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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이번 리얼뉴스 정의당 관련 폭로 기사 중에서 주목할 부분. [새창]	2017-06-08 22:21:18	0	삭제
		개마이 정치사회기사의 논리 비약이 왜 일기장 끄적이는 수준인지 이 소식 듣고 이해했음
	183	사료 훔쳐먹는 야옹이.gif [새창]	2017-06-08 11:35:05	1	삭제
		네코마타 커밍아웃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6:59:11	4	삭제
		반려동물이 안돼는 이유가 있나요? 정말 좋은 환경이라 최저임금이라도 하겠는데 반려동물이 안됀다니...
	181	거리 위의 충동살해자 [새창]	2017-06-07 11:51:43	0/15	삭제
		동물혐오자들은 산 속에 자기 혼자 집 짓고 살아도 주변 동물이 해롭다고 할 걸요. 인간들이 안 기어들어가 사는 곳이 없으니 자연에서나 의미있는 동물 삶의 정당성은 옐로스톤이나 남극 펭귄이나 사바나쯤 가야 있을 듯.
	180	우리 겨울이 좀 보고 가세요- [새창]	2017-06-05 14:11:35	9	삭제
		그래서 그 피해가 이 글의 포메 때문인가요? 성추행 당했으니 모든 남자는 다 성추행범이고 꽃뱀에게 당했으니 모든 여자는 다 꽃뱀이라는 생각과 뭐가 다른가요? 온 세상 어디에도 인간 발 안 닿는 곳이 없는데, 이 글에 따르면 아무도 개 키우면 안됄 뿐 더러 동물은 다 멸종해야 돼요. 그 단독 주택에서 천년만년 살아도 죽으면 누가 그 집에 들어와 살 테니까요. 늘 개보다 사람에게 피해입고 사는 사람이 쓰고 갑니다. 이런 거 생각하고 삽시다.
	179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NTR [새창]	2017-06-04 00:27:36	0	삭제
		나만 까이는 것보단 나도 까는게 나에게는 더 안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14:46:26	0	삭제
		왜 주겼어....ㅜㅜ
	177	현재 미국에서 난리난 동전마술.tube [새창]	2017-06-02 14:43:39	15	삭제
		국제 마법사 비밀 법령 위반이 감지되었습니다, 오러들 출동 하세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0:28:55	1	삭제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승에서 조조.조비.손권이 연합맺고 저주한 거라 생각하고 싶어요 ㅎ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23:51:16	4	삭제
		시모 여자 시누 여자 동서 여자 형님 여자 며느리 여자 고로 여자들의 문화이자 여자들의 문제
	174	노르웨이에서 300여 마리의 야생 순록이 떼죽음 당함 [새창]	2017-05-26 21:39:44	0	삭제
		올해 산타는 없는 건가
	173	영화보러왔습니다..대박인데요. [새창]	2017-05-25 14:09:15	0	삭제
		오늘 퇴근길 표 예매했고 두루마리 화장지 하나 가방에 넣어 왔음요. 예매할 때 보니 한 자리 예매가 상당하더라고요. 노통 잘 모르는 친구랑 같이 볼 건데 나 우는거 보고 얘 미쳤나봐 생각 할 것 같아 조금 걱정임.
	172	이호석 전 기자 페북, <문재인 지지자들은 왜 문재인 지지자가 되었을까> [새창]	2017-05-25 13:59:27	8	삭제
		지금 문지지층.... 늬들도 갖고 싶지? 갖고 싶지? 갖고 싶지? 갖고 싶은 거 다 안다, 훗....
	171	아무래도 한걸레는 더 맞아야 할 듯 [새창]	2017-05-25 12:36:15	0	삭제
		이 짤 넘좋음. 김과장 같아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7:13:27	17	삭제
		천 년 이상 사람과 같이 살면서 길들여진 개, 고양이 제외한 동물은 인간이랑 같이 있는 자체가 스트레스일 거에요. 애견 카페는 '개도' 갈 수 있는 카페지 개를 '만지고 놀 수 있는' 카페가 아니어야 해요. 라쿤은 굴 속에서 생활하는 야행성 동물입니다. 친구가 하도 가자고 해서 가 봤더니 환한 조명 밑에 은신처 상자 몇 개 두고, 사람들이 사진 찍는다고 바짝 다가가고, 자는 거 툭툭 건드려 깨우고, 꺄악야악 하이데시빌 소리치고...사람들이 거기 무슨 생각으로 오는 지 모르겠지만 저는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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