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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생크마스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5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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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크마스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4:16:18 3/15 삭제
    의무와 권리를 돈에 비례 주입해서 이야기 한거는 자본주의적 극단적인거라고 위에도 말씀드렸고, 케바케라고도 이야기 했죠?
    님이 곡해하시듯 내가 결혼생활의 평등은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거도 님혼자만의 생각인듯 하네요
    왜냐면 위에서도 반반으로 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이야기 했고 적어도 그런 생각은 하고 있어야 되지 않냐라는 의사를 분명히했기때문이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4:06:28 3/15 삭제
    위 댓글 보니 알면서 그렇게 이야기 하셨네요.
    상대방의 의도를 알면서도 곡해하게끔 꼬는 화법을 쓰시는게 특징이시군요.
    ㅋㅋㅋ 님 자유긴 한데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4:03:12 3/15 삭제
    ㅎㅎ 위에 여러번 동의 한다라고 했지 않습니까? 뭐 주어 없슴이라서 못알아들으세요?
    제 기본적은 문맥은 의무와 권리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의무를 충실히 하면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 할 수 있다는 기본적인 논리를 이야기 한 것인데, 그걸 이해 못했는지 아니면 이해 안할려고 했는지 아니면 말장난 하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낚시처럼 읽는 사람이 오해하게 의무를 다하지 않겠다는 어투로 말해놓고 나중에 보니 사실은 내가 경제적으로 더 여유가 있다라고 이야기 하는건 무슨경우인가요? 첨부터 그렇게 말했으면 아 예 그렇군요 하고 끝낼 이야기를 이렇게 지리하게 끄는건 원래 스탈이세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3:45:38 3/14 삭제
    그리고 처음 내가 반반할 생각에 대해 물었을 때의 님의 답은 분명 부정적이었고요, 왜 반반 해야되냐는 뉘앙스, 어찌보면 나는 결혼비용을 남자 이상으로 낼 생각이 아예 없다고 생각 할 수 있게 만든 글 이었기 때문에 쓸데없이 답글이 많았던거고요. 왜냐면 님본글에 남친없고 돈도 없다라고 썼으니까요.
    님 말마따나 경제적으로 상대남과 대등 혹은 그 이상의 의도가 있다면 님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한다고 누누히 말씀도 드렸습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3:34:05 3/16 삭제
    누누히 말했지만 님 남친이 잘못했다는거에는 동의 한다라고 했습니다.
    있는집에서 더 낸다는 말로 그정도를 유추할 정도면 돗자리 펴야되겠네요
    극단적으로 말해서라고 누누히 이야기를 해도 내 바탕이 결혼은 돈으로 이루어진 거래라고 생각한다면 뭐 어쩔수 없겠네요
    어떻게 보면 님이 요즘 그러면 이혼당해 라고 말한게 어찌보면 남친의 결정적인 반응을 유도 했을것 같아서 잘한게 없다고 한겁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3:02:01 3/15 삭제
    님 남친이 잘했다는말 일언반구도 안했습니다. 그렇지만 님도 그렇게 잘한것처럼 보이진 않아서 혹시나 하고 뜬금없이 물어봤네요.
    적어도 당연히 비용에 대해서 대등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것이라 예상했는데 전혀 생각이 없어보여 잠시 잡설이 길어졌네요.
    내가 봤을때는 님 전남친이나 님이나 서로 자신의 입장만 생각 한다는 점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2:30:05 3/15 삭제
    내가 말씀 드린거는 극단적으로 말하면 그렇게도 될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극단적으로 이야기 했냐면 님이 극단적으로 시댁과 친정의 의무에 대해 반반을 이야기 했기 때문이죠. 살다보면 시댁에 더 할 수도 있고 친정에 더 할 수도 있는게 세상살인데 그게 칼처럼 딱딱 그어지지 않는 문제거든요.
    물론 님의 기본적인 생각은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반반해야죠. 근데 둘의 가정을 이루기 위한 의무에 대해서는 얼마나 같은 논리를 적용했냐는 겁니다.
    현실적으로 완전히 반반이 될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의무에 대한 생각도 해야함이 인지상정인 듯 합니다.
    결혼은 물론 사랑을 바탕으로 하지만 현실적인 금전적인 문제가 큰 벽으로 다가오는게 사실이고, 그 벽을 넘지 못해 깨지는 커플들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입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1:58:46 3/15 삭제
    냉정하게 말하면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세상사가 케바케라 서로 이해하면서 합의하고 살뿐이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1:55:37 3/19 삭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게 유치한소리는 아니죠. 내가 비용을 지불한 만큼의 권리는 찾겠다는게 유치로 치부되는건 좀 아닌거 같고요. 어설픈 사랑이야기 꺼내실꺼면 시댁에 봉사도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1:51:52 3/17 삭제
    동의 하는데 적어도 의무에 대해서 반반 하겠다는 마음가짐은 가져야 권리도 주장할수 있다는 생각이고요 모든 일은 정답이 없고 케바케라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제주변에서는 여자가 대등 혹은 많이 해오면 남자들이 많이 양보하더군요. 그래도 남자가 보수적이라면 ㅆㄹㄱ 가 맞고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1:13:51 3/24 삭제
    님 말이 기본적으로 틀리진 않았는데 결혼하면 집이나 결혼비용도 딱딱 반으로 하는거에 동의하시죠?
    45 오늘자 어버이연합의 막걸리 파티와 종북 인증 ㅋㅋㅋ [새창] 2015-10-26 20:49:24 4 삭제
    이래서 경로사상을 없애야 됩니다.
    무식하고 경우없는 것들이 그저 나이 많다는 이유로 우대 받아서 이꼴이 난거임
    44 악마들.. 앞에선 닻으로 걸려 넘어지게 뒤에선 프로펠러 꺼서 대회전하게 [새창] 2015-10-25 11:15:03 2 삭제
    앵커가 주장대로 수심 20미터 아래로 늘어져 있다가 뒤집어 졌을때 다시 원위치로 돌아간다는 가설은 좀 억측인거 같습니다.
    43 공대생의 획기적인 사고방식.jpg [새창] 2015-10-24 09:25:36 0 삭제
    바보 초 하나 꽂고 나이 거기다 쓰면 되지 ㅋㅋㅋㅋㅋ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21:48:14 18 삭제
    현장즉사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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