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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8:03:39	2	삭제
		내가 다 화가나네... 현여친을 그럼 왜 사귀는 거죠??
	140	남자친구가 소개팅어플로 여자랑 연락하는걸 봤어요 [새창]	2017-04-17 18:12:56	1	삭제
		이분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어플에 대한 호기심(x) 다른 여자에 대한 호기심(o)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04:46:36	6	삭제
		본인이 스스로 전문가라고 했다고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1:35:53	3	삭제
		아 이글 공감해요ㅠㅠ 안 좋아하는 주제의 이야기 억지로 맞춰주기만 하다보면 지치고, 너무 빠르게 커트당하는 입장에서도 많이 지치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들어주는 사람도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02:13:00	6	삭제
		조언하기엔 하안참 멀으신 것 같네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22:42:33	1	삭제
		어머 그러게요. 저야말로 제 맘과 같지 않은 댓글들 보면서 머리가 좀 뜨거워진 것 같네요. 말투 기분 나쁘게 해서 죄송해요. 앞으론 댓글 단 시간들도 주의하며 글 읽도록 할게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01:55:47	5/5	삭제
		투잡이 하루에 두가지 일 한꺼번에 하는게 아니고 번갈아 한다잖아요.. 제발 댓글도 좀 읽으시라고요. 왜 이렇게 다들 글만 보고 댓글을 안 봐요? 그렇게 시간들이 없으시면서 어떻게 댓글은 달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 상황이 밥 맨날 안 차려준 것도 아니고 애가 아파서 응급실도 가고 잠도 못 자고 정신 없는 와중에 그런 거잖아요. 남편분, 힘들게 일 안하셨다는 게 아니고, 안 고맙다는 게 아니고 밥 못 차려줄 사정이 있었다는 거예요. 뭐 글쓴님이 남편이 일하는 걸 안 알아줘서, 왜 그것밖에 못 벌어오냐는 말을 했어요? 아님 너 밖에서 일하는 것보다 내가 집에서 애 보는 게 더 힘들어, 라고 했어요? 안 그랬잖아요? 술 마시고 꼬장부리고, 그럴만한 사정에 밥 안해줬다고 투정하는 게 싫다는거지, 돈 벌어오는 게 유세라고 하신 적 없어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7:00:24	6	삭제
		중간에 '경험상 열에 아홉 반항한다' 라는 표현이 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신매매 하는 사람이 봉고차 장사하는 것처럼 말하는 '소설'] 인데.... 심지어 댓글에도 겨.. 경험상 하고 바로 달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님 욕하지 마세여 엉엉엉.............
	132	여친이 얘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궁금해 하지 말아야 한다? [새창]	2017-04-09 14:06:55	1	삭제
		그리고 님도 그냥 넘어가고 싶으면 괜찮다고 말 안해도 된다고 하는 여유를 보여 주세요... 왜 굳이 자꾸 파고들어 결국 화를 내게 만드시나요ㅠ 자주 못 만나니 여자친구에게 생긴 일을 다 알고 싶은 건 이해하지만..
	131	여친이 얘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궁금해 하지 말아야 한다? [새창]	2017-04-09 14:04:23	1	삭제
		저도 안 좋은 일이고 말하고 싶지 않을 때 굳이 듣고 싶어하는 거 별로지만.. 얘기하기 싫다고 부드럽게 얘기하면 별일 없었을 걸 저런 식으로 이야기 하네요. 여자분 너무 까칠하네요. 남자친구 무시하는 거 아닌가요ㅠ 여자분 반응이 격하게 당황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남자친구한테 저렇게 말하지.. 너무 자주 싸워서 싸우는 게 그냥 습관이 된 느낌...
	130	연애할 때 서운해지고 싸우는 게 보통 이것 때문 아닐까요.. [새창]	2017-03-18 10:58:43	0	삭제
		우울증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연애게시판에 어울리는 글이라 생각해서 가져왔어요. 다만 본문에 우울증은 관계 없는 것 같다, 하고 적어둘 걸 그랬네요
	129	연애할 때 서운해지고 싸우는 게 보통 이것 때문 아닐까요.. [새창]	2017-03-18 10:57:34	0	삭제
		올려 놓고 신경 안 썼는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ㅇㅁㅇ;;; 정확한 출처는 저도 제가 다니는 유머게시판에서 퍼온 거라서 잘 모르겠습니다ㅠ 혹시 출처를 잘 모르는 글은 가져오면 안 되나요? 글 올려본 적이 별로 없어서...
	128	나는 노력하고있고 계속 노력하고있는데... [새창]	2017-03-14 14:10:08	2	삭제
		신기해 댓글이 비슷한 글만 달리네요ㅎㅎ 집안일은 얼마나 하셨냐, 대화는 얼마나 하셨냐... 아무리 대화랑 집안일을 열심히 하더라도 남편 혹은 애인이 게임하느라 혼자 몰두하는게 별로인 사람들도 있어용 :) 취미가 안맞아 그렇지요 뭐....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2:47:00	9	삭제
		보자마자 속으로 욕했어요..... 남자친구가 우리 엄마 이름을 그냥 풀네임으로 막 부르고 호칭도 붙이지 않았다고 상상하니까... 이건 잘못했다고 싹싹 빌어야 넘어갈까 말까한 수준이네요. 진짜 개념이 어디에 처박혀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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