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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익명]학점과 취업... [새창]	2015-06-01 09:12:46	1	삭제
		취업자리를 거기서 찾으세요... 1. 한국에는 과학력이 풍토병처럼 이미 자리잡고 있습니다. 2. 한국은 취업의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3. 한국은 대학이 거의 획일적으로 바뀌는 중이고 기업에서는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결론 : 님은 그냥 오시면 잉여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냥 군문제 해결하시고 그쪽에서 취업하시기를 추천합니다.
	67	[익명]약19) 남자친구가 갑자기 혼전순결......;; [새창]	2015-06-01 08:44:49	3	삭제
		님보다 종교가 우위라그래요.. 이거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뭐 성경 에 관한 해석 문제는 종교문제로 해석될 수 있으니 차치하더라도 결정을 내리는 부분에 있어서는 상호합의가 필요합니다. 저역시 제가 무교이고 여친이 기독계열 종교인데 혼전 관계는 안좋은거라고 저에게 계속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님처럼 딱 끊어버리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계속 저를 설득하고 근거를 대면서 자신을 존중해주기를 바랬죠... 심지어 저보다 종교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던 사람도 저리 이야기 하고 행동했습니다. 글쓴님보다 종교를 우위로 두거나 님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모르는 상황일 수도 있으니 진지하게 이야기 해 보세요.. 단, 성경에 나오는 말씀이라 자기는 꼭 지켜야 한다고 개인주장만 한다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헤어지는 쪽을 진지하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매사에 사람보다 종교를 택하는 사람을 무교인 글쓴님이 이해하고 같이 살아가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66	삐약이들을 호랑이 우리에 넣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3:56:33	5	삭제
		11 철의 대화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1:18:20	0	삭제
		만져주면 커지는 부위는 남자만 가진게 아닙니다..(진지)
	64	[익명]아 말실수했는데 이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_-;; [새창]	2015-05-27 11:14:48	0	삭제
		인간관계에서는 그 아마추어 같음이 제일이에요. .일 하는 관계도 아니고 일 끝나고 이야기 하는중에 그런 실수였으면 인정해야죠.
	63	[익명]오글거리는건.연인사이에도 말하면 안되요? [새창]	2015-05-27 11:13:04	0	삭제
		뭐 나중에는 더 한것도 해요... (19금) 삐~~ 라던가 삐~~ 라던가 뭐 그런것두요.
	62	[익명]모쏠이라그런데요...연애상담좀 [새창]	2015-05-27 11:12:03	0	삭제
		그리고 조금 추가하자면.. 아마 여친님이 님 모쏠인거 알면.. 귀엽다면서 웃을 수도 잇는데.. 만약 이런 반응 보이면 무슨수를 쓰던 놓치지 않을 생각으로 만나야 합니다.. 요즘 연인관계가 많이 편해졌다고 해도.. 처음 감정을 그렇게 가지는 사람을 만나는게 쉽지 않아요..
	61	[익명]모쏠이라그런데요...연애상담좀 [새창]	2015-05-27 11:09:42	0	삭제
		음..... 상담이니까요.. 글쓴분 보시라고 좀 편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형이야.. 그래 형이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데... 그 여자 놓치지 마라... 좀더 적극적으로 다가와 달라는 말은 스킨십이던 뭐던 둘 사이에 관계에서 니가 마음에 들어서 그만큼 여자가 용기를 냈다는 말이야. 사람 관계에서.. 기본적으로 주고 받는건 대등해야해.. 이게 양적인 면이 아니라 심적인 부분에서 대등해져야해. 사람이 다 그렇진 않지만 내게는 엄청 힘든건데 상대에게는 매우 쉬울때가 있다. 그러니 우선 여친에게 그대의 모쏠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줘야 한다. 왜냐면 모쏠들은 있지도 않은 심리적인 벽을 만드는 경향이 있거든.. 여자 주도로 스킨십 했어? 그래 나쁜건 아니야.. 남자 여자가 중요한게 아니니까.. 하지만 사람은 주기만 해서는 지치기 마련이다. 한쪽이 저만큼 용기내고 움직이면 그에 호응하는 움직임은 당연히 필요해 그래야 다음을 기약 할 수 있는거야.. 그러니 지금 상황에서 글쓴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걸 나열하면 1. 여친에게 본인이 모쏠이었고 스킨십이나 이런부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정확히 어필한다. 2. 그리고 여친이 생각하는 정도도 본인이 정확히 파악해야한다. 3. 그 속도차이가 명확하게 나더라도 서로에 대해 비난하지 않고 인정하고 조심해서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어떤 일이던 위 3개만 지켜낼 수 있으면 좋은 관계로 유지될 수 있을거야.. 힘내고.. 좀더 욕심도 내봐.. 그리고 서로 뭔가 핀트가 어긋났다고 생각되면 그건 이야기로 풀어가고.. 예쁜 사랑 할 수 있기를 바란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1:02:18	1	삭제
		위험해 보인건 나뿐인가요? ;;
	59	[익명]누나 한테 야동 들켰네요 ㅠ.ㅠ [새창]	2015-05-27 11:01:37	1	삭제
		1 어떤 등산가가 대답했죠.. 거기에 산이 있으니 내가 오른다.. 그 누나도 외장하드가 있으니 거기에 들어가 봤다가 안구테러 당했을 가능성이 높지요.ㅋㅋ 그나저나.. 지금상황에서 생각해 봐야 할건. 1. 본인 나이(출근이라는거 보니 성인이시네요. 혹시 30세 이상이신지?) 2. 사촌누나와의 친밀성(사촌들도 친한집은 엄청 친하니까요) 이 두 가지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솔직히 설명하고 누나에게 협조(?)를 구할지.. 아니면 덮을지를 생각해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0:58:52	1	삭제
		남자는 직선이에요 자기 맘가는쪽으로만 봅니다..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있을때 다른 사람이 썸을 건다. <= 이건 모를 가능성도 있어요.(저의 실제 사례) 아무도 없고 별로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는데 누군가 썸을 건다. <= 이건 그냥 스치듯 지나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도 없고 외로움을 느끼는데 누군가 썸을 건다 <= 이건 50% 이상 성공이 된다고 보구요.
	57	[익명]썸탈때나 사귈때나 성격 비슷하죠 ? [새창]	2015-05-27 10:31:44	0	삭제
		썸(호감) ~ 사귐 ~ 3개월 지남 ~ 6개월 지남.. 당연히 변합니다.
	56	[익명][19] 남자 분들께 질문해요 ... [새창]	2015-05-27 10:30:18	0	삭제
		뭐 소위말하는 양기가 뻗치면 안될것도 없죠.. 그리고 그 앞에 어떤식으로 전개 결말이 있었는지에 따라 남자 체력이 어느정도 남았는지.. 또는 남자의 회복력이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또 다릅니다. 결론은 케바케..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0:28:23	1	삭제
		자기애가 지나치다 할 정도로 강한 여성분인것 같군요.. 아마 대시하는 남자의 존재유무를 떠나 그말의 뜻은 님이 자신에게 좀더 잘 해주길 바라는 의미 같습니다. 평소에 그런식으로 말을 했던 점이나.. 행도으에서 보이는 부분으로 봤을 때는 아직 성숙치 못한 배려없는 이성관계를 당연시 여기는 것 같구요.. 이런 성격 잘 안고쳐져요.. 그러니 일찌감치 무시하시고 사시는게 편하실겁니다.
	54	전설의 식도 백스칼리버. [새창]	2015-05-27 10:14:01	0	삭제
		1 장미칼은 그냥 뭔가 구전되는 전설의 칼 같은 느낌이고.. 백스칼리버는 저 칼 소유주가 전설적인 인물이라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듯한 차이? 물론 재질이나 가격이 백스칼리버가 넘사벽인건 무시하고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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