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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7	남들은 거의 다 좋아하는데 본인만 싫어하는 음식 있나요? [새창]	2016-10-06 00:35:35	9	삭제
		전 생마늘....싫어하는 사람 많을라나?;: 제 주위엔 쌈싸먹을땐 무조건 생마늘 넣어드시던데 어떻게 드시는건지 신기해요^^;;;
	836	남들은 거의 다 좋아하는데 본인만 싫어하는 음식 있나요? [새창]	2016-10-06 00:34:37	0	삭제
		저두!!! 회 엄청 좋아하는데 전어는 넘나 싫은거...ㅠㅜ 까시...비늘...다 싫어ㅠㅠㅠ
	835	입덧중이에요.. ㅠㅠ [새창]	2016-10-06 00:33:25	0	삭제
		저도 임신했을때 입덧을 그리 하진 않았는데 잘 안먹던 햄버거가 땡기더라구요ㅋ 샌드위치랑 비슷한 햄버거는 어떠신지? (안 비슷한가...ㅜ) 떡볶이는 전 멸치육수에 고추장.고추가루 물엿 많이 넣음 맛나더라구요~ 새콤한거 좋아하심 케찹 살짝 넣어도 맛나요^^ 아가가 무럭무럭 자라면서 엄마 고생시키네요~ 얼렁 입덧 끝나고 맛난거 많이 드시길!!
	834	생후 2개월 아기의 놀라운 머리숱.jpg [새창]	2016-10-06 00:29:29	18	삭제
		앜ㅋㅋㅋ 귀여ㅋㅋㅋ 머리 드라이하는 것좀 봐ㅋㅋ 아줌마 보다 숱이 많구낰ㅋㅋㅋㅋ(또르륵)
	833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해도 될까요? [새창]	2016-10-06 00:27:37	2	삭제
		근데 자긴 잘못한게 없는줄 알꺼에욬ㅋㅋㅋ 내가 내돈으로 사는데 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듯..ㅋㅋㅋ 그럼 나도 내 카드 만들어서 함 긁어볼까?!! 내 돈가지고 나도 맘대로 할테니 니 놈이 사는거 처럼 나도 사볼까?!!!! 우아아아아아으으우어아아아아어
	832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해도 될까요? [새창]	2016-10-06 00:23:31	2	삭제
		맞아요....참고만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전 3일째 말안하는 중입니당★ 연애할땐 좋죠... 같이 사니 트러블이 생기능..ㅜ 근데 이놈이랑 도장찍거나 죽을때까지 살아야 한다능ㅜ
	831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해도 될까요? [새창]	2016-10-06 00:21:19	2	삭제
		그래도 이 신랑놈이 넘 철이 없어요ㅠ 사고싶은거 무조건 다 살라고만 해요 자긴 고집쎄서 다 사야한다고 허허허 거리는데 증말...ㅡㅡ 물론 다른글처럼 고액제품을 몰래사거나 하는건 없으니 천만다행이죠 저 역시도 신랑에게 다 말하고 사거덩요 그래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우리가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ㅠ 어찌 사고싶은거 다 사면서 살겠습니까ㅠ 근데 이놈이 어떤 물건에 관심을 가지면 스트레스부터 받아요... 또 산다고 할까봐... 꼭 와이프가 이 가방 이쁘다 할때 남편의 마음이랄까...(신랑에게 똑같이 말했어요) 제발 천천히 사라고 말해도 안되나봐요ㅜ 물론 자기 돈 가지고 사긴 사죠 하지만 월급이 작죠..... 저희집 형편으론 이걸 왜사야하나 싶어요 내가 왜 아이를 100일때 부터 맡기고 일하는데.. 신랑 월급가지고 힘드니 가게에 보태려고 일하는데.. 근데 자기는 사고싶은거 다 사고... 신랑이 술도 잘 안하고 친구도 잘 안만나기에 스트레스 풀라고 허락해요... 그래도 정도가 있지.... 이 나뿐놈아!!!!
	830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해도 될까요? [새창]	2016-10-06 00:12:59	2	삭제
		술기운에 주절거려봐요 참 사람이라는게 큰걸로는 잘 안싸워요 그땐 걍 아이고 인간아 하면서 넘어가요 그런데 사소한건 왜이리 한없이 서운하고 화가나는지.. 뭐...제가 속이 좁은것도 있겠지만요...
	829	혼술 시~작! [새창]	2016-10-06 00:09:42	0	삭제
		멋진 곳이네요^^ 힘내세요! 아자!
	828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해도 될까요? [새창]	2016-10-06 00:06:33	3	삭제
		2:8 비율로 브라더소주를 만들어 먹는데 넘 약하네요ㅠ 1:1로 섞어 먹는 중입니당ㅋㅋ
	827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해도 될까요? [새창]	2016-10-06 00:03:35	1	삭제
		캄사합니다! 함께 쨘~!!
	826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해도 될까요? [새창]	2016-10-06 00:02:21	3	삭제
		12시에 먹는 술상입다! 딸내미가 자고 있어 취침등의 힘을 빌려 한장 찍어요ㅠ
	825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해도 될까요? [새창]	2016-10-05 23:49:15	5	삭제
		꺅 댓글이 두개나ㅠㅠ 감사합니다ㅜㅜ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왔쪄염ㅋㅋ 그럼 두분 의견에 따라 한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824	요리 게시판에 전쟁을 선포하겠습니다. [새창]	2016-10-05 23:38:29	0	삭제
		걍 건포도는 먹는데.. 익은 건포도 극불호!!!! 도대체 건포도는 왜 빵이나 떡에 넣는거야ㅜㅜㅠㅠ
	823	케챱떡볶이 해먹음요. [새창]	2016-10-03 20:20:05	0	삭제
		자도 예전에 엄마가 케찹넣고 만들어 줬는데 매콤달콤새콤...커서도 은근 생각나더라구요 맛나겠어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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