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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미보단감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7
    방문 : 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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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보단감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14:44:34 0 삭제
    87년생 31살.. 그리고 여자친구는 빠른 88

    일주일에 많으면 5번 못만나면 4번.

    주중에 2번, 주말 토일 다 (다만 일요일은 각자의 가족들과 저녁먹기로 약속해서 일요일은 6시면 헤어짐)

    평일은 여자친구가 퇴근 후 월, 목 필라테스를 가고 , 화 목은 러시아어를 회사에서 가르쳐서 그걸 해요

    저도 여자친구 일정에 따라

    월 - 헬스
    화 - 여자친구 러시아어 배우는 날이라 여자친구회사근처로 찾아감
    수 - 여자친구 내리는 역에서 만남
    목 - 헬스
    금 - 약속 및 개인정비 및 여자친구가 넘나 보고싶을때 만남 (이날 만나면 주5회)
    토 - 여자친구 하루종일
    일 - 여자친구와 반나절 ㅠㅠ (저녁 6시 무렵 헤어짐)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만난진 지금.. 약 8개월정도 됐어요.
    741 내일 아버지 사망신고 하러 가요 [새창] 2017-07-10 14:05:39 0 삭제
    뭐라 댓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돌아가신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740 위험한 차량 운전자 [새창] 2017-07-06 23:59:06 1 삭제
    진짜 양발운전 옹호하는 사람들 다른 양발운전자 뒤에서 땅끝마을서 서울까지 가보라고 해보고 싶다.

    고속도로 위에서 차량흐름 넘나 원활하고 좋은데 2~3초마다 수시로 브레이크 등에 불들어오고 그거 신경쓰면서 달려보게 하고싶다.

    1시간만 지나도 정신병 걸릴거라는데 내 귀여운 붕붕이 걸 수 있을거 같다.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원활한 교통환경에서 수시로 브레이크등에 불들어오는 차 꽁무니를 보고 있게되면 주변차들이 신경안쓰고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그게 너무 궁금하다.

    진짜 이기적인것들..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01:11:30 12 삭제
    새벽 1시에 빵터졌네 ㅋㅋㅋ

    님 첫추천은 접니다.
    738 고졸, 지방대 출신에게 성공의 기회가 더 적다고들 하는데 조언한다면? [새창] 2017-07-04 15:13:02 3 삭제
    개인적으론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고등학교 시절 평소에도 11시까지 야자 열심히 하고, 시험기간엔 얼음으로 세수하고 송곳으로 허벅지 + 손톱및 자극될 정도로만 찌르면서 하루에 1시간~2시간 자면서 공부하고 전교 10등내외 유지했던 사람입니다.

    대학은 막 엄청 좋은 곳은 아니지만 서울 4년제 s대학 나왔구요..

    물론 상위권 애들중에 집이 부유하여 과외받는 학생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론 엉덩이 싸움이라 생각해요.

    아무리 떠먹여주면 뭐합니까 공부하는 절대량이 부족하면 죽도밥도 안되는데..

    솔직히 저 ceo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고등학교때 보면 솔직히 성적 안나오는 친구들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여기저기 정신팔려 공부에 집중 못하거나, 아니면 정~~말 공부에 감(?)이 없어서 효율적이지 못하게 안봐도 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열심히 한다던지 하는 그런 친구들요..

    약간 말이 이상하지만 진짜 성적 잘 나오는 친구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공부해야지~ 하면서 설렁설렁 하는게 아니고 진짜 각잡고 집중해서 공부하는 친구들 치고 성적 어느정도 안나오는 친구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저 또한 과외 및 학원 다녀본적 없습니다..
    집안? 잘 살지 못해요. 대학교 시절 유학보내달라고 거의 한달간 조르다가 엄마가 미안하다면서 못보내주겠다고해서.. 결국 유학은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집안이 부유하고 말고가 공부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칠 순 있겠지만.. 절대적으론 본인이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그 성적의 높고 낮음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집이 잘 살지 못하고 공부할 환경이 못되어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 라는 말은 정말 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 빼고는 솔직히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737 2017년 영화 상반기 결산 [새창] 2017-07-04 11:09:03 0 삭제
    개인적으로 여자친구랑 영화 많이보는 편인데..

    여자친구랑 저랑 참 재밌게 봤던 대부분의 영화가 별점 2.5~ 3개 사이네요 ㄷㄷ...

    개인의 취향은 역시 개인의 취향인 걸로..
    735 [질문] 누가 차를 긁고갔는데.. 핸드폰 사진 복구 가능할까요? [새창] 2017-06-22 13:05:38 0 삭제
    그럼 경찰서에 신고를 해도.. 저쪽 운전자가 발뺌을 하면 배상을 받거나 할 수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ㅠ
    734 [질문] 누가 차를 긁고갔는데.. 핸드폰 사진 복구 가능할까요? [새창] 2017-06-22 12:56:49 0 삭제
    혹시 추천 가능할까요?

    핸드폰을 제가 갤럭시s5 를 쓰는데 사진 무료 복구 어플 3개를 깔고 해봤는데 다 안되더라구요.
    733 [질문] 누가 차를 긁고갔는데.. 핸드폰 사진 복구 가능할까요? [새창] 2017-06-22 12:54:25 0 삭제

    좀 설명이 부족했나본데.. 소나타와 제가 전면주차중이었어요 그러니까 빼려면 후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구요.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731 [질문] 누가 차를 긁고갔는데.. 핸드폰 사진 복구 가능할까요? [새창] 2017-06-22 12:44:59 0 삭제
    어제밤에 사진 지우면서 뒷면 봤다가 깨끗하길래 사진 지웠고, 오늘 아침 확인하면서 긁혀있는걸 확인했습니다.

    참고로 어젠 운전하지 않았습니다.

    검은 소나타는 이틀전, 어제 같은 위치에 있었고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그 소나타가 오늘 아침에 없었는데 저 상처가 생겨있었으면

    당연히 소나타가 긁은거라고 유추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730 [질문] 누가 차를 긁고갔는데.. 핸드폰 사진 복구 가능할까요? [새창] 2017-06-22 12:41:37 0 삭제
    복구어플3개 깔아서 해봤는데 어제 찍은 검은 소나타 사진은 복구가 되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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