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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남편 집안 반대로 제왕절개 수술 못해 자살한 중국 임산부 [새창]	2017-09-07 00:31:44	0	삭제
		제왕절개로 태어난 저 건치에 체력 좋고 다른사람보다 근육량 많고 아픈 데 없이 잘 지내는데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16:50:21	6	삭제
		'도대체 여자들' 이라뇨. 님이 여혐의 의도가 없더라도 일반화로 보이는 제목이긴 하네요. 이 글을 읽는 모든 여자들에게 묻는 듯한 제목이신데 여자라고 저런 사람 심리를 어찌 알까요 도대체 왜 잘못해 놓고 사과를 안하지?? 하는 의문만 가득 들 뿐.. 댓글에 적으셨던 것처럼 '이런 행동을 하시는 여자들에게 묻습니다' 라고 했으면 일반화라는 소리는 안 들었을지도요.
	184	자라니 甲.gif [새창]	2017-09-05 16:35:56	0	삭제
		헉...ㄷㄷㄷ;;; 이분 대체 뭐하시는 분인..
	183	전애인과의 커플링 [새창]	2017-09-05 14:44:31	4	삭제
		딱 싫을 것 같네요. 더 예쁜 거 찾아보세요
	182	이성친구 ㄷㅓ치페이 [새창]	2017-09-05 14:21:28	0	삭제
		그냥 니가 먹은 거 내가 먹은 거 따로따로 계산하면 되지 않나요? 일단 제가 쓰는 방법은 한 명이 몰아 계산하고 다른 한 명이 계좌로 N분의 1을 넣어 줘요.
	181	아버지가 개한테 물린 후 넘이지시면서 뇌출혈로 반신마비가 되셨습니다. [새창]	2017-09-05 13:30:59	1	삭제
		힘내세요.. 아버님도 꼭 건강 되찾으셨으면 좋겠어요ㅠ
	180	여중생 폭행사건 가해자들이 용서받는 방법 [새창]	2017-09-05 00:30:04	26	삭제
		짤에 나온 애가 양홍원이라고 학교 폭력으로 논란 있던 고등학생 랩퍼거든요. 저 짤은 쇼미더머니 나와서 한 말이에요
	178	남친 거기 때문에 헤어지고 싶어요ㅠ [새창]	2017-08-31 22:09:18	4	삭제
		저엉말 당황스럽다 주작 아니라면 충격이네요....ㅡㅡ;;;; 남친 불쌍...
	177	25살.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딸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31 00:21:47	0	삭제
		왜 이런 글 때문에 선량한 기독교인이 같이 욕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저런 상황에서 자기 딸을 위해 싸우고 그 개같은 교회를 탈출할 텐데 왜 저런 사람들 한 명씩 끼어 있어서 기독교인이 욕먹어야 하냐고. 저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개독개독하면서 욕을 하고 있는데 반박댓글 하나 못 달 정도로 숨어 살아야 하는 종교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다녀온 서너개의 교회들.. 그 목사님 사모님 그 아들 딸들까지 전부 얼마나 선량하고 옳으신 분들이었는데... 왜 저런 사람들 때문에 같이 욕을 먹어야 할까 도대체 왜........... 억울하다 억울해.............
	176	여자들은 손힘이 많이 약한가요? [새창]	2017-08-30 22:05:15	0	삭제
		조금씩 썰어 먹고 있으면 옆에서 막 다 썰어주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저는 오히려 남친이 자꾸 썰어주려 하니까 내가 고기 썰 힘이 없어보이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175	자존감 상실 아내. 후기 [새창]	2017-08-30 02:14:14	46	삭제
		감동적... 눈물난다ㅠㅠㅠㅠㅠ 두분 다 행복하세요!
	174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29 17:54:47	0	삭제
		미친x 아니야 저거.... 이혼이 답인 것 같은데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08:24:46	4	삭제
		여자가 싸패네요.. 저도 원글쓴이가 글 지운다고 해놓고 댓글 계속 다는 게 이상해서 가만히 있었어요. 저 글 내용이 사실이고 진짜 무서우면 잽싸게 지워야지 뭐 하고 있는 거지? 그냥 까고 싶어 안달나서 올린 글이네.. 하고. 게다가 본문의 글을 봐도 남자쪽이 막 그렇게 안전이별 해야 할 정도로 폭력적이라기엔 설득력이 별로 없더라고요. 근데 전 이 글을 보니 님이 막 무섭고 나쁜 놈까진 아니어도 좋은 남자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가 더 잘못했으니 나는 괜찮아, 하지 마시구 꼭 반성하셔야 해요. 개를 때린 것, 동물을 돈벌이로 사용한 것, 고도비만이라고 조롱한 것. 다음엔 서로 좀 더 상냥하고 행복한 연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72	ㅈㄴ쿨하게 위해주는척 하는거 짜증남(반말주의) [새창]	2017-08-24 21:39:59	1	삭제
		전 이 글 공감합니다. 죽일놈처럼 안 썻는데도 죽일놈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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