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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6	흔한 한국의 문제집.jpg [새창]	2016-07-05 20:51:17	3	삭제
		근데 진짜 괜찮네요..ㄷㄷ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인데도 한번 사볼까 하는 ㅛㅐㅇ각이 드는게... 답은 알고있으니 도출하는 방법만 찾으라고...
	785	초등학교 1학년 문제 이거 답 뭐죠? [새창]	2016-07-05 20:47:43	1	삭제
		암만해도 라마단밖에 떠오르지 않던 나는..ㅋㅋㅋㅋ 댓글러님들 진짜 빵빵터짐 ㅋㅋㅋ
	784	친구가 우리집에서 가끔 자는 이유 [새창]	2016-07-05 09:35:20	1	삭제
		덧글다신걸 쭉 읽고왔는데 말투가 원래 좀 날선 분인가봐요. 제사 일년에 열두번도 더 되는 집 사람이라 드리는 말씀인데, 그럼 원래꼴통님 댁도 이틀연속 제사 있으면 음식 담날에 새로 싹 해서 차리고, 하루에 제사 두번있으면 음식 두배해서 차리고 제사지내고 싹 치우고 안쓴 새 음식으로 한번 더 차리고, 동그랑땡같은 인스턴트나 만들어 파는음식 절대 못쓰고 전부 집에서 만들어야하고, 12시이전엔 제사 못지내고 고조부대까지 싹 제사 지내시는가봐요. 저희집은 그렇게 하거든요 ㅎ 종가라서요^^ 아, 그리고 원래 추석음식은 옛부터 남자가 하던건데, 여자분들이 손 안대시는거 맞죠? 형식에 얽매이지 마세요. 살펴주시는 고마운 분께 고마운 마음 담은 밥 한그릇 더 올리는데 그분이 그 맘도 안알아주실거같으신가요? 전 개인적으로 눈앞에서 제사 안맡겠다고 서로 미루면서 난리 굿만 안 벌이면 남의 집 제사엔 간섭할 이유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어거지도 아닌 마음담은 한 그릇에 왈가왈부 하는 원래꼴통님이 참 우스워보이네요.. 덧>팔순넘은 어르신이 아니시라면 음식하는데 손하나 끼딱 안해보고 고나리질만 해보신분처럼 보이니까 어지간함 딴데가서 그런소리 마시구요.ㅎ
	783	단편] 눈 [새창]	2016-07-01 22:09:04	10	삭제
		본 글로 눈물 그렁그렁해있다가 외전보고 결국 떨궜네요.. 따뜻한 글입니다..
	782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6-30 19:18:54	10	삭제
		...요즘 그래 많이 덥긴했죠..? 더위먹으셨나부다..ㅜㅜ
	781	섹시한 미남에게 구출된 귀여운 아기고양이의 위기!!!!! [새창]	2016-06-30 12:43:17	0	삭제
		중요한건 그 뒤에 강제입대..
	780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새창]	2016-06-30 02:12:13	1	삭제
		..왠지 우리어머니 되게 재밌어하거같다.. 링크보내드려야지;
	779	조금 섭섭하네요..나눔후기.. [새창]	2016-06-29 12:03:12	0	삭제
		다른분들은 몰라도 저는 맘이 넓어서 이해를 하는게 아니에요 ㅋㅋㅋ 실망할만큼 해서 크게 기대를 안하는거지...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물건을 팔때 대금을 지불하지않는건 잡아다 주리를 틀어야 하지만 나눔에는 애초에 기대를 안하는게 버릇이 된거에요 ㅎ 쟨 그냥 그런앤갑다. 뜻밖에 후기 남겨주시는 분들은 그저 감사하고 깜짝선물 받은 기분으로 하루종일 신나고...그냥 그런거에요. 이해가 아니라 그사람에 대한 포기를 하는것. 그러다 지나가다 우연히 그 사람이 또 다른 나눔글에 덧글단게 보이면 밑에 답글하나 적겠죠. 이 나눔 후기있는 나눔인데 괜찮으신가요?
	778	교황 "기독교인들, 성소수자들에게 사과해야.." [새창]	2016-06-29 07:31:41	2	삭제
		진짜 존경할수밖에 없는분... 기독교라면 치를 떠는 사람인데도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울리더라구요..
	777	조금 섭섭하네요..나눔후기.. [새창]	2016-06-29 07:19:36	1	삭제
		나눔은 그냥 맘 비우고 길거리에 무인가판대 세웠다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이 물건을 들고가는 조건은 이거에요, 라고 세워놨어도 들고가는 사람의 양심에 기대게 되는. 대신 기대는 하지 않는게 맞는.. 쟤는 원래 그런앤가부다, 정도만 생각하고 넘어가버리는게 맘이 편한데, 참 사람이 생각하는대로만 가기가 쉽질않지요. 토닥토닥..위로를 드립니다.
	776	닉언죄)말같지도않x 님 감사한피드백답변입니다 [새창]	2016-06-28 18:29:33	1	삭제
		..그래도. 일단 푹 쉬시고 맛나게 밥한끼 드시고. 그러고 나서 하셔요 ㅋㅋ 자기가 건강해야 남도 챙기는 법입니다, 아시죠?
	775	닉언죄)말같지도않x 님 감사한피드백답변입니다 [새창]	2016-06-28 18:28:43	3	삭제
		스님 비누가 홈페이지 봤을때는 솝베리베이스하구 과일즙 딱 요케 들어가는거같은데, 그럼 비누 라벨을 하나 제작하시는건 어떨까 싶기도 해요. 뭐뭐가 들어있고 이렇게 사용하고..간단하게 적어서요. 랩핑할때 딱 붙여서 보내면 보기도 깔끔하고... 오유 입소문으로 나가던거지만 최근엔 입소문 많이타서 다른데서 링크타고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고.. 조금 신경을 쓰시는게 좋을거같긴해요. 확실히 요즘은 이것저것 지식이 많은분들이 많으니까.. 문의를 주시면 좋겠지만 스님이 아니라 다른곳으로 문의를 주는분들이 없으리란 보장이..없어요. 프리마켓만 해도 대구쪽은 그런거 엄청 예민해서..
	774	하나님의 교회와 대순진리회를 넘어서. [새창]	2016-06-27 18:26:24	9	삭제
		..맞아 예의바르고 잘생김..ㅋㅋㅋㅋ 일단 몰몬교는 강요와 억지가 없는게 좋더라고요.. 우리 이런데 있어요, 심심하면 언제 놀러와요 :D 딱 요기서 끝내고 뭐 믿어라 뭘 해야한다 이런거도 없고.. 다른종교 헐뜯는것도 없었고요. 넘나 쿨해서 귀엽네 얘들 ㅋㅋㅋ 하고 갔던 기억이 있어요.. 개신교 신천지 여증 증산도쪽은 만날때마다 불쾌도 장난아닌데;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0:32:05	3	삭제
		..창문 없을거까진 예상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ㅜㅜ
	772	사촌 동생 겁주던 이야기 [새창]	2016-06-27 10:09:26	9	삭제
		어우...진짜 빠져들듯이 읽었네요 ㅋㅋㅋㅋ 진짠줄알았ㄴ....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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