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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23:40:53	0	삭제
		헌터 헌터는 똘끼만땅 캐릭터가 대부분이라서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히소카는 저 작품 내에서도 똘끼 탑 쓰리 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8	헌터바이헌터는 회장선거편을 완결로 생각해야 정신에 이롭습니다 [새창]	2015-08-23 23:39:10	0	삭제
		토가시는 유유백서로 번 돈 만 가지고도 평생 먹고 살 수 있을 거 같아서, 별반 다를 게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23:37:45	0	삭제
		헌터 헌터 안 봤으면 모를 수도 있죠, 뭐.
	186	헌터헌터 진심 개추천 [새창]	2015-08-23 23:32:25	0	삭제
		...차라리 비추를 하세요..ㅠㅠ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23:26:40	0	삭제
		진짜입니다. 만화에서도 충실하게 표현되어있어요-_- 고간을 가린 말풍선이 컷마다 조금씩 위로 올라간다던가[...]
	184	라면 못먹게 욕좀해주세요 제발!!!!!! [새창]	2015-08-23 21:46:53	0	삭제
		맛나게 드세요
	183	도서관에서 기저귀 가는 어머님과 싸웠습니다 [새창]	2015-08-23 14:07:43	4/6	삭제
		11 애 기저귀 거기서 간 게 그럼 누구 책임입니까? 똥 쌀 자리 못가린 애 책임인가요? 일단 부부가 똑같다는 님 말은 동의하겠고, 작성자도 별로 잘한 건 없다는 말도 동감할 수 있지만, 이 부분은 절대 비공감합니다.
	182	도서관에서 기저귀 가는 어머님과 싸웠습니다 [새창]	2015-08-23 13:20:33	8/9	삭제
		1 그렇게 따지면요. 애엄마가 부추겼는지, 애아빠가 지 성질 못이겼는지 아는 사람 아무도 없구요. 애엄마가 자기 자신을 얼마나 변호했는지 아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저 부부의 행동은 '애 엄마가 애 아빠와 함께 그곳에 같이 왔다'이며, '인성이 글러먹었다, 사회성이 결여됐다'는 말을 한 건 분명한 인격모독이죠. 님 말에 의거해 '다같이 자기 행동을 감쌌다'는 전제를 두고 말하자면 애 엄마가 자기 행동을 감싸면서 애 아빠한테 자기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이야기했을 가능성은 100 %에 수렴하죠. 이용객과 직원 중 애기 똥냄새 향기롭다고 할 사람이 있나요? 유아실 환기는 당연히 시켜야 하지만, 창문 멋대로 닫은 것도 애엄마입니다. 일련의 행동 원인제공자는 거의 100 % 애 엄마입니다. 민원을 반말만 넣을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게,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기저귀 못 갈게 한 행동을 민원해서 항의하는 일은 자기 자신을 바보라고 인증하는 아주 빠른 길입니다.
	181	도서관에서 기저귀 가는 어머님과 싸웠습니다 [새창]	2015-08-23 13:04:01	7	삭제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진짜로 화해했으면 애아빠를 데리고 다시 그곳에 오지 않았겠죠. 그래서 진상이라고 욕하는 겁니다.
	180	도서관에서 기저귀 가는 어머님과 싸웠습니다 [새창]	2015-08-23 12:43:40	11	삭제
		그러면 님의 옳은 행동은 어떤 방식인지 의견을 들려주시겠습니까? '인정'을 저버리지 않으면서, 다른 이용자와 직원이 똥냄새에 괴로워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요.
	179	도서관에서 기저귀 가는 어머님과 싸웠습니다 [새창]	2015-08-23 12:33:12	13	삭제
		화장실은 의미없이 썩히라고 놔둔 시설이 아닙니다. 저기가 무슨 공원이나 산이라서 화장실이 안 보일만한 곳도 아니고, 최소 층마다 하나씩 화장실이 갖춰져있을 도서관입니다. 거기다 하는 말 보니까 바로 유아실에 화장실도 따로 딸려 있네요. 거기 가기 귀찮아서 남한테 봉변입힌다는 건데, 그냥 진상이죠.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3:18:31	3	삭제
		저 조항 모르는 사람 무지하게 많을 겁니다. 친구한테 반 정도는 농담삼아 '군, 경, 소방관' 중 박정희 좋아한다고 말하면 매저 기질 있는지 의심해보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그 친구는 왜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저 조항을 알려주고 검색해보라고 했습니다. 대략 한 시간 후에 이해했다고 답하더군요. 네, 설명해줘야 이해하는 망한 농담 이야기였습니다..ㅠㅠ
	177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4:10:43	0	삭제
		1983년 12월 28일(양력) 여자입니다 잘부탁드려요
	176	술꾼오유님들께!! 술 잘깨는 마실거리!! [새창]	2015-08-06 21:19:11	0	삭제
		다음날 아침에 자고 일어난 상태면 이온음료가 제법 도움이 될 겁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꿀물은 어떠신가요? ㅋㅋ
	175	님들의 3대는 욕구 순위는!? [새창]	2015-08-06 21:18:00	0	삭제
		31만으로 충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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