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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난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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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6	동안과 노안의 환상의 콜라보.manhwa [새창]	2016-09-26 09:01:38	1	삭제
		학교다닐때 게임분석과제 한방에 해치우겠답시고 조원애들하고 피씨방에서 밤샌적이있는데요.. 후배몇하고 동기몇하고 같이있었는데 알바분이 신분증 요구하시더라구요. 다들 주섬주섬 꺼내서 대기하는데 내꺼보고 돌아서는 알바분한테 후배가 민증을 건네니 알바분이 하는말이 "아, 손님은 됐구요." ...나도 울고 후배도 울었다고한다.. ㅜㅜ
	935	캐리어..? [새창]	2016-09-25 19:44:30	1	삭제
		저희동넨 놀이터 수풀사이에 약 보름간 숨겨져있었죠..(..) 경비아저씨께서 치우셨는지 그 이후론 안보이긴했는데 뭐가 들어있던건지 왜 거기 있던건진 아직도 미스테리..
	934	[실화괴담][한국괴담]시선 [새창]	2016-09-25 12:18:02	5	삭제

	933	세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9-25 12:15:05	2	삭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감사드려요. 토끼랑 순록씨 이야기는 진짜 안쓰럽네요.. 가능하다면 양가면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ㅎ 건필하셔요:)
	932	대구서 20대 딸 백골, 모친은 낙동강서 변사체,11살 아들은 행방불명 [새창]	2016-09-24 01:35:34	1	삭제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3:39:03	8	삭제
		사실 저는 뭘 만드는 일을 하니까 만든걸 하나씩 선물드리고 하긴 하는데.. 선물하는것도 괜찮고 돈모아서 회식하는 것도 괜찮긴 한데 강제성이 있어선 안되는건 사실인듯.. 주고싶어 주는건 사실 상관 없긴 한거같아요. 대신 너무 부담스럽진 않아야겠죠. 그나저나 눈치주는 강사는 진짜 뭐지 ㅋㅋㅋ 니가 그럴게 아닐텐뎈ㅋㅋㅋㅋ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9:28:43	0	삭제
		이건뭐옄ㅋㅋㅋㅋ개구리야...
	929	자, 또 단편선 소재구걸이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6-09-22 00:44:22	0	삭제
		4살때 선물받은 곰인형이요. 지금 25년간 같이 살고 있네요 :)
	928	우리들의 어릴적 인터넷 문화 (다알면 아재??) [새창]	2016-09-21 21:45:19	0	삭제
		양배추인형! 아 진짜 좋아했는데 ㅋㅋㅋ
	927	나 어릴적에 [새창]	2016-09-21 20:01:05	6	삭제
		칼 휘둘렀다는 말에 사실 좀 덜 놀랐던게... 아버지가 없고 우유아줌마랑 둘이 사실때도 맞고 자라셨다고....적혀있네요... 그런사람이라 아무렇지않게 딸을 버리고..찌르고..그랬나봐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정말 이젠 행복하시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926	[펌] 지드래곤 인스타 해킹사건의 전말 [새창]	2016-09-21 01:59:51	4	삭제
		진짜 피곤하고 힘들겠다... 원수를 져도 저렇게들은 안할거같은데, 대체 저라는 사람들 심리상태가 어떤상태인걸까요..
	925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새창]	2016-09-20 12:39:24	2	삭제
		..그런닉네임으로 그런 대사 하지마요..ㅜㅜ
	924	남매는 앙숙이란게 맞는듯 해요 [새창]	2016-09-20 11:16:20	0	삭제
		..앙숙이 아니라 원수인데요 ;;; 저랑 제 동생도 얼굴 마주칠때마다 으르렁거립니다만 일상적으로 웃고넘길 투닥거림인데.. ㄷㄷ
	923	세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네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새창]	2016-09-20 10:56:20	1	삭제
		베스트! 갑시당 :)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922	추천이 적어진 이유를 알았어요! [새창]	2016-09-20 08:20:45	0	삭제
		..허경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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