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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a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동국대 대숲의 중국인 유학생 [새창] 2020-01-27 16:12:44 71 삭제
    한국와서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는 유학생들이 일반인들보다 맞춤법 더 잘 알껄요.
    338 일본기업 아니라던 다이소 부사장의 사상검증 feat.체어샷 [새창] 2020-01-24 09:50:23 1 삭제
    일본산인지 일본 수출용으로 일본어가 표기되어있는건지 그것도 잘 확인해봐야할듯요.
    337 일본기업 아니라던 다이소 부사장의 사상검증 feat.체어샷 [새창] 2020-01-24 09:48:12 0 삭제
    워낙 믿을수 없는 세상인지라 뭐든 일단 한발짝 거리두고 봐야하는 상황.
    근데 체어샷은... 설사 더 심한 욕을 했다하더라도 체어샷은
    336 [초스압주의] 깡패조직을 아작내러 들어간 강형욱 [새창] 2020-01-24 09:44:44 7 삭제
    아무래도 한가지 훈련방법만 옳은건 아닐테니 다양한 훈련방법이 정립되는건 좋다고 봅니다.
    335 [초스압주의] 깡패조직을 아작내러 들어간 강형욱 [새창] 2020-01-24 09:42:35 0 삭제
    우리집개는 안물지만 언제나 데리고 나갈때면 긴장합니다.
    꼭 진짜로 물어야만 사건인것도 아니죠 무턱대고 짖어대고 위협적으로 행동해도 누군가 놀라거나 다칠수있죠.
    334 K-POP팬인 소녀가 살해 협박을 당한 이유 [새창] 2020-01-22 13:32:56 2 삭제
    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서양인임.
    'Kpop은 한국인이 해야 Kpop이다 많이 양보해서 동양인까진 봐줄께 근데 비 동양인은 아니잖아!!' 이런 반응임
    백인이하면 화이트워시니 뭐니까지 가져다 붙이고 한국인들은 욍국인이 와서 Kpop스타되고 싶다해도 별 감흥 없는듯
    333 요즘 초등학생 양성평등의 수준 [새창] 2020-01-19 03:39:12 2 삭제
    어른들이 개판치고 있는와중에도 애들은 바르게 크네요.
    332 기생충 일본인 평가.jpg [새창] 2020-01-16 11:49:15 14 삭제
    근데 진지빨자면 원작 만화는 폭주 안함
    331 휴가기간이라 회사단톡방 나간 후배.JPG [새창] 2020-01-16 02:15:13 0 삭제
    본인 회사 단톡방에서 중요한 내용이 없다고 저회사 단톡방도 그냥 친목방으로 매도하시네
    글 본문에 분명 '중요한 공지 사항을 올리는 용도'라고 명시해 놨는데
    사회 운운하기전에 글부터 잘 읽어보세요
    330 휴가기간이라 회사단톡방 나간 후배.JPG [새창] 2020-01-16 02:10:26 1 삭제
    솔직히 요즘 꼰대라 불리는게 그닥 욕같아 보이지도 않은느낌이..
    걍 지맘에 안들면 다 꼰대라 그래서
    세상이 변하고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면서 다양한 다른의견을 다 꼰대취급
    329 휴가기간이라 회사단톡방 나간 후배.JPG [새창] 2020-01-16 02:05:57 0 삭제
    휴가중 톡을 확인 안하는거는 문제없다고 보는데 나가는거는...
    휴가 다녀와서 업무복귀 안할생각이 아니라면 뭔생각으로 그런건지
    휴가중에 팀에서 어떤 업무가 있고 어떤 진행상황이고 이런거 휴가 끝내고 톡들가서 확인하는 용도 아닌가?
    휴가중 업무하란것도 아니고 참...
    이렇게 말하는 나도 꼰대라면 꼰대라고 부르든지 말든지..
    328 TV에 안나온 이국종 교수의 뒷 이야기 [새창] 2020-01-16 01:35:42 8 삭제
    저거 병원이랑 공무원들의 합작품같아요.
    저렇게 아래에서 호소하는데 기관에서 감사까지 하고 이상없음 찍어준거면 다 한통일수도
    327 어떤한 일본인이 유투버에게 한국과일본에대해 질문해보았다 [새창] 2020-01-16 01:21:52 17 삭제
    이분 요즘에 유튭에서 엽전 주으러 다니는 분 아닌가요?
    326 초대형 성냥.gif [새창] 2020-01-13 00:59:51 5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3BGGAxUv5HY
    325 길빵인들 논리로 조지는 항문좌 [새창] 2020-01-11 23:07:59 1 삭제
    예전 한국에서 담배 2000원하던 시절 영국에선 12000원이었는데 그때도 첨에 건너갔을땐 이기회에 끊어야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뭐 끊기 힘드니 일단 하루에 한갑피던거 일주일에 한갑으로 줄이자>>일주일에 한갑에 대한 지출이 익숙해지네 두갑도 괜찮겠는데??>>얼마후 담배는 피고싶을때 피는거지 하루에 한갑... 가격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심지어 저는 담배를 끊은 계기도 그냥 피고싶은 마음이 없어져서였어요 가격이니 주위 눈총이니 뭐 다 필요없습니다.

    아 그리고 폐암이야기 아무리 해보셔도 흡연자에겐 소용없어요. 뭐 교통사고 무서우니 차타지 마라보다 더 귀에 안들어와요.

    어차피 내 주변에 일어나기 전까진 다 남의 일이에요 징그런 사진 붙여봤자 혐오감으로 스트레스 받고 그 스트레스 풀려고 한대 더 뽑습니다.

    솔직히 흡연교육이 뭐가 효과적인진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암튼 혐짤이나 겁주기는 그닥 효과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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