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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6	와...uv를 쬐면 경화되는 플라스틱 본드 알고계셨나요? [새창]	2017-05-17 21:46:41	0	삭제
		아 저도 그런거 하나 갖고있는데! 그 빛이 생각보다 강하진 않더라고요..비슷한걸 꼽자면.. ...네일 젤램프정도?.. 정면에서 내눈을 향해 뙇!! 정도 아니면 괜찮은거같았어요 ㅎ 그리고 냄새도 네일젤컬러와 똑같았다고 한다...구려여 ㅡㅠㅡ
	1055	해수부 "조은화양 유골 확인 보도, 절대 사실 아냐" [새창]	2017-05-14 10:27:23	0	삭제
		3년전에 그 지랄 하고도 바뀌는게없네... 쓰레기라고 불려도 할말없는거 아닌가요 요즘 기자들..
	1054	대구사는 남동생이 3번과 찍은 사진을 보냈어요 [새창]	2017-05-08 14:36:26	0	삭제
		며칠전에 서문시장 야시장에 안철수후보 오셨더라고요 , 뒤에 줄서서 안철수는 안찍어 라고 얘기하시던 분들도 달려가서 악수하고 셀카를 찍으십디다 ㅋㅋㅋ 연예인 보는 기분으로 찍으시나봐요 ㅎ
	1053	친구가 생일선물로 갈색병을 선물받았는데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04-28 21:01:37	9	삭제
		내용물 바꿔칠 정성으로 언니야 나도 한번 써보자 말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힘든가..
	1052	고슴도치와의 대결 [새창]	2017-04-28 19:23:20	3	삭제
		고슴도치가시로는 저렇게 안돼요 . 일단 가시 크기도 엄청 차이나구요.. 저거 호저였을거에요 제가 알기론!
	1051	디퓨저에서 향이 안 나요... [새창]	2017-04-26 20:49:14	0	삭제
		그리고 디퓨저스틱은 한병 다 끝날때까지는 보통 못쓰신다고 생각하는게 맞아요...작은병 아닌이상은. 숨구멍 막혀버리믄 발향 크게 안되니까... 중간중간 바꿔주시는게 좋고, 그리고 나무스틱보단 섬유스틱이, 단단한 섬유스틱보단 좀 말랑 폭삭하다 싶은 섬유스틱이, 섬유스틱보단 위에 발향 플라워 달린 스틱이 더 발향이 강합니다. 오일이랑 베이스 문제일땐 무수에탄올 약간 넣고 섞어거 뚜껑닫아서 한 일주일 숙성시켜 쓰시는것도 추천해요. 에탄올이 기화가 잘되는 물건이다보니 발향이 좀 강해져요.
	1050	안녕하세요 성소수자입니다 [새창]	2017-04-26 17:38:01	0	삭제

	1049	사슴.....인사성 수준......gif [새창]	2017-04-26 11:27:16	18	삭제
		센베 결제하는순간 온 동네 사슴 시선이 내손으로 쏠리는뎈ㅋㅋ기겁 ㅜㅜ귀여운데 기겁 ㅜㅜ 그러나 그 이후 학습능력 없는 저는 동대사 가서 동대사 비둘기한테 똑같은짓을 당합니다ㅋㅋㅋㅋ벌써 15년전이네요...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20:03:29	1	삭제
		요런애들은 오히려 살짝 삐딱한게 더 귀여운거같아요 ㅎㅎ 근데 안삐뚤어졌어요.(엄근진) 엄청 이뻐요!
	1047	말로만 듣던 일을 내가 겪은게 멘붕..... [새창]	2017-04-14 08:19:25	4	삭제
		시골에서 농사짓다 보면 왜 그렇게 외지사람들한테 민감하게 구는지 가끔 이해할거같더라고요.. 진짜 아무렇지 않게 와서 따고있어요 ㅡㅡ 땅주인이랑 친구라는 개소리하면서 ㅋㅋㅋ 내가 땅주인이다 이놈아! 너같은 친구 둔적없어! 그리고 항상 나오는 시골인심 야박하네. 도둑이 왜 인심을 찾고있어, 짜증나게. 등산복 입은사람 보이면 일단 당신 누구야! 부터 부르짖게됨..
	1046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면 큰일남. [새창]	2017-04-14 08:13:30	17	삭제
		저희 아파트도 맨날 계단참에서 담배피고 계단참에 분유통 갖다놓고 거따 버리는 아저씨 계셨는데... 불날뻔했슴다^^; 4층이었는데 13층까지 연기가 자욱해서 진짜 불난줄 .. 심지어 여름이었는데. 쭉 계단 따라 내려가다 활활 타고있는 분유통 발견해서 소화기로 해치우긴 했는데, 연기 가득하지 숨못쉬겠지 그을음땜에 청소해주시는 여사님 고생하셨지. 관리사무실에서 대대적으로 방송을 했으나 그 아저씨는 아직도 거기서 피고 확실히 안끄고 대충 깡통안에 비벼두는듯. 꺼진불도 다시 보자는데 제발 겉에 꺼졌다고 대충 던지지 맙시다. 위에 자업자득이란 덧글에 그냥 꽁초버린건데..하시는 분 있어서 하는 얘기에요. 그냥 꽁초버려서 자기 혼자 다치는거 아니고 아파트 최소 30세대가 활활 탈뻔했던 입장에선 진짜 어이가 없네요. 아무데나 구겨서 버리지 말고 휴대용 재떨이 들고다니면서 확실히 꺼서 제대로 쓰레기통에 버리면 아예 그럴 일 없는거 아닌가요.
	1045	뻔히 보이는데 아닌척 하는거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11 00:16:12	0	삭제
		리뷰 잘 봤습니다 :) 자, 이제 무슨게임인지 타이틀을 알려주셔야죠ㅎㅎ... 한개도. 한개도..! 안부럽다!ㅠㅠㅠ
	1044	세월호 리본 줄 삼킨 아들 [새창]	2017-04-10 00:38:13	1	삭제
		젤리가 거기 왜 달려있겠어..ㅜㅠ 가끔 애들은 진짜 생각지도 못한 발상을 해서.. 애기 괜찮아서 다행이에요, 진짜 ㅜ 엄청 놀라셨겠어요 ㄷㄷ
	1043	주사기.........재밌는 놀이.......gif [새창]	2017-04-10 00:27:13	2	삭제
		저도 중학교때 ㅋㅋㅋ 기술쌤 짱구아빠 닮았었어요... 중1때 풀린눈으로 생 스파게티면을 씹으며 돌아다니는 선배들 보고 저게 뭔짓인가 했는데 3학년이 된 제가 똑같이 그러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스파게티교량 만든다고 본드냄새에 취해선 회사별 생스파게티 맛 품평하고있고 ㅋㅋㅋㅋㅋㅋ 종이로 축구공 재단해서 만드는 것도 있었고 공 선별기 만드는거랑 4층에서 달걀을 던져서 깨지지 않게 하는 과제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중학교 기가책에 없는거만 했는데 고등학교 기가책에 스파게티 교량 이 나오는걸 보고 그때 생각 나더라고요 ㅋㅋㅋ
	1042	우체국 택배. . [새창]	2017-04-09 11:04:29	14	삭제
		이 글이 굉장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쓰여졌다는 건 잘 알겠습니다. 저는 잘못온건 그 택배사가 가까우면 그냥 갖다줍니다. 멀면 기사님께 연락을 드리지 본사 연락때리진 않구요. 제가 확인하지 않은 데서 일차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잘못온걸 나중에 발견하면 일단 사과부터 하게 되더라고요.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누구한테 온거에요? 하고 물어 보실 순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탈주하는 개 있는집에 쓰라고 현관용 안전문을 팝니다. 흔한말로 내새끼 나나 귀엽지 남들한텐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개 키우는 입장이지만 탈주하는 개를 잡아주지 않는 게 불만..음..^^; 먼저 안전문 설치를 권장해드리고싶어요. 사람은 넘어서 지나갈 수 있으니까. 아니면 저희집처럼 현관에 중문 설치만 하셔도 좀 나으실거에요. 그리고 굳이 우체국까지 찾아가서 기사 여기로 불러들여라. 이건 도 넘은 갑질이신거, 울화가 한김 식으셨을 지금은 작성자님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작성자님 한사람의 만족을 위해서 멀쩡하게 일하시는 분의 작업시간/ 필요비용을 낭비하게 되는거니까요. 더불어 다른 택배시키신 분들의 불편까지 혼자만의 만족을 위해 감수하라 하시는데는 .. 쌍욕을 하시는 분 몇분은 신고하고 내려왔습니다만, 작성자님이 잘 하신게 하나도 없는건 아셔야 할거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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