '개방적인 사회니까 너도 개방적으로 살아'는 또 다른 종류의 폭력 아닐까요..
    그런 보수적인 여자들이, 여긴 좀 적당하다 싶어 다른 섹드립을 피해 오유에 왔다는 것도 조금만 기억해주세요..
    그런 이들이, 그런 성향을 가진 여자들 특성상 대놓고 막 왈왈거리고 활동하지 않으면서 글을 보는 것 만으로 실컷 커뮤니티를 즐기고 있다는 것도
    조금씩 아주 천천히 커뮤니티 안에 녹아들어가다 용기를 내서 가입도 하고, 글도 쓰고 한다는 걸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1:11:17 2 삭제
    그리고 이건 정확히 말씀 드리지만, 꼭 다수가 옳지는 않습니다.
    지난 3년간 여시가 옳지 않았던것처럼요.
    다수의 힘에 빌어 틀린 주장을 할 자격은 없어요.
    그리고 그 다수의 힘이 육안에 보이면서도, 이런 이야기는 꼭 한번쯤은 할 수 있는 '틈'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1:10:18 1 삭제
    남혐도, 여혐도 대세에 따라 그게 크게 느껴지죠.
    제가 보기에 남혐도, 여혐도 각자 대세가 될 때가 있었어요.
    그게 여시가 조작질을 할 때도 있었고, 아닐 때도 있었고...
    그 모든걸 그냥 봐왔는데, 요즘은 정말 '것봐!'결국 그렇잖아!' 하는 글이 너무 많아서요
    이 글도 비공이 잔뜩 달리려나요 ^^; 어떤 소심한 여성 유저가 하고싶은 말을 겨우 용기내서 할 수 있었던 것에 만족합니다
    저는 다시 조용히 있을거예요. 누군가는 이해해 주시겠지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1:07:14 1 삭제
    1, 11/ 본인이 싫어하니까 스킵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게 대세가 되고, 그 대세에 힘입어 제목 정도로 필터링이 안되는 글이 많아져서
    적당한 부탁을 드리는 글입니다. 이 정도 말도 못하는건가요. 지금은 여시 차단이 대세니까..?

    또한 여자들이 남자 사진을 보고 있을 땐 문제제기 안했어요. 가입일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딱히 리플을 달 필요도 없을 정도로 보기만 했으니까요. 이중잣대가 아니라 이제서야 말을 꺼낸거죠..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1:01:54 0 삭제
    1/ 조금요.. 적당히 비키니 입고 돌아다니는 건 괜찮은데요.
    대놓고 가슴 가릴까 말까 하는 거로 유두만 가리고 털렁대고 다니면 좀 역겨워요.
    어쩌자는건지ㅡ 왜 가린건지..
    보는 사람 좋자고 가린거면 그냥 내놓지? 하는 생각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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