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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원두커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7
    방문 : 3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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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두커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ㅣㅅㅇ.. 혹시 진로 상담 해주실 분 계신가여 [새창] 2015-05-27 03:25:39 0 삭제
    만약 철학, 사회학 입문서를 몇개 건드리셨다면 윗님이 말씀주신대로 교육학 관련 서적도 한두개 읽어보세요 ㅋㅋ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26 'ㅂ' [새창] 2015-05-27 03:00:09 0 삭제
    ㅁㅂㅁ
    25 수위높은 사진 올려봅니다. [새창] 2015-05-27 02:59:58 0 삭제
    으엨...
    근데 차가 저렇게 침수되면 보험회사에서 보상해줘요?
    24 ㅣㅅㅇ.. 혹시 진로 상담 해주실 분 계신가여 [새창] 2015-05-27 02:58:10 0 삭제
    개인적으로 철학을 좀 판적이 있는데, 철학은 파면 팔수록 종교에 가까워 지더라구요. 또한 자신의 내면에 대해서도..
    그것보다 그런 심리가 사람을 움직이는 기류, 그리고 그것이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가 궁금하면 심리학/사회학쪽이 맞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주위사람들 취업 형태를 보면.... 심리학, 철학 쪽이 은근히 광고/방송 쪽으로 많이 가요-_- 아이러니하죠. ㅋㅋ
    23 ㅣㅅㅇ.. 혹시 진로 상담 해주실 분 계신가여 [새창] 2015-05-27 02:56:04 0 삭제
    사람의 인격을 구성하는 것이 개인이냐, 집단이냐에 따라.. 연구방식이 다를 것 같은데..
    집단이라고 생각할 경우 사회학, 개인이라 생각할 경우 철학에 가깝지 않을까요..
    22 진지글) 콜로세움 예상 [새창] 2015-05-27 02:49:56 0 삭제
    둘 다 맛있으니 뭐가 먼저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2:30:01 8 삭제
    동감합니다. 그때 말하지 그랬어? 만큼 위험한 건 없어요.
    매번 그때마다 말하지 그랬냐고.. 말의 수위와 횟수를 규정해야만 자신의 논리가 이해되는 것도 위험하죠.
    20 개인적인 성향에 젠더라는 딱지를 붙이지 마세요. [새창] 2015-05-27 02:25:09 0 삭제
    1/ 결국 마지막 말을 본인의 의견을 합리화 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신건가요. 그것도 인정합니다.
    자신의 의견이 아니라' 소수 여성의 의견', 소위 말해 '여시차단은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섹드립도 동의하는 것은 아닌' 여성의 의견을 빌어 이야기 했습니다.
    불편함을 토로하였고, 저와 같은 의견을 공감하고자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님의 의견을 부정한것이 아니라 지금 계속 제 의견을 해명하고 있습니다.
    젠더에 빌어 이야기 하면 안되지요. 그건 집단 뒤에 숨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님과 제가 같은 여성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와 다르게 생각 하세요. 그래서 이렇게 서로 다른 의견을 논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저는 님이 자신이 여성으로서 부정당했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글 중 한 줄이 콕 집어 기분이 나쁘지도 않구요.
    지금은 '여시'라는 부정적인 매개체 안에 여성 vs 남성으로 암암리에 구축되어 있는 부정적 대치에 빌어 이야기 한 부분입니다.
    그러니 마지막 문장을 썼구요. 그 매개체 때문에 필요 이상 부정적인 성드립이 올라오거나, 혹은 그것에 대해 무조건 동의하는 것이 대세가 되는 것 같아서요.
    그 매개체가 '여시'가 아니라 'A'면 어떨까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것이 '남성'이 아니라 'B'면 어떨까요?
    모두 같은 말 아닐까요? 다수의 의견에 불편함을 여기는 소수가 이야기 하는 부분.
    그리고 그것이 '여시사태'임에 '저와 같은 의견'이라는 프레임을 빌어 이야기 하는 부분.
    저는 님과 같은 여성이 아닙니다. 그러니 님도 다른 여성을 같은 집단으로 빌어 대변하지 마세요.
    님이 말씀하신 젠더를 이용한 부분은 자신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19 비키니사진 가지고뭐라하면 [새창] 2015-05-27 02:10:49 0 삭제
    '빼애애ㅐ애액!" 이라는 단어는 여시가 아닌 저를 험담한다고 판단해도 되겠습니까..?
    제 글을 모두 뒤져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리고 트라우마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현실과 사이버를 동률로 생각해서, 피해가길 바라는게 아니라 적당한 존중을 요청드린겁니다.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절대로 못 받아들이는건가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2:09:25 1 삭제
    우선 저는 분탕종자가 아니고...
    이제부터 누군가님의 말처럼, '정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단 이유로 저는 분탕종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계속 대야겠군요 ^^;
    일관적인 의견이지만, 다수만큼 소수의 의견도 어느정도는 존중받기를 바랍니다.
    이게 대세가 되는 것 까지는 생각지도 않아요;;;
    17 개인적인 성향에 젠더라는 딱지를 붙이지 마세요. [새창] 2015-05-27 02:07:14 0 삭제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님을 저격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은연중에 저격하는 여성성 대화로도 저격하지 않았어요.
    다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이해는 님이 아닌 다른 유저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이해하지 마세요.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격도 마세요.
    이곳에서 이런식의 은근한 소극적 저격도 분란 방지를 위한 불용납이 아니었나요?
    여러번 얘기하지만, 저는 옳은 얘기를 했다는 확신이 아니라, 소수던 다수던 제 의견에 대한 공감을 요청드리는 부분입니다.
    이것에 대한 자성은 게시 전 충분히 했구요.
    님의 논리적인 반박은 이해가 가지만, 물음표 위주의 반박은 거부합니다.
    공존을 기점하는 의견 개진은 받아들이겠습니다.
    16 개인적인 성향에 젠더라는 딱지를 붙이지 마세요. [새창] 2015-05-27 02:04:50 0 삭제
    1/ 저는 이 사태를 불편하게 여기는게 아니라, 적어도 정확히 주제를 집자면 '후방주의'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보시고 싶은대로 보시지 마세요. 적당한 장치를 취하는 정도로 관용을 베풀어 주시면 알아서 피해가겠다 했습니다.
    그 관용에 대한 이유를 불쾌함으로 적었죠. 그리고 이해를 바랬습니다.

    '여혐코드'는 님의 글에서 있는게 아니라, 님이 제 글에서 자신의 의견을 인정받기 위해 추출한 부분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15 개인적인 성향에 젠더라는 딱지를 붙이지 마세요. [새창] 2015-05-27 02:01:23 0 삭제
    저는 여혐으로 논점을 옮긴 것이 아니라, 님이 제 의견을 부정함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 것 뿐입니다.
    그 중에 님께서 모두가 이 댓글을 보고 공감할만한 여혐 코드를 추출한 것이겠지요.
    14 비키니사진 가지고뭐라하면 [새창] 2015-05-27 01:59:20 1 삭제
    저는 그래서 해운대 해수욕장 및 실내 수영장에 잘 안 가요.
    거기 가면 카메라를 의식하며 여기저기를 펴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요.

    그걸 보고 싶은 사람도, 보기 싫은 사람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왜 후자의 존중이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보세요. 대신 같은 집단이 공유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혹은 제가 피할 수 있는 코드를 조금 심어 주세요.
    피해갈게요. 그런걸 싫어하는 사람이 알아서 보지 않겠습니다.
    이정도의 관용은 있어야지요.
    13 개인적인 성향에 젠더라는 딱지를 붙이지 마세요. [새창] 2015-05-27 01:55:10 0 삭제
    저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저와 동시에 같은 마음을 느끼는 불특정 누군가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하고 싶다고 판단했고
    그것이 이성보다는 동성에 가깝기에 여자라는 호칭을 사용했습니다.
    님과 또한 자유롭게 지내는 여성은 무관해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는 같은 여자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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