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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난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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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난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6 소고기주의 닭고기주의 회주의 이런건 아무도 안 적는데 [새창] 2016-06-12 17:19:44 38 삭제
    ...소 눈이 얼마나 이쁜데. 돼지가 정붙이면 얼마나 귀여운데. 닭도 애기때부터 키우면 개만큼 사람 잘따르는데..
    자기한테 강요하지않으면 좀 적당히만 불편하면 좋겠어요.
    자기도 남들을 불편하게 만드는걸 왜 몰라...
    755 故 신해철이 남긴 마지막 명언.jpg [새창] 2016-06-12 01:46:52 7 삭제
    고등학교때 고스트네이션 챙겨들었는데요.. 제일 기억에 남던게.
    친구가 어느학교 무슨과를 정말 가고싶어하는데 경쟁률이 세다더라, 친구 꼭 붙으라고 한마디 해주면 좋겠다는 사연이 올라왔어요.
    그걸읽더니 마왕이 뭐라그러셨냐면..
    꼭 붙으라는 말을 해주는게 어렵진않은데, 그럼 그건 다른 누군가에게 떨어지라고 하는 말이 되지 않겠냐,
    그래서 나는 그냥 수험생들 다 힘내라고 말하고싶다.. 뭐 그런 얘기였어요. 13년쯤 전이니 정확하진 않겠지만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꼭 생각하고 말하자, 다시한번 생각하자.. 그렇게 다짐하게 된 계기였는데.
    보고싶습니다.. 떠난 사람이 그리운 밤입니다.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0:48:06 13 삭제
    넌 동게 글에 덧글달지마세요. 보는 사람 소름끼치니까.. 왜 굳이 동물에 대한 존중이 없으면서 동게글을 보고 이런식으로 덧글달고가는지 이해가 안가네.
    753 임금체불했던 펜션 경매넘어갔군요 낄낄낄 [새창] 2016-06-06 08:48:28 1 삭제

    강사이다 축하드립니다!
    작성자님 이제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에요 :)
    752 (실화)초등학교 6학년까지 닭을 무서워한 이유 [새창] 2016-06-04 15:55:32 19 삭제
    전 그래서 이미 내 손에 떨어진 고기는 이미죽었으니까..
    ...그래도 죽었는데 버려지기까지하면 너무 슬플거같아서고기는 꾸역꾸역 안남기고 먹는버릇이 생겼어요..; 어지간하면 먹을만큼만 굽고..원랜 노른자 남기고 그랬는데 ㅜ
    ..안먹을순 없을거같아서요.(단호)
    751 많이 스압)쓰레기 친척 셀프 빅엿 사이다 썰 [새창] 2016-06-03 11:28:50 17 삭제
    듣는 딸 기분나쁘게..^^
    저희 이모랑 어머니는 외할머니 진짜 살뜰하게 챙기시거든요, 주말마다 외갓집 가시고.
    오히려 외삼촌이 얼굴 거의 안비추시죠.
    이런 되지도않는 말씀 진짜 불쾌하네요.
    750 중복/발암 등등 주의]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6-06-03 08:30:28 13 삭제
    남편이 월급관리하면서 아내의 부모님에게 가사포기의 어쩌고...하면서 일러바쳤다는데..
    아내의 부모님이 납득할정도면 저 아내의 소비습관에 굉장한 문제가 있었던 것도 추측 가능하지 않을까요..
    가뜩이나 문제가 있던 상황을 참다참다 터진거같은 기분인데 ㅜㅡ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08:13:35 4 삭제
    바퀴벌레가 눈에 띈다는건 이미 숨을 수 있는 장소가 포화상태라 떠밀려 나온거라고 봐야한다는 말도....
    748 끔찍하게 귀여운 호러캐릭터들 -Alex Solis- <BGM> [새창] 2016-06-02 20:56:55 0 삭제
    배경음악 자동재생으로 해놓으셨나봐요.
    모바일에선 그런식으로 뜨는데 결국 실행은 안되는...
    747 대구의 위염.jpg [새창] 2016-06-01 15:41:19 0 삭제
    작년 8월인가 서울 33도 찍던 시점에 서울 올라갔었는데 그당시가 대구는38도가 일주일이상 지속되고있었거든요.
    ..여기 너무 시원해! 대박좋아! 라고 부르짖었다가 저새끼가 더위처먹었나 라는 소릴 들었어요 친구들에게...
    ..아니야..서울 진짜 시원했어...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1:36:35 0 삭제
    향주머니사이로..으악 ㅜㅜㅜㅜ
    상상했어요..끔찍 ㅜㅜㅜ

    저야말로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0:09:37 0 삭제

    진짜 다재다능하시네요 ㅋㅋㅋ

    소이왁스는 40도이상이면 녹는애라, 차량 본네트 근처의 뜨거운온도는 못견딥니다.. 거긴 100도 넘길때도 있는곳이라ㅜㅜ
    석고방향제 사진이 없는게 아쉬워서 제가 만든거라도 슬쩍 놓고갈게욬ㅋㅋㅋ
    744 보이스피싱에 면역이 생긴 한국인.jpg [새창] 2016-05-31 12:39:01 11 삭제
    전 대포통장 있다면서 통장있는은행 다 대라길래 암생각없이 불러주다가 ㅋㅋㅋㅋ 아, 한참 안쓰던통장있는데 것도 불러요? 하니까 돈 얼마있는데요? 라길래 눈치까고 500..정도? 하니까 되게 설레하면서 500만원이요?! 라길래 아녀 500원 ㅋㅋㅋㅋㅋㅋ 했더니 끊으심...
    그담에 또 서울시 지방경찰청이라길래 네네 고생하시네요!! 근데 아저씨 피싱이죠? 했더니 끊으시더라고요...
    나 그날 심심했는데 좀 놀아주지.. 인생사는 얘기랑 피싱범의 고뇌같은것도 좀 얘기하고...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08:25:07 0 삭제
    ..유머게길래 퉤에엣 정도는 나오는줄 알고 스크롤내렸는데 정상이야..?!
    742 휴대하고 다니는 미니공구들 [새창] 2016-05-30 09:55:35 0 삭제
    다이소 드라이버 쓰기가 괜찮나요?
    한지하면서 장석박을때 작은나사땜에 샀더니 두어개박고는 작살이나서(..)
    길고 튼튼하고 가는애로 재장만했던 기억이 있네요..ㅜㅜ

    빅토리녹스는 맨날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 내려놓는걸로...(..)
    혹시 작은 라이트 중에 추천해주실만한 아이가 있을까요?
    빛이 세진않아도 좀 퍼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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