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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방문 :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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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유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09:54:16 0 삭제
    제목 : 바위처럼
    바위처럼 살아가보자. 모진 비바람이 몰아친데도
    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 없는 바위처럼 살자꾸나
    바람에 흔들리는 건 뿌리가 얕은 갈대일뿐
    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 굳세게도 서 있으리
    우리 모두 절망에 굴하지 않고 시련속에 자신을 깨우쳐 가면
    마침내 올 해방세상 주축돌이 될 바위처럼 살자꾸나.

    응4에서도 나왔던 노래에요..
    당시 데모하던 학생들이나 다른 운동권에서도 많이 들었던 노래
    52 흠 이제 금퇼이군요... [새창] 2015-05-22 07:17:07 0 삭제
    석탄일인 월요일도 있습니다...
    51 (심각)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새창] 2015-05-22 07:04:40 0 삭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나눠 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네? 아 이 가방요? 신경 쓰지 마세요.. 그냥 바렛 케이ㅅ... 아.. 아뇨아뇨..
    이걸가지고 님을 조준 할 리가 없잖아요.. 하하하하하...
    50 ㅂㅅㄱ) 변화가없...네요 [새창] 2015-05-22 07:00:58 0 삭제
    비만은.. 질환으로 따지면 만성입니다.

    찐 만큼 빼는데도 시간이 필요해요..
    3개월이면 아직 반응 올 시기가 아닐지도 몰라요..
    좀 더 참고 기다려 보셔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3:14:15 0 삭제
    꿈을 위해 움직인 그 자체가 너무나 대단해 보이는데요?
    저는 그런 용기도 없어서 지금 회사 그냥 다니고 있답니다.. ^^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뭔가 다른 일이 생길듯 합니다.
    정 지금 상황이 힘들어 보이면 지금 까지의 시간을 '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해 보세요..

    뭐 요즘 유행하는 말로 원금손실에는 유의 해야 하겠지만.. 최소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결론적으로 나쁘게 되는 경우는 못 본듯 합니다.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

    화이팅입니다.
    48 [익명]알바 무단퇴사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05-21 03:09:10 0 삭제
    하루라도 일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러니 만약 가게에서 강하게 나온다면 님도 그걸 들어 강하게 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알바 하루 나오고 안나오는건 어느 가게나 흔한 일이라... 욕 한번 하고 말듯요?
    47 [익명]사진때문에 이리저리 많이 치이네요.. [새창] 2015-05-20 17:22:08 0 삭제
    조지세요.. 그런건 봐 줄 필요가 없습니다.
    46 [익명]여친을 왕따시킨 쓰레기입니다 .. [새창] 2015-05-20 16:52:40 3 삭제
    반반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볼때에는 뭔가 건드리면 안되는 괴물 같은걸로 인식이 되요.. 그런데 지금 보면 평등의 관계로 전환 되었고
    반대로 어느정도 님이 여친님께 잘 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있으니.. 그때의 아픈 기억을 살짝 꺼내서 님에게 투정을 부리는거죠..
    그럼 님이 미안해 하는 모습에 약간의 승리감과 귀여운.,.. 뭐 그런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는 겁니다.

    문제는..
    이게 나무 자주 일어나서 습관이 되면 안되요..
    물론 오랜기간 진행된 단체의 괴롭힘으로 입은 상처가 단시일내에 치유될 순 없겠지만..
    그 괴롭힌 상처로 옆에 있는 사람을 다시 상처 입히는건 악순환일 뿐이라는걸 여친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이야 미안한 마음에 그 투정을 님이 다 받아주지만.. 남자는 단순하거든요.. 그러니 언젠가는 짜증낼테고 결국 여친에게 싫은 소리까지 하게 될거에요..

    자 이제 해결책입니다.
    당시 악감정이 글쓴님에게도 아픈 마음으로 남아있다는걸 어필 해야 합니다.
    그러니 둘 다 아픈 사람으로 예전의 아픔을 앞으로의 행복으로 덮어나가자는 취지의 의지를 전하고 행동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 이때 주의 할 점은 여친에게 이제 내가 잘 하니 너 그말 하지마. 라는 강압적인 투로 들려서는 안된다는거죠..
    진정으로 그때 너에게 미안하며 그 시기는 지금의 나에게도 상처다. 라는 뜻을 명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을 잘 전할 자신이 없으면..
    이댓글을 여친이랑 같이 읽어보시고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 보세요..
    결국 나의 남의 상처로 나를 치유 한다는 것은 결국 더 큰 상처를 받기 위한 전초일 뿐이라는 것을 기억 해야만 합니다.

    여친님과 악연으로 만났지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될 수있게 기원 할게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6:40:35 1 삭제
    이것도 경험 적은 남자들이 흔히 겪는 자기 과대해석의 전형적인 문제네요.

    한가지만 생각합시다.
    여친 __ 그녀의과거
    자 뭐가 더 중요합니까?

    부등호가 그려지는 쪽으로 행동하세요.
    단, 사람의 마음이란 신기해서 여간해선 이해 안될것 같던것도 어느 시점만 지나면 자연스레 이해 됩니다.
    여친분.. 최소한 자신의 옛 이야기에 대해서 당당함은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 당당함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오히려 여러가지 재미있는 일도 생길 수 있어요..
    눈치가 보여서 쿨한척 하지 마세요. 그러면 글쓴이 오히려 상처 됩니다.
    그렇다고 여친을 몰아붙이지도 마세요. 그거야 말로 바보같은 일입니다.
    흐르는대로 내비두세요. 단, 현재 상황을 어느정도는 여친님께 말하고 이야기 해 보세요..
    신경 쓰이네... 그러면 아마도 여친님께서 현명한 대답 해 주실겁니다.

    - 비슷한 상황 겪었던 아재가.
    44 [익명]정신차리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5-05-20 16:34:11 0 삭제
    본인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합시다.
    - 지금은 여유가 없잖아요? 스스로 여유를 찾아야 하니 우선 그때 까지 나를 건사할 뭔가 일거리를 찾는다고 생각하세요.
    언젠가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때가 올거에요. .그때를 생각해서 지금은 뭐든 손에 잡히는걸 하세요.
    이건 내가 원하는게 아냐.. 라고 하는 말은 최소한 본인이 스스로에 대한 건사가 가능한 사람만 부릴 수 있는 사치 입니다.
    43 [익명]죄송하지만 응원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5-20 16:31:20 1 삭제
    힘내세요..
    취업하고 27살 부터 여차저차 대출(순수하게 제 실수입니다)을 쓰다. 그 대출이 다른 대출 부르고 결국에는 사채 직전까지 끌어모아 빚만 6000 넘었던 아재입니다.
    올해 34인데 이제 300 조금 안남았어요.
    사람 어떻게든 살아집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끝나게 되있어요..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 그말 정말입니다.

    요즘은 정말 하루하루가 즐겁고 감사한 삶을 살고 잇어요..
    글쓴님도 저같은 시련의 끝을 보는 날이 올거에요.. 화이팅입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6:26:07 2 삭제
    관용어구입니다.
    자기는 나쁜남자 되기 싫고 상대가 마음 상한 상태에서도 어떻게든 매너남으로 보이고 싶은 남자의 심리랄까요..
    내가 차는건 싫지만 니가 싫다면 보내줄게. 그래도 내가 나쁜놈은 아니니 연락하면 받아는 주마.. 하는 말이에요.

    2주 ~ 한달 정도 연락하지 말고 기다려 봐요.. 연락오면 적극적인 어장.
    연락 안오면 그저그런 연락오면 피드백만 주는 아는 동생 정도로 여기는 겁니다.

    희망을 가지셨다면 죄송하네요.

    남자는 관심있는 여자에게 시간과 돈을 씁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여자에게 자신의 여유있는 시간과 돈 정도는 써 주기도 합니다.
    그러니 마음 다잡으세요. 저쪽에서 여지를 준게 아닙니다.
    41 전여자친구 묹제입니다.. [새창] 2015-05-20 16:21:54 1 삭제
    그냥 한 번 보러 간다는건 아직 마음 정리가 덜 됐다는 말입니다.

    진정 마음 정리가 됐으면 연락 왔을때 그냥 피식 하는 웃음만 나오고 아무런 동요없이 일 없다는 답장을 했겠죠..

    사람 마음이라는게 간사합니다.
    마음을 정한 것 같고 이제 끝인 것 같아도 막상 눈에 보이고 그 사람이 앞에서 눈물 흘리면 그 모습에 또 흔들리는게 연약한 남자의 마음입니다.

    그러니...
    정리하고자 한다면 만나지 마세요, 그게 답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처절 했던 1년 반의 시간을 곱씹고 또 곱씹고 다시 곱씹어도 아무 감정 없이 얼굴보고 웃을 수 있고 괜찮을 것 같다 하면 나가서 얼굴 보세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6:15:54 0 삭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가열차게 헤어지는 겁니다..
    스스로를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후에 만날 본인의 새로운 연인을 생각해서 지금 사건은 깔끔하게 해결 해야 합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6:12:47 2 삭제
    종류가 달라요 종류가..
    근력과 정력이잖아요....
    당연히 다릅니다.

    아 물론 햄스트링과 웨이스트 운동을 많이 하면 그쪽에도 발달이 될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있어요.

    동양에서 말하는 양기의 강함이 그겁니다..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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