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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제 여친 왜이럼????여자맘은 도저히 모르겠네요ㅜㅜ [새창]	2012-06-30 19:32: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	성적문젠데.. [새창]	2012-06-30 15:08:27	1	삭제
		조금 처진다고 생각하는 과목을 우선으로 공부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79	궁금한게있는데 왜 임용시험을 임용준비하는사람들은 임용고시라고 [새창]	2012-06-30 14:19:15	0	삭제
		일반적으로 고시와 시험의 차이는 단순 자격부여 시험인가 공직임용 시험인가로 구분합니다. 임용시험경우 여타 사람들이 고시라고 부르는 시험들, 글쓴이님이 말한 시험과 같은, 정도로 높은 경쟁률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 같네요. 언론고시라고 말하는 부분도 그런경우라고 보이네요. 사법시험의 경우 현재 사법시험의 합격이 판 검사 임용여부를 무조건적으로 결정하는 시험이 아니라 시험이라고 합니다만 현재에도 사법고시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답니다.
	78	나도 남자친구 만나고싶다.. [새창]	2012-06-30 12:50:36	1	삭제
		저도 글쓴이님 같은 상황 겪었었는데요 ^^;; 저 같은 경우에는 전 여자친구가 좀 그런 편 이었어요 ^^... 애인분이 만약에 자기일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거기에 몰두하는 경우이고.. 글쓴이님이 애인분을 좋아하고 계속 연애하고 싶다면 참는 수 밖에없는것 같아요... 만나서 다소 진지하게 말하더라도 그리 오래가지는 않더라구요 성향이 그렇게 쉽게 바뀔 순 없으니까요... 연애하면서 답답한 경우가 생길때는 대화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서로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그것밖에 없으니까요... 칭얼대면서 투정부리듯 말하면 상대방도 아 또 칭얼대는구나.. 이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으니.. 살짝 진지하게 말해보는게 좋을 듯 해요..^^ 남의 이야기는 참고는 하되 너무 따라 가지만 않으셨음해요 ... 연애라는게 사람의 성격과 환경에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서요.. 같은만남을 가지는 경우는 없다고 봐요. ^^ 힘내세요 작성자님
	77	나도 남자친구 만나고싶다.. [새창]	2012-06-30 12:34:48	0	삭제
		남친성향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간혹 제 친구들 중에서 뭔가에 몰두할 때에는 거기에만 빠지는 애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연락이 자주 안될지도... 아니면 직장이나 공부 관해서... 바쁘다보면 정말 만나기 힘들수도 있죠.. 그런데.. 안 좋게 보면 다른 가능성도 있구요....
	76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성폭행) [새창]	2012-06-30 11:57:32	5	삭제
		윗분들 말씀대로 대한법률공단, 여성의 전화등에 연락하여 상담 받으시길.. 그리고 샤워는 절대 하도록 해서는 안되고 바로 병원에가서 상해여부 및 여자친구분 몸에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타액(정액 등)이나 모발 등에 대해서 확실히 검사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상해여부(몸에 동전만한 멍 등은 상해에 인정 되지 않을 것 입니다.)에 따라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강간치상으로 더 높은 처벌이 가능하구요. 잘 다독여 주시고 옆에서 잘 챙겨 주시길 바랍니다. 아마 cctv등의 자료가 있다고 하니 가까운 시일내에 잡힐 것이라 예상됩니다. 힘내세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3 03:49:42	0	삭제
		작성자 분 닉네임을보니 오줌싸고 그걸 바로 마시고 이러실듯...
	74	[BGM]정몽준vs이화여대학생. [새창]	2012-06-22 04:03:57	3	삭제
		또한 윗분이 말씀하신 모병제를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를 열악한 군대 내 시설이라고 하셨는데요. 징병제인 현 시점에서 시설이 열악하다. 군대는 x같다. 라고 주장하는 현 시점에서 모병제로 전환할 시 그 열악한 군대에 자원하는, 충분한 병력의 수급이 이루어질지도 의문입니다. 시설적인 면은 현재 상당히 개선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군가산점에 대한 제 생각은 공무원이라는 제한된 직업군에서의 가산점이라 병역의무이행자 중 일부만의 '가산점'으로 제한된다는 점, 또한 병역이라는 국가의 의무를 수행한 자에게 공무원이 국가의 업무를 행하는 직업에 대한 보상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저는 찬성합니다. 현 시점에서 징병제의 최대의 적은 바로 저 이화여대 여성분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 보여집니다. 군대가 막말로 x같고, 피같은 청춘을 바치는.... 그런 곳으로 보이지만, 그 반대급부는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한 병역의 의무의 가치를 평가절하하고 군대의 존재를 부정하며 비아냥거리는 시각이 사회전반에 펼쳐져있기때문에 그 아깝다고 여겨지는 20대의 2년이 더 비참하게 보인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2년1개월 간 군생활을 한 군필자로 이러한 글을 볼때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모든 군필자, 현역들, 입영대상자분들 힘내세요.
	73	[BGM]정몽준vs이화여대학생. [새창]	2012-06-22 03:43:14	3	삭제
		저런 편협하고 탁 막힌 사고를 가진 사람이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이 맞나 의심스럽네요. 마치 절도, 강도를 법적으로 범죄라 규제하고 있어서 범죄가 발생하는 것이므로 그 법을 없애자 라고 밖에 들리지 않네요. 또한 단편적으로 아주 가까이 쉽게 뉴스나 신문,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북한과 우리나라와의 관계만이라도 조금이나마 생각해봤다면 저런 말을 쉽게 내 뱉을 수 있었을까요?.... 최대 적국과 접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그 적국의 공격을 억제하고 방어할만한 능력이 있는 군대가 실제로 존재하고 대외적으로도 그 존재가 알려져 있으면 전쟁, 국지도발 등이 쉽사리 일어나지 않게될 것이고 억제될 것이 자명한 사실임에도 말이지요... 막말로 정말 졸렬한 예시지만 막무가내로 시비를 걸고 다니는 사람도 자신보다 강해보이는 사람에게는 쉽게 싸움을 걸지 못하는 것처럼 강한 군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적국으로 하여금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올것입니다. 또한 저 여성분이 관과하고 있는 사실은 현재 대한민국 국군의 임무는 전쟁선포, 타국점령, 침략전쟁이 아니라, 대한민국 수호입니다.
	72	[멘붕주의]여러분 내일! [새창]	2012-06-18 05:56:24	0	삭제
		아 브금 진짜 ㅡㅡ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8 05:49:34	7	삭제
		지진 일어나고 원전사고 난거 안타깝고 불쌍하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모금운동하고 도와주려 했는 반면 일본애들은 독도분쟁 부터 시작해서 은혜를 귓방망이로 갚으려고해서 글쓴이포함 윗 댓글 쓴 분들 의견에 동감함...
	70	[bgm]이준영 신상 털었음 [새창]	2012-06-17 00:32:56	6	삭제
		이 글을 마지막으로 작성자는 주것다고 한다
	69	[bgm]이준영 신상 털었음 [새창]	2012-06-17 00:32:56	9	삭제
		이 글을 마지막으로 작성자는 주것다고 한다
	68	폭발폭발열매 [새창]	2012-06-17 00:32:28	1	삭제
		이 글을 마지막으로 작성자는 주것다고한다
	67	나지완 직찍 [새창]	2012-05-28 08:57:51	0	삭제
		뱀한테 물린거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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