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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1	아래 신천지 글 보다가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ㅎㅎ [새창]	2019-05-15 10:02:21	22	삭제
		이분 그전 신천지글에서도 이러시더니;
	1160	훈훈한(?) 박찬호 기사 댓글 [새창]	2019-05-15 09:08:57	2	삭제
		눈이랑 귀가 같이 이승탈출하는 느낌인데 정작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나....ㄷ
	1159	가슴큰 여자친구나 아내를 두었을때 장점을 보고 [새창]	2019-05-15 00:52:43	8	삭제
		진짜 일단 셔츠계열을 못입어요...단추잠그면 가슴쪽만 벌어지고 그렇다고 풀어 입으면 또 키가 엄청 작으니까 (145) 너무 야해보이고요.. 편한 나시티도 입으면 어른들한테 혼나요..ㅜㅜ 가디건 한개 더 걸쳐도 일단 앞이 파여있으니까 혼남.. 브이넥도 덜 예쁘게 벌어지고. 더위 엄청 타는데 얇게 입거나 좀 편하게입으면 혼남..
	1158	마루일한지6개월..주절주절 [새창]	2019-05-12 10:10:46	1	삭제
		전 건설쪽은 아니고 핸드메이드.. 한지공예랑 천연비누를 하는데요, 아무래도 생필품이 아니다 보니까 경기가 안좋으니 진짜 발길이 뚝 끊어지더라고요.. 겉핥기로 배워서 수업하신다며 평판 다 떨어뜨리는 분들도 너무 많고요. 그런분들한테 배운 분들은 그렇게밖에 작업을 못하니까 또 다른분들 가르치면 개판으로 가르치고...그럼 또 한지공예나.천연비누 자체의 평판이 떨어지고. 아직 우리나라 핸드메이드 인식 자체도 어른들한텐 가내수공업, 공산품보다 더 싸야하는거 아닌가, 막 이런 인식인거같아서 한숨만 나옵니다.. 진짜. 손님이랍시고 제멋대로 말하는거 들으면 ㅋㅋㅋ... 점점 서민들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인거같아요.. 모든건 결국 언젠간 지나간대요. 삶에서 가장 힘든 순간은 언제나 지금뿐이래요. 작성자님도, 덧글작성자님들도, 그리고 저도. 언젠가 힘든건 지나가겠죠. 조금만 더 버텨요. 힘내요, 우리 : )
	1157	요리의 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생각 [새창]	2019-05-10 21:02:55	4	삭제
		아니 볼때마다 궁금한건데 구운 식빵은 식빵사이에 왜 굳이 끼우며 파이마다 대가리는 왜저리 꽂아놓는거야...;
	1156	별 거 아닌데 사고 싶은거 [새창]	2019-05-10 11:33:38	0	삭제
		캡오프너건 링크 // 감사합니다!
	1155	건전한 남편의 취미 생활 [새창]	2019-05-09 20:41:34	0	삭제
		딥펜 예쁘네요 ♥ 전 딥펜은 좀 어렵던데 ㄷㄷ 잉크사면 발색 보고싶어서 안절부절중이라 딥펜을 하나 구하긴 해야겠더라고요..
	1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8 01:17:46	9	삭제
		몇년째 노인병원에 치매예방교실 재능기부를 하고있는데요, 솔직하게 너무 힘들어요. 그저께 그렇게 정정하시던 분이 오늘은 산소호흡기 꽂고 계시대요. 어제까지 같이 농담따먹기 하고 웃던 어르신이 담주에 가면 돌아가셨어요. 지난주에 저한테 죽 끓이는 법 가르쳐주시던 어르신이 이번주엔 일본어를 섞어쓰세요. 일제강점기로 떠나신거죠.. 정을 잘 붙이는 편이 아닌데도 정이 붙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가진 시간의 끝은 언제나 제 생각보다 너무 짧고 갑작스러워서 들을때마다 집에 와서 엉엉 울어요. 몇년을 겪어도 무뎌지질 않는데 그런 경험이 무뎌지게 되려면 얼마나 담금질이 되어야 하는 걸까요.. 항상 감사하고.. 정말. 힘내세요.
	1153	아이돌 뮤직비디오 본 부모님 반응 [새창]	2019-05-04 15:13:34	1	삭제
		88년생입니다. 부활과 마이클잭슨과 비틀즈와 넥스트의 광팬이었쥬...ㅎ... 그리고 80년대 후반은 젝키 HOT 핑클세대 맞습니다. 중3때 젝키 해체한다고 애들이 울면서 학교 무단탈주해서 학교 반절이 비는 바람에 학교 난리난적 있어서 기억하쥬.. 물론 여전히 이해는 안가지만.
	1152	똥 안 치웠다고 맞은 요양원 공익 [새창]	2019-05-03 01:08:51	1	삭제
		애초에 그 업무 자체가 공익한테 시키면 안되는 업무인데요. 그리고 잘못했다고 사람을 코뼈나가게 패면 돼요, 안돼요? 공익분 평상시 성격은 잘 모르겠구요, 덧글작성자님이 평소에 자기 부하직원이나 후배한테 어떻게 대하실 지는 보이는 것도 같네요..
	1151	요즘 결혼식 하객룩 트렌드 [새창]	2019-05-02 15:37:04	17	삭제
		후기 기대할게욬ㅋㅋㅋㅋ
	1150	요즘 결혼식 하객룩 트렌드 [새창]	2019-05-02 15:16:49	7	삭제
		주문하셨어..?
	1149	근데 생각해보니 마비 키트 겁나 양심 없네요...? [새창]	2019-05-01 00:21:20	0	삭제
		뭐 키트 초반엔 저옷감에 대못도 나왔는걸요.... 물론 마비노기 클베부터 하면서 득템한번 해본적없는 인생이긴 한데요, 근데도 꾸준하게 미친듯이 까던 난 진짜 돌았지... 이제나마 손절해서 다행인거같기도 하고요...ㅜㅜ
	1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30 21:53:21	0	삭제
		..어 대박. 겁나 갖고싶다.. 이거 몇T까지 자를수있을까요?
	1147	드디어 다이어트 성공!!! [새창]	2019-04-30 10:42:26	0	삭제
		왠지 그 헬스장 광고글 생각나요. 못생기고 뚱뚱한 당신! 이젠, 못생기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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