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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보어디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14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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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어디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하 진짜 너무너무 힘드네요ㅠㅠ [새창] 2016-02-19 19:31:41 0 삭제
    저도 100일의 기절이 욌었죠....ㅠ 밤에 미친듯이 울어서 1시간동안 젖물리고 젖때면 또 울어서 또물리고 새벽내내 물리고 유두가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그때 느낀게 신생아때로 돌아간거 같더라구요ㅠ

    그런데 정말 시기라는게 다 있더라구요
    저도 그땐 미칠꺼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어느새 밤수도 끊고 했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100일의 기절처럼 저런 시기가
    또 온다는게 함정....
    그땐 몸도 더 커지고 목소리도 커져서 더 힘듦..ㅠ

    저도 미친년처럼 엉덩이 팡팡 하기도 했고
    소리도 지르고 했어요

    엄마는 아무리 잘해줘도 한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죠
    지금 우리아가가 아직 적응되는 시기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다 좋아질꺼에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19:24:05 0 삭제
    배앓이 분유 노발락AC라고 있어요
    노발락 홈피 들어가면 판매처도 나와요~
    160 [※엄마만 웃김 주의※] 엄마 언제 나와?? 나도 급해!! [새창] 2016-02-19 16:05:09 0 삭제
    저도 너무 웃겨서 바로 사진을ㅋㅋㅋㅋ
    끊고 나올수 밖에 없ㅋㅋㅋㅋㅋㅋㅋ(드럽)
    159 [※엄마만 웃김 주의※] 엄마 언제 나와?? 나도 급해!! [새창] 2016-02-19 16:04:34 0 삭제
    ㅋㅋㅋ 열심히 인사해주는데 완전 귀여워요ㅋ
    158 [※엄마만 웃김 주의※] 엄마 언제 나와?? 나도 급해!! [새창] 2016-02-19 16:04:14 0 삭제
    힘들때도 있지만 좋고 웃기고 행복할때도 많이 있어요^^
    157 [※엄마만 웃김 주의※] 엄마 언제 나와?? 나도 급해!! [새창] 2016-02-19 15:57:07 0 삭제
    다x소 에서 2000원에 득템했어요ㅋㅋ
    156 [※엄마만 웃김 주의※] 엄마 언제 나와?? 나도 급해!! [새창] 2016-02-19 15:56:27 0 삭제
    가끔 엄마응가도 빠빠이 해줄라고 기다릴때도 있....
    엄마 응가는 지지라 얼른 내려버려요^^;;;;
    155 [※엄마만 웃김 주의※] 엄마 언제 나와?? 나도 급해!! [새창] 2016-02-19 15:55:24 0 삭제
    딸도 아프고 저도 아프고 힘들었는데 덕분에 웃었어요ㅋㅋ
    154 [※엄마만 웃김 주의※] 엄마 언제 나와?? 나도 급해!! [새창] 2016-02-19 15:54:54 0 삭제
    두돌이 L면 평균이 아닐까요~ㅋㅋ
    저희딸도 원래 L입혔는데 였는데
    ㅎㄱㅅ 리뉴얼되고 사이즈가 작아져서 강제 바꿈..ㅠㅠㅠ
    153 [※엄마만 웃김 주의※] 엄마 언제 나와?? 나도 급해!! [새창] 2016-02-19 15:52:57 0 삭제
    감사합니당♥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10:06:43 3 삭제
    전 딱 100일때부터 어린이집 보냈어요
    다행이 아이들이 아기라고 엄청 예뻐하고
    좋아해줬는데 지금 저희 딸 반에도 돌 전에 오는 아이들이 많아요

    물론 아이들이 놀다보면 넘어질수도 있고 다칠수도 있어요
    제 딸도 친구랑 놀다가 가끔 손톱에 긁혀 오기도 해요
    물론 제 딸도 친구 얼굴에 손톱을 긁을수도 있구요..

    다만 전 그래요
    걱정되고 신경쓰이긴 하지만 어린이집을 믿고 맡겨야지
    계속 잘지내고 있나? 어쩌나? 그런 걱정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럴꺼면 엄마가 데리고 있는게 낫죠...
    저도 그래서 선생님 믿고 일하러 다닌답니다.
    다행이 선생님께서 너무 잘 챙겨주세요
    (엄마보다 선생님을 더 좋아한다는게 함정....)

    저희 어머님도 맨날 선생이 얘 기저귀도 안갈아주는거 아니냐
    밥 안주는거 아니냐 안놀아주는거 아니냐 그러시는데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그런 걱정하면 어린이집 못맡기죠...

    정말 저도 처음 맡길때 엄청 울었구요
    아이 아플때마다 너무 미안해서 많이 울었어요ㅜㅜ

    조금만 이상한점이 있다면 선생님께 꼭 말씀해주시고
    CCTV여부랑 괜찮은 어린이집인지 잘 알아보고 하세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16:02:31 2 삭제
    이때 한입맛 진짜 웃겼어요ㅋㅋㅋ
    막 모닝빵 커진다면서ㅋㅋㅋㅋ
    150 쌀쌀한데 따끈한 칼국수 어떠세요(feat.옛날김밥) [새창] 2016-02-16 14:44:05 0 삭제
    요즘은 거의 없더라구요ㅠㅠ
    저도 엄청 오랜만에 먹은거라 넘 좋았어요~
    149 쌀쌀한데 따끈한 칼국수 어떠세요(feat.옛날김밥) [새창] 2016-02-16 14:43:15 1 삭제
    내가 돼지인건 이 세상에 맛있는게 많아서 그래요!
    결코 내잘못이 아님ㅋㅋ
    148 쌀쌀한데 따끈한 칼국수 어떠세요(feat.옛날김밥) [새창] 2016-02-16 13:19:10 0 삭제
    오랜만에 멸치육수로 된 칼국수 먹으니 진짜 깔끔하니 맛났어요♥
    땡초도 팍팍 넣어서 먹었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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