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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어디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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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어디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7 회잘 아시는분.. 개복치를 살짝 데친거라는데 맞나요ㅎㅎ [새창] 2019-04-05 22:42:27 1 삭제
    없을 무! 아무맛도 안난다고 했던거 같은..
    묵맛이라니 식감도 왠지 그럴꺼 같네욥!
    3056 회잘 아시는분.. 개복치를 살짝 데친거라는데 맞나요ㅎㅎ [새창] 2019-04-05 22:41:37 1 삭제
    예전에 한식대첩에서 개복치 요리하셨던거 같아요!
    무맛이라고 했던거 같아용ㅋㅋ
    3055 저녁으로 동네 식당 [새창] 2019-04-05 22:40:41 1 삭제
    삼겹과 부대찌개의 조화라니!!!
    3054 아이 사진 올리시는 분들께 실례를 무릅쓰고 한마디 드립니다. [새창] 2019-04-05 21:41:42 4 삭제
    전에 한창 페착게에서 난리였었는데....
    아이 사진 올리고 반응이 좋자
    너도나도 아이 착샷을 올렸죠
    그러다보니 과한 드립고 나오고
    도용도 악용하는 걸 걱정하는 사람도 나오고..
    나중엔 아이를 싫어하는 분들도 나오고...ㅜ

    저도 아이 엄마고 제 딸내미 사진도
    몇장 올려져있긴 해요
    게시글이 맞게 웃기다고 생각하고
    댓글로 올리긴 했지만..

    맘 카페에선 서로 아이들 사진 올리고
    자랑하는건 상관없어요
    원래 그런분위기니깐요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다녀가는 커뮤니티에선
    조심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3053 아무도 예상못한 충격적인 불노불사의 생물.jpg [새창] 2019-04-05 08:00:46 10 삭제

    얼마전 옥토넛 어린이 만화에서 봤는데
    홍해파리(작은보호탑해파리)가
    늙으면 세포가 축소(?)되어 영유아상태로
    돌아간다 하더라구요!
    늙으면 다시 어려진다 반복...부..부럽...!!!

    https://namu.wiki/w/%ED%8C%8C%EC%9D%BC:external/www.zmescience.com/hydrozoa.jpg
    3052 아기들이 우는 합리적 이유.jpg [새창] 2019-04-03 23:23:52 6/11 삭제
    절레절레 입니다
    국어 공부 좀 하세요
    3051 아기들이 우는 합리적 이유.jpg [새창] 2019-04-03 23:23:05 25 삭제

    이유는 기억 나지 않지만
    놀이터 한가운데서 대성통곡하는 딸내미
    분명 말도안되는 걸로 제지 당했을꺼라 확신합니다.
    패션만 봐도 엄마말 안들었을꺼 같음(절래절래)
    3050 아기들이 우는 합리적 이유.jpg [새창] 2019-04-03 23:16:59 8 삭제
    여보...?? 이사람은 누구야???
    3049 일본 만화가의 출산하는 만화.JPG [새창] 2019-04-02 20:22:08 4 삭제
    흔한 무통도 제모도 관장도 안한 1인..ㅋㅋ
    대략 새벽 2~3시쯤 신호가 오길래 이건 진통이다!! 싶어
    후딱 샤워하고 침대 누어있었어요
    참다참다 안되서 8시 산부인과 전화하니
    참을수 있음 조금만 참았다
    병원문 여는 9시에 진료 받으라고 해서 겨우 참고
    병원으로 고고! 태동검사하니 병원이라 진정됐는지
    진통이 가라앉음...내진 해보자고 해서 했더니
    이미 자궁문 90%열림
    무통 제모 관장 싸그리 무시하고 바로 애낳으러 고고
    서서 움직이다 진통하다 조산사님 오셔서
    자세잡고 애낳는데 아랫배 힘주라니
    애말고 다른게 나오고 있....ㅠㅠㅠㅠ
    똥이 나오는거 같아요ㅠㅠㅠㅠ 하니 괜찮다고
    힘주라고 해서 열심히 힘줘서 애 낳았어요
    힘 잘줬다고 칭찬 받았...ㅋㅋㅋㅋ

    둘째는 아직 없지만
    만약 생기면 잘 낳을랑가 싶네요ㅋㅋㅋㅋㅋ
    3048 일본 만화가가 임신하는 만화 [새창] 2019-04-02 20:07:31 5 삭제
    딸내미가 6살인데
    아직도 둘째가 안생기고 있어요
    배란테스트기써서 배란일 맞춰 하는것도
    엄청 스트레스라 2달만에 포기...
    그런데 병원은 수십배로 스트레스 받죠..ㅠ
    기분에 상관없이 무조건 그날 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실패했을때 배로 오는 실망감....

    그거 때문에 신랑도 병원은 다니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때되면 알아서 생길테고 안생기면 어쩔수 없다고..ㅠ

    또한 직장다니면 병원 다니긴 거의 무리...
    병원도 정해진 날짜가 있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생리하고 배란 초음파보고ㅠ
    수시로 반차나 외출해서 병원갈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일 그만두고 난임병원 다니시는분들도 많구요..ㅠ

    월차 반차가 없는 저로선 병원도 못다녀요ㅠㅠ
    난임병원도 부산에 있어서 못가는..ㅠㅠㅠ

    처음엔 나만 임신 못하나 우울증걸리고 했는데
    지금은 많이 마음이 비워졌어요ㅋㅋㅋ
    그래도 매달 생리전만 되면 혹시나...
    하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3047 오늘의 점심은 엄마손길 버거와.... [새창] 2019-04-02 13:03:48 2 삭제

    그래도 봉다리 밑으로 새지 않아 감사합니다.. ㅠ
    3046 오늘의 점심은 엄마손길 버거와.... [새창] 2019-04-02 13:03:18 1 삭제
    분명 조수석에 얌전히 데리고 온 아이인데
    왜 이지경이 된건지...
    여러분 이래서 안전벨트는 꼭 필수로 해야합니다!!(??)
    3045 오늘의 점심은 엄마손길 버거와.... [새창] 2019-04-02 13:01:30 2 삭제

    봉다리 콜라 입니다.....
    (컵에 다시 부어먹음)
    3044 카오팟무쌉! [새창] 2019-04-01 14:54:30 1 삭제
    태국음식은 잘 모르지만
    맛있을꺼 같다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3043 혼밥 요리남의 오늘의 식사~! [새창] 2019-04-01 14:52:12 4 삭제
    우리집 주방에 가둬놓고 요리만 만들게 하고 싶다...
    웰치스 좋아하시나요?(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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