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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오니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7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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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니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3:48:23 86 삭제
    댓글이 넘 어이없어서 당황; 뭐가 소름끼쳐요. 서로 좋아하니까 한 쪽이 좀 상황 맞춰서 이해해주다가 지쳐서 하소연하는걸 이따위로 생각해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2:04:21 0 삭제
    오.... 이 댓글 뭔가 현실적인 조언 같아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1:51:49 1 삭제
    늘 눈물은 당한 사람만...ㅠㅠㅠㅠ
    123 강남역에서 3시간 서있어봤네요 [새창] 2017-03-12 01:50:57 0 삭제
    힘내세요!!! 대화도 충분히 해 보시구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면 충분히 극복될 거라 생각합니다ㅠㅠ
    122 강남역에서 3시간 서있어봤네요 [새창] 2017-03-12 01:49:57 49 삭제
    근처에 초밥집이 아무리 많아도 수백개가 되겠어요?;;; 상대방이랑 기준이 달라도 어느 정도여야지 시간 약속도 늦으면서 기본적인 단장(수염 깎고 로션 바르는 것 정도)도 안 하고 나오면 서운하지 안 서운할까요... 헤어질 사유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남자분 쪽에서 조금만 신경써도 되는 문제라 대화를 잘 해야할 것 같아요.
    121 요번 캐선창 배경예쁘네요 [새창] 2017-03-11 13:21:35 1 삭제
    저도 들어갈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ㅅ< 게임상에선 1년 내내 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11:22:00 2 삭제
    흠..ㅠㅠ 결혼은 현실이기에 그럴지 몰라도, 적어도 연애는 아니랍니다.
    가진 것 없어도 좋아해주는 여자분들 많아요ㅠㅠㅠㅠ
    선물이라뇨 왜 글쓴님만 상대에게 선물이 되어야 하나요? 그럴 필요 없어요.
    저만 해도 남자친구 저보다 어리고 가진 것 없지만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는 걸요..
    둘 다 하고 있는 일의 시작 단계라 힘든 상황이긴 하지만..ㅠㅠ
    나를 존중해주고 진실하고 성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아하지 못할 것 없지요.
    실제로 연애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다 풍족하게 살진 않잖아요?

    다만 작성자님의 '쉽게' 라는 부분에선 이 글에 공감하네요.....
    상황도 여유가 되어야 이성도 만나보고 맘 맞는 사람 찾아보고 할텐데 그럴 여유가 좀처럼 나지 않죠..
    혹시라도 좋은 여자분 만나시면 잘 해주세요. 충분한 사랑과 신뢰를 주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작성자님!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3:01:34 0 삭제
    댓글 쓴거 읽어보니까 묘하게 재수없는 말투가..!!!! 죄송합니다.... 암튼... 자꾸 생각할수록 곱씹을수록 속상하니까 이미 이렇게 되신거 주는거 고맙게 받으시구 다음에는 비슷한 수준으로 적당히 해 주시거나 그냥 아무것도 안 주시는 것이 어떠신지...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2:49:08 0 삭제
    저는 서운해요.. 친구사이에서도 서운한데 동서라면 더더욱 그렇지 않겠어요?ㅠㅠㅠㅠㅠㅠ 전 이 글 보고나니 그냥 안해주고 안 받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님은 이미 줘버리셔갖구 맘고생을 하시게 됐네요...ㅠㅠㅠㅠㅠㅠ
    117 [데이터엄청남,사진큼]하우징 테스트에 참여했어요 :-) 2주간의 기록 [새창] 2017-03-08 10:51:08 0 삭제
    헉;;; 진짜 고생 많으셨네요! 엄청난 성이에요. 물이 내려오는 부분이 너무너무 멋있어요!!!
    배경도 우주라서 더 신비감 있어 보이고... 하나하나 신경 쓴 게 느껴지네요. 메이플2 하우징 업뎃은 정말 잘 한 듯!!!
    이런 금손님들이 실력을 뽐낼 수가 있으니....
    저도 맘먹고 꾸미고 싶지만 집중력이 부족하고 메소도ㅠㅠㅠㅠㅠ
    116 성관계 상담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7-03-08 02:52:35 2 삭제
    안좋은 예감이 드는 글이네요..
    115 재수하고있는 여친 몰래 과팅 나가는게 올바른 행동인가요? [새창] 2017-03-08 00:06:40 0 삭제
    연애를 뭐 이렇게 가볍게 하나ㅠ 그냥 혼자면 외롭고 심심하니까 하나 끼고 있다가 더 좋은 거 생기면 갈아타고... 가볍게 시작하는 연애는 저렇게 가볍게도 끝나는 건가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 갑니다.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있기나 한 건지....
    114 솔직히 외제차사면 연애할줄알었다 [새창] 2017-03-08 00:04:44 136 삭제
    좋은 차 타고 다닌다고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닌데ㅠ 사람 자체를 보지 않고 재물에만 혹하는 여자들은 사귀면 안 됩니닷
    113 저는 사람은 바꿀 수 없다는 말이 싫어요!!!! [새창] 2017-03-05 05:03:20 2 삭제
    그런 사례가 많기 때문이죠ㅠ 비겁하다고만은 할 수가 없어요... 고치려고 하다 안 되면 진짜 일어설 수도 없는 상처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2:51:53 8 삭제
    아닐 걸요... 만약 여성분이 사귀는 동안 계속계속 살이 찌고 남자친구가 XL 옷을 사줬는데 맞지 않을 정도로 쪄 버려서 식단 짜주고 계속 다독이고 살빼자고 응원해줘도 상황은 그대로이고, 다이어트 하다가도 그만두고 그러다가 못 참겠다고 헤어지자고 했다면..... 남자친구 옹호하는 댓글 분명히 달리겠죠... 몇 키로 찐것도 아니고 20kg이나 쪄 버렸는데 여자건 남자건 저건 과한 거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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