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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휴가인데 coc하는 오징어입니다 질문받아요 [새창]	2015-08-03 21:28:50	0	삭제
		1. 몇 홀이신가요? 2. 주력 유닛이 뭔가요? 3. ......ASKY?
	38	뚜레쥬르 케익 속에 순우유 드셔보신분? [새창]	2015-07-14 20:07:04	0	삭제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 남은 하루 네 시간도 행복하시길 빌어요^^
	37	여시는 진짜 눈치가 없는 건가요? [새창]	2015-07-11 09:17:54	0	삭제
		아무리 봐도 저것들은 이 일조차 키배의 일환으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저랬을 리 없다'는 게 기본 전제로 깔려 있는 거죠. 아무리 그래도 미친......
	36	3글자 음란마귀 테스트 [새창]	2015-06-27 21:51:17	0	삭제
		대체 저게 어떻게.... 전혀 모르겠어요. 역시 저는 순수합니다. (@_@)
	35	용이 하늘로 올라갈때 뭐라는지 아시나요? [새창]	2015-06-27 17:18:33	0	삭제
		드래곤 레이드 들어가용.
	34	동성애 지지해?너 동성애자야? 라고 말하는애랑 싸운 SSUL [새창]	2015-06-22 09:51:27	7	삭제
		그런 돌i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게 더 신기하네요. 추천이나 한 사발 잡수세요.
	33	막장의 한계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의 아침드라마 [새창]	2015-06-21 12:35:56	203	삭제
		드라마에서 죽어나갈 남자들에게 미리 묵념합시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21:29:39	0	삭제
		동도 서도 아니오! 19시 방향이오!
	31	역시나 정부가 치료비를 책임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정말 의사하기 싫네요 [새창]	2015-06-19 21:28:00	3	삭제
		이래저래 미운짓만 하는 정부네요....ㅠㅜ 일선에서 뛰고 계실 의사 선생님들은 얼마나 힘들지...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5:08:36	0	삭제
		우와, 이거 진짜 예측불허네요 ㅋㅋ 다음편!!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4:55:28	0	삭제
		다음편이 나올 수 없다는 댓글을 달았었는데, 지금 보니 도망만 잘 치면 #2도 나올 수 있겠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4:49:08	0	삭제
		멋대로 뒤이어 써 봅니다. ================ 이대로 있다가는 죽는다, 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문에는 아무도 없다는 데 생각이 미쳤다. 자칫하면 총에 맞을 수도 있었다. 나는 다시 상대의 얼굴을 훑어보았다. 그의 안색은 열이 난 것처럼 붉었다. 게다가 눈도 슬쩍 풀려 있었다. 술을 마신 것이 아니라면 마약을 한 것 같았다. 그렇다면 총을 제대로 조준할 가능성은 낮았다. 잘만 한다면 이대로 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게다가 이미 보석과 은식기류 정도는 챙겨 두었다. 이대로 도망치는 데 성공하기만 한다면, 적어도 이 돈은 챙길 수 있었다. 나는 남자의 눈을 보다가 그대로 달리기 시작했다. 등 뒤로 총소리가 몇 번 들렸다. 뜨겁고 날카로운 무언가가 허벅지를 스쳤다. 그래도 나는 멈추지 않고 달렸다. 이를 악물어서인지 턱이 아파 왔다. 그래도 멈출 수 없었다. 이대로 살아나갈 생각만 했다. 이대로 살아 나간다면, 물건을 팔아 멕시코로 가는 비행기표를 사자고 생각했다. 아카풀코는 어떨까. 따뜻한 해변에 누워 미끈한 여자들의 살결을 구경하는 거다. 그래, 아직 할 수 있었다. 도망칠 수 있었다. 총만 피하면 될 것 같았다. "헤이, 친구. 벌써 가면 안 되지." 나는 멈칫했다. 리치가 나를 보며 미소지었다. 그의 새하얗고 건장한 이빨에 형광등의 창백한 불빛이 비쳤다. 나는 걸음을 멈추었다. 거친 숨소리가 지하실의 타일 바닥을 두드리며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다리는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모든 상황이 그저 무섭게만 느껴졌다. 리치에게 왜? 라고 묻고 싶어졌다. 그러자 리치는 예의 건장한 미소를 지었다.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의 광고에나 나올 법한, 건장한 치아가 나를 향해 살기를 드러냈다. "별 건 아냐. 저치도 내 고객이라서. 그래도 나름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도둑을 잡아 이 지역의 범죄율을 낮추고 있는 거지." 리치는 그러면서 다시 뒤를 보고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라고 외쳤다. 그리고 지하실의 문을 닫았다. 무거운 철문이 내는 쿵, 소리에 나의 심장도 얼어붙었다.
	26	'메르스 의사' 접촉 1565명 격리해제… 감염자 없어 [새창]	2015-06-14 11:33:08	0	삭제
		다행입니다 ㅠㅜ 이제 그 의사분만 완쾌되면 되겠네요. 그 뒤에는 신나는 팝콘 타임~
	25	역대 가장 무능한 정부 인거 같다 [새창]	2015-06-13 09:03:05	0	삭제
		1 그게 제일 마음아파요. 철없던 시절에는 박ㄹ혜가 단지 여성 정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좋아했는데...지금은 아닙니다. 다른 여성 정치인들이 지금껏 애써 쌓아온 이미지를 한꺼번에 무너뜨리고 있는 장본인이네요... 능력있고 덕망있는 여성 정치인을 보고 싶었는데 ㅠㅜ 써 놓고 보니 ㅇㅅ 사태와도 비슷하네요.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을 앞장서서 무너트리고 있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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