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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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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익명]아빠...가 말기 암이래요. [새창] 2015-05-20 09:50:01 149 삭제
    지금 앉아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만약 의사의 진단대로 하루하루가 고비라면..
    지금 마음을 다잡고 아버지께 한번이라도 더 웃어 보이세요.
    그리고 아버지께서 웃으시는 그 모습을 한 번이라도 더 봐두세요.

    현실은 현실입니다.
    글쓴분이 멍하니 있으면 아버지께 불효인거에요.
    님이 힘내고 더 밝게 하루하루를 정말 1년처럼 10년처럼 아버지와 보내셔야 합니다.

    - 너무 어린나이에 아버지를 여의여 이제는 추억거리도 기억 못 하는 아재가..
    22 [익명]헤어졌어요 헤헤 헤어졌어.. [새창] 2015-05-20 09:47:35 0 삭제
    그렇게 아픈게 좋은겁니다.
    그대로 훌훌 털어버리시길 빌게요..
    괜히 미련 남는다고 술마시고 전화 하시거나 하지 마시구요..
    마음 다잡는게 제일 중요해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9:46:33 2 삭제
    어질러진 캐비닛..이 보이는데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9:45:19 1 삭제
    바람직한 상황은 아닙니다.
    남자가 느끼는 친구로라도.. 라는건 결국 미련이고 이건 나중에 감정싸움의 빌미가 됩니다.
    그리고 옆에서 계속 보게 되면 결국 마음 정리를 못 하게 되서 님의 다음 인연에게 까지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될 겁니다.
    깨끗이 접으세요.
    19 맞춤법의 새로운 발견 (feat.페북) [새창] 2015-05-19 19:55:29 15 삭제
    미모가 일치얼짱 ==> 일취월장
    연낙 안하고십엇는데 ==> 연락 안 하고 싶었는데
    더이상은 한개다 ==> 더 이상은 한계다
    내인생의 발여자라고 생각한다 ==> 반려자
    회계모니 싸움 ==> 헤게모니
    덮집회의 ==> 더치페이
    곱셈추위 ==> 꽃샘추위
    맨토로 삶기 좋은 인물 ==> 삼기 좋은
    에어콘 시래기 ==> 실외기
    수박겁탈기 ==> 수박 겉 핥기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 ==> 오라를
    힘들면 시험시험 하라 ==> 쉬엄쉬엄
    장례희망 ==> 장래희망
    마마잃은 중천공 ==> 남아일언 중천금(이게 최고인덧..검색까지 해서 알게됨)
    부랄이던 눈 ==> 부라리던 눈
    사생활치매 ==> 사생활 침해
    안핵갈려요 ==> 안 헷갈려요
    뺑손이 사고 ==> 뺑소니사고
    권투를 빈다 ==> 건투를 빈다
    설흔 즈음에 ==> 서른 즈음에
    문안한 스타일 ==> 무난한 스타일
    거북암이 들다 ==> 거부감이 들다
    마음이 절여온다 ==> 마음이 저려온다
    골이따분한 성격 ==> 고리타분한 성격
    숲으로 돌아가다 ==> 수포로 돌아가다(이것도 뭔지 몰라 검색)
    우리는 티목이 좋다 ==> 우리는 팀웍이 좋다
    육구시타리아 강아지 ==> 요크셔테리어 강아지(검색3)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세요 ==>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 아 대략 정신이 혼미해진다...
    18 [익명]이런게 대학교 아싼가 [새창] 2015-05-19 19:10:54 0 삭제
    뭐 좋은 표현으로는 내가 니들을 따 시킨다고 하죠 ㅎㅎ 함내세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9:07:21 1 삭제
    자 글쓴분 깊게 숨 들이쉬고 하나씩 생각해 볼게요

    1. 남자친구는 내가 아니고 내가 조종하는 로봇도 아닙니다
    2. 인생은 누가 살아주는게 아니라 내가 살아나가는 겁니다

    이 두가지를 번제로 생각해 볼게요

    남자친구는 내가 아니에요. 내 상황을 시시콜콜 모를 수 밖에 없어요 그쵸?
    그렇기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모든걸 맞기면 안되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 모든걸 의지하면 그 만남은 오라 못 가요

    그리고 본인 인생을 챙겨야 해요 맨탈이나 뭐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그거에요
    "나 혼자 있어도 상관 없어" 라는 생각을 가져 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즐겨 보세요
    남자친구가 연락 안 될때 남자친구가 뻘짓 하는게 아니라면 그 공백시간을 스스로를 위해 써 보세요 뭔가 행동을 하라는게 아니라 생각부터 스스로가 중심이 되게 해 보라는 거에요. 아 하늘이 파랗구나. 오늘은 커피가 맛있구나. 이렇게 하나하나 느끼는 게 자존감을 확대 할 수 있는 시작이에요. 쉽지 않은 길이에요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하고 또 필요한 길이에요 비록 지금 남자친구와 잘 되지 않더라도 누군가 당신 옆에서 당신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일이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해 보세요

    결국 스스로가 반듯이 서 있어야 연애도 결혼도 가능한겁니다. 누군가에게 의지한 삶은 잠시만 가능 할 뿐이란걸 기억 해 두게요
    14 [익명]여자가 안 꾸미고 다니는게 그렇게 죽을 죄인가요? [새창] 2015-05-19 18:28:07 0 삭제
    신경 안쓰시면 됩니다.
    스스로가 당당하면 걸인의 옷을 입어도 빛이 난다 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13 [익명]남자친구 이성친구와 여행 [새창] 2015-05-19 18:25:52 0 삭제
    맹자께서 한 말씀 중에..
    믿지 못하거든 행하지 말고
    행했거든 믿어라 하셨어요.

    400일 정도면 남자친구분 성향 정도는 파악하셨을 텐데.
    섣불리 그렇게 허락을 하신게 좀 안타깝네요.
    그리고 진행중에는 마음 편하게 해 주는게 제일입니다.
    그래야 생길만한 썸도 안생깁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예 작정을 한거니 이미 쓰레기급이 되는거구요.

    지금으로서는 남자친구가 비록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여행을 갔다손 치더라도
    글쓴이 님이 불리한 상황에 몰릴 수 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현명히 행동하세요.
    섣부른 정황만으로 사람을 궁지로 몰게 되면 없던 생각도 드는게 사람입니다.

    그러니 일단 남자친구분 만나서 사죄를 하시고 본인 마음을 차근차근 다시 설명하면서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12 아들이 오늘 군대 갔는데 컴퓨터가 [새창] 2015-05-19 18:19:50 0 삭제
    어머님...
    컴퓨터를 좋게 해 주고 싶은 마음은 십분 이해 하겠습니다만
    몇가지 여쭙고 싶네요.

    1. 컴퓨터를 구매 한 시기가 언제인가요?
    2. 그 후 추가 부품을 구매하셨나요.?

    컴퓨터가 느린 데에는
    1. 사양이 좋지 못하거나.
    2. 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사양이 좋지 못하다면 특별히 손 쓰실 필요가 없으실테고
    상태가 좋지 못하다면 이런저런 조치를 취할 수는 있으나
    가족 공용 컴퓨터가 아니고 아들의 전용 컴퓨터라면 아들이 알아서 할 수 있도록 놔 두시는게 배려 하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머님 어여쁜 마음에 웃음 지으며 설명하고 갑니다..
    11 [익명]커플 싸움 얘기로 물흐려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5-19 18:16:03 2 삭제
    나이 34먹은 아재입니다.
    좋고 어린 마음에 흔히 할 수 있는 실수들이네요..
    위에 다들 현명한 글들 올려 주셨지만 한마디 하면..

    1. 남자에게 선약 혹은 계획이라는 것에 매우 민감한 사람이 있습니다.
    1-1. 이런 사람들은 특별한 약속은 잘 안잡고 비어 있는 시간에는 매우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는 것 처럼 보입니다.
    2. (경험상) 여성분들이 뭔가를 요청할 때는 자신의 마음의 요청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 대체로 행동을 즉발적으로 해야 합니다.

    상황1. 위의 1-1과 2의 상황이 겹칠경우. 즉 약속에 민감한 남자가 여유로운 생활 중이고 여자가 급땡으로 뭔가를 요청할 경우
    연인관계가 매우 화기애애하게 변화 합니다.
    남자는 특별한 일이 없기에 생성된 새로운 약속을 즉시 실행 할 수 있어 만족감을 얻을 수 있고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를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1-1 과 2의 상황이 겹치지 않을 경우, 즉 남자가 뭔가 (개인적으로) 크다고 생각되는 일이 예정되어 있거나 진행 중일 때 여저가 뭔가 급히 요청할 경우.
    큰 싸움의 요소가 됩니다.
    남자는 자신의 인생을 조절하려는 여자에게 분노에 가까운 감정을 느끼며 여자는 자신을 소홀히 대하는 남자에게 섭섭함과 아쉬움을 느끼면서 서로의 말을 하게 됩니다.

    자 이 상황에서 가장 좋은 해결책은 무엇인가.
    1. 서로의 성향에 대해 명확히 이야기 한다.
    -문제는 남자는 이런 자신의 성향을 파악 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드물다는 겁니다. 유유상종이라고 하죠. 자신의 주위에 동성 혹은 친한 친구는 자신의 스케쥴에 대한 존중을 해 주거든요.
    2. 서로의 상황에 대해 명확히 인지한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해 잘 파악하고 이야기 많이 하는 것입니다.

    본문 상황을 설명하자면.
    1. 남자는 선약이 있었다.
    2. 여자는 친구 커플 사이에서 힘든 분위기를 이기고 싶어서 응원을 요청 했다.
    3. 남자는 선약을 깰 수 없지만, 여자의 요청을 거절 하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여자에게 갔다.
    4. 여자는 자신의 요청을 즉시 실행하지 않은 남자에게 실망했다.
    5. 남자는 자신이 무리해서 요청을 실행했는데도 기분 나빠하는 여자에게 실망했다.
    6. 남자는 다시 중요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갔다.
    7. 여자는 가버린 남자가 섭섭하다.
    8. 남자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 한 여자가 섭섭하다.
    입니다.

    글쓴분..
    처음에는 그래요 이 사람이 나만 봐 주면 좋을것 같고 서로 바라보며 알콩달콩하면 다 될거 같고..
    그런데 사람은 두사람만 살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사회생활이라는게 중요해 지기 시작하는 나이니까. 멀리 보세요.
    남자의 사회생활을 여자가 방해한다, 혹은 그 반대 상황이 생긴다.
    결국 스스로에게 손해가 되는 행동이에요.
    왜냐. 상대방이 사회적으로 약속을 소홀히 하는 사람으로 인식이 되기 때문이죠..

    우선 내가 느끼는 만족감도 중요하겠지만 서로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서 더 길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하고.
    그걸 실천 할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길 바래요.
    10 [익명]오래 만나고 헤어지고.. [새창] 2015-05-19 18:01:52 1 삭제
    사람 인연이라는 건 모르는 거니까요.
    거기다 개인차라는게 엄청 크게 존재합니다.
    오래 마났던 여성에게 느끼지 못했던 만족감을 느꼇을 수도 있겠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17:50:57 1 삭제
    진중히 생각해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결정할 수 있는 문제라면 충분히 견지 하셔도 될듯 합니다만, 단순히 한 순간의 느낌 때문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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