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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1	아발론게이트의 낮과 밤 [새창]	2016-09-20 01:39:40	0	삭제
		감사드립니다! : D
	920	애를 왜그렇게 싫어하세요? (긴글주의) [새창]	2016-09-19 13:53:13	4	삭제
		맛홀// 세살때부터 기억하고있습니다. 어머니가 말씀해주셨던것도 있고요. 뛰어다닐수가 없어서 는 말 그대로 제가 다리가 안좋아서 학교가기전까지 잘 걷지도 못해서였고, 소리지르지 않는 아이였다는건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기관지가 안좋아서 소리좀 지르고나면 열올라오니까요. 의미없는 어린애들 꺄아아아아아아 하고 소리지르는거 전 안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머니께서. 개인차가 있어서 그런 어릴적까지 기억못할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말그대로 개인차입니다.비꼬시는것처럼 들려 몇자 적습니다만 제가 오해한거라면 죄송합니다.
	919	이래서 대형마트는 생각없이 가면 안됨 ㅠㅠㅠ [새창]	2016-09-19 08:35:16	7	삭제
		사..리..곰탕..면... 끄적끄적 지금 사러가야겠습니다 ㅋㅋㅋ오늘 점심은 이거다..! 근데 마트 가면 진짜 암생각없이 카트 가득 실어서 계산할때 당황하게되더라고요 ㅋㅋㅋ 마트는 카트 크기를 줄여라..부들부들
	918	어퓨 리락쿠마 핸드워시....... ㄸㄹㄹ [새창]	2016-09-19 08:28:47	0	삭제
		코입 떨어진상태 사진보고 육성으로 터졌.. 근데 진짜 이건 좀 문제있는거같아요, 콜라보제품은 그거하나 보고 웃돈주고 또는 기한내에 구매하는건데 그게 저렇게 쉽게벗겨지면..
	917	아발론게이트의 낮과 밤 [새창]	2016-09-19 08:27:10	1	삭제
		음악도 너무 좋아요! 작업하느라 컴 킨김에 뒤에 켜두고 기사단 돌릴때가 종종있는데 배경음 무한반복돼도 넘나 좋은느낌... 3인합주 악보 다써서 버리자마자 요코소가 문을닫았습니다..부들부들..ㅜㅜ 폰에 저장해두고 폰배경으로 써도 될까요? 전 저렇게 예쁘겐 잘 안찍히더라고요..찍사의 솜씨가 영..ㅜ
	916	이번 논란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6-09-19 08:22:47	92	삭제
		그냥 아이상대로 후방주의 19금 이런단어 붙는게 미묘한 불쾌감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 저는. 물론 애기 부모님인데 나쁜의도 있는거 아니고 그걸 다들 알고있고, 사실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그냥 아이들 비키니나 그런걸로 후방주의.. 제가 좀 예민한걸지도 몰라요, 사실. 그래도 아이들 사진에 19금 후방주의는 저한테 있어선 좀 납득하기 힘든 느낌.. 애기들 사진이야 사실 애 싫어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우리딸 아들 이런거 붙어있으면 안좋아해도 보는맘은 편하고 아 애들 이렇게 입혀도 참 이쁘네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다짜고짜 후방주의) 비키니 해놓고 아기 비키니.. 이게 후방주의? 왜? 아기인데 왜? 수위기대하고 보는게 아니니까 낚였다는 생각보단 왜 아기한테 이런단어 붙여? 같은 느낌이 더 컸어요 저는.
	915	애를 왜그렇게 싫어하세요? (긴글주의) [새창]	2016-09-19 07:54:19	34	삭제
		전 어릴때 뛰어다니면서 남의 옷에 손에든거 질질 묻히고 안그랬어요. 뛰어다니는거 자체를 못해서요. 맘대로 안된다고 꺄아악 소리 지르지도 않았고요. 그러면 안되는집에서 자라서요. 네살 다섯살 유치원 다닐때 색연필 잃어버렸다니까 못찾아서 전학간애걸 제꺼라고 주신 선생님한테 이건 제 물건이 아니라 누구꺼니까 제 물건을 찾아주세요 라고 의사전달 똑바로 하던 애구요. 그래서 맨날 선생님이 어머니한테 울먹거리며 전화오셨다고.. 어머니께서 항상 회고하시길 넌 참 보편적인 애는 아니었다고 아기때부터. 아기때도 잘 울지도 않고 소리도 안지르고 떼도 안쓰고 할말은 조목조목 어른같아서 징그러웠다고 표현하시던 애라 솔직히 이해못해요. 그리고 조카 하나도 안예뻐요, 나한테 오면 일단 밀어내고싶어요. 너도 어릴땐 다 그랬다, 니새끼 낳아보면 달라질거다, 안그런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이상한거 아니에요, 개인차인거지.
	914	애를 왜그렇게 싫어하세요? (긴글주의) [새창]	2016-09-19 07:20:37	25	삭제
		논점이 거기가 아닌거같은데요. 그럼 피할때까진 그냥 니가 참아야한다 뭐 그런얘기신가요? 아님 아직 젊고 예뻐서 애들이 다가가는거니 고마운줄알아라? 참 고깝게 들리는데 이건 제 생각이 삐뚤어져서 그런건지 말의 뉘앙스가 이상한건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7:11:18	2	삭제
		딴건 모르겠고 애사진이지만 내 애 코디하는데 도움이 되니까 괜찮다! 라고 하신다면 패게 착샷 게시판에 연예인이나 모델사진도 올려도 되지않나요.. 코디하는덴 그쪽이 더 도움될텐데. 이건안되고 저건 되는게 어딨나요.. 게시물 제목에 아이사진이라고 달아만 놔주셔도 좋을거같아요. 딸이라거나 아들이라거나 우리애 라거나.. 솔직히 19 붙은 게시물에 아기사진 나오는게 불쾌한게 애를 싫어하는건 둘째치고 암만 농담이겠지만 벗은 어린애를 상대로 19 가 붙어 나온다는게 미묘한 불쾌감을 주더라고요.. 올리시는 부모님이야 별 생각없이 자극적인 제목 쓰셨겠지만 .. 야 씨 애 사진에 이건 좀 아니지않나 그냥 그런느낌?
	912	애를 왜그렇게 싫어하세요? (긴글주의) [새창]	2016-09-19 06:51:49	14	삭제
		응..진짜 제얘기보는줄; 애를 참 싫어하는데 애들이 절 좋아해요. 어머니가 어린이집 하실때 간간히 헬퍼가 된적있고 애들 수업을 자주 하니까 안하려는 애들 살살 구슬러서 시키는건 유아교육과 나왔냐는 소리 들을만큼 잘해도 싫은건 싫은거... 제가 어릴땐 보편적인 어린애와 다른 타입이어서 이해를못하는것도 한 이유겠지만 싫은데 싫다고 말할수 없는게 가끔은 화가납니다. 물론 내가 암것도 안해도 나한테 앵기고 집에 안가겠다며 떼쓰는 애들도 이해가 안갑니다..제발 좀 가주세요..ㄱ- 애들이 지 싫어하는 사람 귀신같이 안다는거 다 거짓말이에요..ㅜㅜㅜ 좀 싫으면 싫으니까 데려가달라고 안아보고싶지 않다고 말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911	레이저 절단.gif [새창]	2016-09-18 15:47:27	0	삭제
		근데 진짜 3d 절단은 작업을 어떤식으로 해서 전송하는거지..신기
	910	레이저 절단.gif [새창]	2016-09-18 15:45:11	1	삭제
		저는 평면형을 사용하기는 한데, 여러겹을 두고 레이저를 써도 파워를 한두개 깔끔하게 잘릴정도만 주면 아래쪽건 살짝 탄자국만 있거나 드문드문 덜잘리더라구요.. 아마 쟤도 비슷하지않을까 싶어요. 바로 붙은게 아니니까 큰 영향이 있을거같진 않아요
	909	레이저 절단.gif [새창]	2016-09-18 15:43:41	4	삭제
		이게 금속은 안 잘라봐서 모르겠는데 레이저도 파워조절이 가능하구.. 보통 딱 잘릴만큼만 파워 세기를 주기땜에 그정도를 자르고 나면 파워가 약해져서 그 뒤에 있는것까지 관통하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절단되는거랑 바로 붙어있는거면 스크래치가 좀 있는데, 저 영상에선 바로 붙은게 아니라 크게 영향은 없을거같아요. 영상에서도 앞에 부분 자르면서 튀는 불똥정도 닿는느낌?
	908	레이저 절단.gif [새창]	2016-09-18 15:34:57	16	삭제
		전 그럼 열일하는 공방에서 쓰는 레이저절단기를 놓고갑니당.. 그나저나 금속절단 좋네요..저희건 아크릴이랑 나무까지만 되는애라..
	907	저는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이 좋은데여... [새창]	2016-09-18 12:13:52	29	삭제
		김우진을 김남우로 보고 어 그래서 언제죽지? 하다가 게시판보고 아..한 1인(..) 공게중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게 아재도 케바케이긴 해요, 열몇살 띠동갑 사귀면서 무심한듯 오구오구 해주는 스타일 도 있고, 이건 뭐 나보다 지가 더 애같은 스타일도 있고, 어리다고 막 지맘대로 휘두르는 개차반도 있고요. 하지만 취향은 존중! 저도 사실 아재취향이긴 한데 나이가 들어도 자꾸 취향연령이 높아만가는것..후...ㅜㅜ 변태는 추천이라 배웠으니 추천남기고 갑니다. 리비도에 충만한 베오베 축하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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