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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큰딸 짜증내고 난리남...
[새창]
2021-02-10 05:4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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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아무리 봐도, 그거때문에 바꿔달란 얘긴 없음.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2 11:2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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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많으니 몸값이 올라가는건 당연하죠.
몸은 하나인데 부르는 곳이 많으니.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30 05:04:3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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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공매도 - 찜기능, 찜 해놨다가, 나중에 가격이 내려가면, 나 이가격에 찜 해놧었는데, 가격 떨어졌으니, 이만큼 환불해줘가 가능.
근데 찜해놓 물건 가격이 올라가면, 올라간 만큼 돈을 더 주고 사야함.
이 지랄을 하는게 띠꺼운 유저들이, 엿먹이기 위해서 찜해놓은 물건 가격을 뻥튀기 시키기 위해 자기 돈을 풀어서 주가를 올리는중.
찜해놓은게 가격이 올라서, 작전 실패, 돈 더 날려야함.
그 결과 - 주식 구매버튼 삭제.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8 11:23: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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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개소리예요?
성병이 남자 여자 갈라서 더 걸리고 안 걸리고 그럼?
정상적인 남자도 돈주고 여자 안사거든요.
그리고 성매매가 무슨 뭐 구매자만 있으면 매매가 되요? 판매자도 있으니까 손벽이 마주쳐서 된거지.
408
담배값인상한다고??
[새창]
2021-01-27 23:58:3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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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최저시급은 2000원 넘게 올랐고, 하다못해 밥값도 오르고, 모든게 다 올랐는데 담뱃값은 올리면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최저임금은 300원씩 오를때 담뱃값 2000원 올린거랑, 최저임금은 3000원 가까이 오르고 담뱃값 500원 올린거랑 상승폭이 같다고 보진 않는데요.
407
영상 회사 이름
[새창]
2021-01-26 14:1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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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7.5도
406
엄마랑 싸운 30대 직장인
[새창]
2021-01-25 13:04:3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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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부모님 욕할게 아닌거 같은데요.
한달월급 130~210 평균으로 잡아서 그냥 170 계산하고
용돈 35에, 보험비 17, 폰비 10, 부모님 용돈 20 다 합하면, 85만원.
남는돈 85만원...
어떻게 생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돈 필요하면 손도 벌렸을테고, 옷같은거 사입을때도 용돈으로 해결 안됬을거 같고.
자기 먹는거만 한달에 20만원은 더 먹었을텐데.
거기다가, 혼자 살았으면, 월세에, 전기세, 수도세, 인터넷, 나갈거 나가면 남는것도 없을텐데...
그 집값 모아서 부모님 집 사셨으면, 나중에 자기몫으로 받을수도 있고, 급전 필요하면 그집 담보로 대출 받아서 도움받을수도 있고, 너무 자기 중심적인 얘기만 한거 아닌가..
물론 월급이 300이 넘어가면 말 다한거지만, 200만원도 안되게 받으면서 저렇게 쓸거 다 쓰고 다녔으면.. 남는게 없는게 맞는건데. 그와중에 집산 어머니가 대견하다고 느껴지네요.
물론 젊은 나이에, 자기돈이 날라갔다고 생각해서 괘씸하다고 하다지만, 애초에 많은돈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5 11:0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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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404
기름은 놔두고 국물만...
[새창]
2021-01-25 1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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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숟가락으로 기름 건져내는게 더 빠르겠다.
저 한국자 따르는데 한나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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