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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0 03:12:24	1	삭제
		수많은 사람들이 의견 내놓은 글은 삭제하시고 이번엔 음모론 들고오셨네요.
	653	떳떳하면 왜 자살을 하나요? [새창]	2020-07-10 03:08:28	0	삭제
		그러게요 이 혼란의 시기에(코로나. 부동산등 서울시가 큰 어려움에 직면한) 시장이 바뀌는것도 문제고 이 일을 할만한 사람이 딱히 떠오르지 않느것도 문제고.
	652	리얼돌 구매 최악의 시나리오 [새창]	2020-07-10 03:02:21	19	삭제
		최류탄과 특공대 진압은 너무 했다 ㅋㅋㅋ 현실성이 확 떨어져요 ㅋ 우리나라 경찰이라면 열쇠 수리공불러서 따고 들어갔다 정도가 리얼리티있을거 같은데요 ㅋ
	651	여긴 역시 종교군요 [새창]	2020-07-10 02:55:59	0	삭제
		몇몇분은 걱정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진실이 영원히 묻혀진 이상 참 거시기하죠. 피해자가 있는지 없는지 가해자가 있는지 없는지 영원히 알수 없게 되었으니깐요.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0 02:53:33	0	삭제
		글쓴이가 고소는 무조건 날조고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단정짓고 말씀하시는 이상 저희는 더이상 대화는 성립되지 않겠네요. 그리고 우리들이 여기서 서로 핏대 세우며 떠들어 봐야 뭐하겠습니까. 진실이 밝혀질 일이 없는이상 본인이 믿는게 진실이 되는거죠. 아무튼 제가 박시장 지지자는 아니였어도 제 투표권을 행사한 사람이고(아무리 해도 다른사람은 표줄사람이 없어서 였다지만) 모든 정책을 좋아하진 않았어도 괜찮은 시장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죽어서 안타까울뿐입니다.
	649	코로나 잘 막아놓고서는 진짜 [새창]	2020-07-10 02:49:43	2	삭제
		마녀사냥이란 표현은 과하신것 같습니다. 과거엔 문제되지 않았던 관행이라도 잘못된 것이었다면 그걸 바로 잡는건 시간이 흐른뒤에도 당연한거지요.
	648	난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비서는왜 텔레그램설치를 한거죠? [새창]	2020-07-10 02:42:27	3	삭제
		텔레그램 좋은 메신져입니다. 그냥 나쁜놈들이 나쁜일에 쓴것일뿐 텔레그램자체는 아주 좋은 메신저에요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0 02:40:48	0	삭제
		죽음으로 끝이 나니 안타깝기도 하고 이런 논쟁거리를 남겨두고 간거에 대해 이랬어야만 하나란 생각도 드네요. 박시장을 지지하던 사람들과 반대하던 사람들간의 더 깊은 골이 만들어 질텐데 말이죠. 한동안 좌우가 이 일로 시끄러울듯하네요 안그래도 시끄러운 나란데. 그리고 정치는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생각이 드네요. 누구는 별의 별짓을 다하고도 고개들고 사는데 어떤이는 목숨을 끊기도 하고.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0 02:30:42	0	삭제
		일단 알고있다는 가정하에 판 흐름을 예상할 필요도 없지 않나요? 이미 안희정 오거돈으로 인해서 정치인이 성추행에 엃히면 어떻게 되는지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는데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박원순시장이 인권 변호사 출신이고 가까웠던 사람이 여성인권변호사고요 그러기에 만약 본인이 성추문에 휩싸인다면 안희정 오거돈정도로 안끝났을겁니다. 워낙에 안티도 많아서 정황상으론 이보다 더 큰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피고소인이 죽으면 고소는 없어집니다. 즉 범죄조사도 안되고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법적으로 결론을 안내리죠. 만약 고소사유가 사실이라면 이보다 더 확실하게 본인의 명예를 지킬 방법이 있나요? 만약 법정싸움을 해서 지면 평생을 성범죄자라는 오명에 살아야하는데 죽으면 적어도 사실이 안밝혀진 상황에선 그 오명이 없는거죠. 의심만 있을뿐. 그러기에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겁니다. 이 상황에서 본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과 맞아떨이지니깐요. 물론 아직 밝혀진건 없으니 우리들은 진실을 모르지요.저도 박시장이 모든 일을 알고 있고 그 일이 사실일거란쪽에 더 크게 기울어진 생각에 가정하는거고 글쓴이분은 그 반대를 가정하는거고.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0 02:13:31	0	삭제
		그것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더 고소건을 사실쪽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요. 더구나 지금까지 보여왔던 행보를 보면 아니다 싶으면 니편내편없이 맞서기도하는 사람인데 고소가 접수되고 바로 이런일이 생기니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이번일로 성추행 고소사건은 종결되었고 이 일의 진실은 영원히 묻히겠죠. 즉 고소내용이 사실이라면 짊어져야한 오명과 비난으로 벗어난거죠. 그런 정황이 많은이로 하여금 속단하게 만들고 있네요.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0 02:06:34	1	삭제
		하루종일 많은 정보가 이랬다 저랬다하면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져온거 같아요 7일 혹은 8일이든 고소가 접수된건 사실이니 늦어도 8일저녁에는 박시장은 그 사실을 알았을거에요. 경찰청장이 직접 보고받은 시장에게 걸린 고소를 늦게 알려줄 이유는 시장을 엿먹이려고 하지 않는 이상 없다고 봐야 할꺼 같습니다.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0 01:58:42	1	삭제
		네 님말대로 박원순 시장이 고소장 접수 사실을 직접 확인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박시장은 몰랐을수도 있지만 경찰 수뇌부는 이미 다 알고 있다고 하는 마당에 서울시 1인자가 본인에 대한 고소사실을 즉각 듣지 못했을 가능성은 매우 적다라고 생각하는겁니다. 더구나 며칠전부터 성추행 고소한다는 찌라시가 돌았습니다. 저도 그냥 루머인줄 알았는데 8일날 사실이 되더라고요. 일반인들사이에서 도는 찌라시 더구나 요즘 정치인들에게 제일 아킬레스인 성추행루머를 박시장이 몰랐다? 쉽게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0 01:50:16	2	삭제
		본인한테 통보가 갔는지 아닌지는 모릅니다만 일다 통보 갔을 확률이 높습니다. 고소가 접수되고나서 바로 경찰청장한테까지 올라간 사항이라하니 서울시장귀에 안들어갈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소가 7월8일이라하니 시간적으로도 가능하고요
	641	저희 "그 쪽" 처럼 하지말고 솔직해집시다. 깨끗해집시다. [새창]	2020-07-10 01:37:39	0	삭제
		더구나 서울시장전에는 인권변호사였던 사람이
	640	박원순시장 미투가 사실이라면 [새창]	2020-07-10 01:16:08	1	삭제
		미투가 사실이라면 피해자는 영원히 고통속에서 살아야할듯. 진짜 제일 비겁한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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