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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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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유승준'은 자기 영달을 위한 이중국적 활용이 결국 자신을 망가뜨린 사례 [새창] 2015-05-20 15:54:33 0 삭제
    저기.. 글쓴분.. 죄송하지만 이름 확실히 해 주세요..
    대한민국 국적 포기 하면서 "유승준"이라는 한국명은 없어졌습니다.
    "스티븐 유" 이게 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 입니다.
    37 몇달뒤 분명 여론이 반전될 거라 생각됩니다. [새창] 2015-05-20 15:27:47 0 삭제
    단순한 동정론과 그에 따르는 의견들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지금도 사태와 동떨어진 입장에서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구요.
    하지만 이건 경우가 다릅니다. 막말해서 욕을 심하게 먹는 수준이 아니라.
    법이라고 하는 가장 큰 틀을 어긴 경우에요. 이건 동정의 여지를 두면 안됩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4:55:19 0 삭제
    케바케죠..
    저 아는 동생 하나도 집은 부유하고 자기 가게도 차릴까 고민하는 녀석인데..
    어릴적 소화암 앓은 병력이 있고 아직도 보균중이라 군 면제 떴어요.
    이런 경우도 있는거죠.

    그런게 아니라 몸 멀정하고 특이병력이 없는데 누가봐도 빽 쓴거면 비난 받아마땅한거구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4:30:24 0 삭제
    ㅎㄴㄴㅇㄱㅎ 인가보네요... 아니 ㅈㅍㅇㅅㅇ이거나....
    안간다고 하세요.. 따로 나와살고 시간대 안맞게 하면 됩니다.
    34 [익명]연애스타일을 타인을 위해 바꾼다는게 가능하다 보시나요? [새창] 2015-05-20 14:22:53 0 삭제
    음.. 제가 학창시절에 사회. 라는 과목이 있었어요
    거기에는 '기회비용' 이라는 말이 나오죠.

    연인 관계에서는요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이루 말할 수 없는 유대를 느끼게 됩니다.
    그야말로 생각만 해도 좋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런 것들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는거에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그 강렬한 느낌이 어느정도 희석되고 일상에 적응해도 왠지모를 안정감과 든든함이라는게 항상 나를 따라다닙니다.

    그런 느낌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느낀 사람은 그 느낌을 그리워 할 수 밖에 없어요. 친구나 회사 동료, 게임이나 다른 오락거리에서는 느낄 수 없는 희열이기 때문이죠.

    그런 상태에서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면 결국에는 저 느낌을 위해서 자신의 생활 패턴을 어느정도 변경하고 또 새롭게 만들어 가는거에요.

    어차피 연애라는게 나 혼자 하는 RPG 게임이 아니라 두 사람이 서로의 생활을 어느정도 희생해서 진행해야 하는 만큼 상호간의 생활 패턴과 의사에 대한 존중은 필수가 될 수 밖에 없죠..

    이해가 되셨는지.. ^^
    33 [익명]전여친이랑 사귈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새창] 2015-05-20 14:16:59 0 삭제
    우선 왜 헤어졌는지를 상기하세요.
    그리고나서 헤어짐의 원인이 해소되었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만약 아니라면 그냥 지금 상태를 유지 하시는게 맞습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4:15:44 0 삭제
    인간의 어두운 면이라는 건 혼자 가지고 있으면 더더욱 어두워 지는 법이에요.

    지금은 본인이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는게 가장 급하고 그 다음은 그 문제를 해결 할 방안을 찾아내는 겁니다.

    우선 가장 믿고 있는 부모님과 여자친구에게 털어놓으세요.
    만일 여자친구가 실망이라고 헤어지자고 한다해도 그건 어쩔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솔직한 도움을 구하세요.
    송구한 마음이 들어서 어떻게 하냐는 생각 따위는 버립니다. 지금 당신이 이세상을 떠나버리면 그보다 더 송구한 일은 없어요
    그러니 용기내요 그리고 그 일을 어찌 처리할지에 대해서 솔직하게 조언을 구하세요.

    여친에게도 말하세요 이러이러하여 내가 미친짓을 했다. 더이상 문제는 안일으키겠지만 지금 안고 있는 문제가 이만저만하다.
    힘들다고 여친이 가버린다면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여친이 옆에서 당신을 질타하고 혼내지만 계속 있어만 준다면.
    다른생각 말고 둘이 시작해서 끝을 본다는 생각으로 살아나가세요.

    솔직한 마음으로는 여친이 옆에서 울고 욕하고 원망하고 나서 이틀쯤 뒤에 다시 연락와서 같이 이겨내보자고 응원하는게 가장 좋은 그림이긴 하지만 그건 욕심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시작 하세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4:09:49 0 삭제
    5촌이면 내 4촌의 딸 이라는 말입니다.
    문제는 이게 가깝다면 엄청 가까운 사이에요..
    저도 제 5촌 종질이 저보다 3살 어립니다. 그리고 매우 친했었구요..
    이제 결혼해서 아기까지 있는 사람인데.. 아직도 가끔 연락하면서 할아버지라고 놀려요..

    그리고 5촌이면 글쓴이 부모님 대에서 형제간의 불화가 됩니다..
    외국에서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지금이 신라시대가 아닌 이상 이 관계는 위험하겠네요..
    끝낼 것을 권유합니다.
    30 [익명]남자답게 보이는건 어떤걸까요 [새창] 2015-05-20 14:04:39 0 삭제
    여자가 남자 보는것도 케바케지만.. 대체로 남자 라고 했을 때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큰 이미지는 듬직함입니다.
    기댈 수 있는 뭐 이런거겠죠.. 그쪽을 공략 해 보세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3:58:08 0 삭제
    음... 미안하지만 글쓴이 몇살이죠?..
    아. 모쏠이랬던가...

    어.. 이건 그냥 아재가 하는 말이니까 경우의 수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읽어봐요.

    어린 여자들은 자기 마음 표현 잘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어린 남자들은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인식을 못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구요.

    아마 글쓴이는 봉사활동 하면서 그 친구랑 많이 친해졌을테고 관심도 있지만 스스로 어떤 매력이 있는지 잘 모르는 상태인듯 하고 상대는 나름 자신에게 관심 가져 주는 사람은 많지만 글쓴이는 좀 특이해 보였을걸로 추측됩니다.
    사람 사는게 그래요 자기와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을 만나보지 않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파악이 안되죠 ^^

    자 그럼 왜 글쓴이는 이게 욕처럼 느껴지냐.
    한번도 자신이 여성과 잘 되는 경우를 생각 해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니가 나랑 사겨 봤냐? 왜 남을 그렇게 함부로 판단을 하냐. 하는 반발심이 생기는거에요..

    그럼 그 여성이 한 말의 요지는?
    난 당신과 사귀고 싶다. 입니다. 그리고 잘 살펴 보면 그전에 몇 달동안 아마 여자분이 글쓴이에게 관심 표현을 해 왔을거에요.
    최소한 당신이 누군지 알고 싶다는 호기심의 표현인데.. 이건 아마 그전에 했던 몇가지 표현들이 다 막혀서 짜증나서 했던 말일겁니다.

    이제 모쏠인 당신은 그 사람이 신경 쓰이고 그간 했던 말이나 행동들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만약 이게 제 설명과 다르다 하더라도 최소한 그대에게 관심이 있다는건 확실한 것이니 직구 던졌을때 반응 없다고 시무룩 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관심 있으면 밀어 붙여 보세요. ^^

    그린라이트에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3:40:24 0 삭제
    어.. 이거 아까 그 교사분 동생이신가.;;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0:55:08 0 삭제
    님.. 한마디만 하고 갈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님보다야 많이 약한 경우이긴 하지만..

    저는 일단 변했습니다.
    변해 지더군요..

    이유요?
    그냥 아팠어요.. 죽기 직전까지.. 3일동안 체열이 39도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나니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지더군요

    그리고 나서 노력했습니다.

    지금 님이 가진 생각이 단순히 주위 압박이라면 정말 죽기 직전까지 본인을 몰아붙여 보세요..
    단, 죽는다는 보기는 넣으시면 안됩니다.
    인생 바닥에서도 시작 할 수 있는게 사람이에요..
    독해지세요. 독해져야 합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독해지세요.

    자식 때문에 등골 뽑힌 가족이라고 손가락질 받게 할건가요?
    그분들 가슴에는 님이 박은 못으로 충분하지 않던가요?
    이제는 거기에 아들 죽인 부모라는 못 까지 박으려 하십니까...
    그건 아니에요..

    죽으세요.. 지금 자신을 죽이고 새롭게 생각해서 태어나면 됩니다.
    죽을 각오를 한 사람이 무슨 일인들 못하겠습니까..

    힘내란 말.. 지금 이미 힘이 많이 들테니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만 생각하세요 남은 가족들께 죄송합니다. 입에 발린말보다
    죽도록 고생하지만 지금 내가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하는게 부모님께 잘 하는 일입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0:46:03 0 삭제
    만기가 한 달 뒤로 밀릴뿐입니다.
    25 [익명]아는 여자사람친구랑 절교하려구요 [새창] 2015-05-20 09:53:01 0 삭제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어정쩡한 관계면 님이 어장 물고기인거네요... 그런 관계는 없애는게 맞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9:51:17 0 삭제
    스텐리팍님 말씀이 가장 정확합니다.
    오늘이나 내일까지 기한 두시고 아무 연락없거나 송달번호 안오면 바로 경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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