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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페리2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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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김어준 "일부 개신교도와 극우가 만들어 낸 가짜뉴스" [새창]	2018-10-18 12:48:59	3	삭제
		찌라시는 팩트가 아닙니다. 소설이죠..
	268	최근 시게 상황에 대한 또 다른 소고 [새창]	2018-10-18 12:43:24	1	삭제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딱 제가 하고 싶던 말...이심전심입니다.
	267	친목질의 다른말은 무능입니다. [새창]	2018-10-17 17:10:21	0	삭제
		정성글엔 추천^^*
	266	'추천 조작이 의심되어 실제 추천되지 않았습니다. 이거 뭔가요??' [새창]	2018-10-17 17:06:52	0	삭제
		흠 전 모바일로 접속하면 그렇더라고요 컴에서만 추천,비공감 가능
	265	곪아간다. [새창]	2018-10-17 17:01:20	1	삭제
		제 기준이라는 것은 물론 제 생각입니다. 저에게 있어 차단은 '게시판 규칙'의 준수입니다. 특히나 지속적인 욕, 반말, 몰이행위 등 공지에 나와있으니 궃이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명확하게 규정이 나와 있지 않은 상황에서 한 두번의 댓글로 판단되어지는 물론 확인 못한 일부 주장입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좀 억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억울하다 생각하시는 분에 대한 '돌봄'은 미처 생각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추후 고민하고 생각을 정리해서 기회에 되면 게시판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264	강용석 변호인 너무하네 너무 막나가네 [새창]	2018-10-17 12:55:42	4	삭제
		강용석과 윤서인은 '부고' 소식 외에는 관심없습니다.
	263	곪아간다. [새창]	2018-10-17 11:26:03	3	삭제
		봄에 비가 오면 날씨가 더워지고, 가을엔 추워집니다. 그렇게 4계절이 돌고 돕니다. 어떠한 일이든 '과도기'라는 것도 있지요.. 상처 준 사람은 모르지만 '상처'를 받은 사람은 그 기억을 오랫동안 가지고 갑니다. 저도 차단을 사용하지 않을때 게시판 특정닉만 보면 이유없는 반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제 기준으로 많은 분이 합당한 '차단'을 당했고 또 그보다 많은 분들이 억을하게 '차단'을 당한분들도 꽤 많이 계십니다. 작게는 몇 달부터 몇 년동안 생활해 왔던 곳에서 소소하게 정을 나누고 정을 느끼던 곳에서 때론 억울하고 때론 화나고.. 만감이 교차하겠죠.. 좀 더 서로서로 차분한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았으면 합니다.
	262	여러분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좋은데요. 제발좀 자기 의견 이야기좀 하세요 [새창]	2018-10-17 11:09:44	0	삭제
		공감합니다. 더불어.. 쓸데없는 '트윗' 좀 안보았으면 합니다.
	261	어익후 밤새 추천 비공 숫자가 바뀌었네? [새창]	2018-10-17 11:02:46	2	삭제
		아직 '차단'을 못한 분이 계시네요? 좀 더 부지런했어야 했는데...쩝..앞으로 못 볼 분이지만..한마디 던지고 갑니다. 오래된(?)게 '가오'는 아닙니다.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것이고요 ..세상에는 "너네" "우리"가 있는게 아니고 "나"가 있습니다. 반말은 보통 자신의 지적수준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260	혹시 여기가 이재명이나 털보의혹 제기하면 강퇴되는곳 맞나요? [새창]	2018-10-16 17:57:05	1	삭제
		흠 님의 잘못보다...잘못되고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는 " 그 " 사람(사이트)이 문제 같습니다. 혹여 가까이 하시면 추후에 더 큰 낭패를 볼 것 같습니다. 멀리 하시고..사람들의 반응이 " 그 "사람(사이트)과 왜 틀린지 한 번쯤 고민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가까이에 친한척하며 친절한 사람 중에 사기꾼이 많은 법이지요 어설프게 보이면 바로 등에 칼을 꼽기도 합니다.
	259	이재명지사님 이제 이런말까지 하십니까? [새창]	2018-10-16 17:51:48	1	삭제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을수도 있습니다만.. 가끔은 한발 떨어져서 보시거나 뒤돌아 보는 것도 세상을 바로 보는 좋은 방법 같습니다. 그리고 찌라시 기사는 웬만하면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직접 친절하게 올려 놓은 신 분도 계시니 릴렉스하시고 한 번 들어보시길...
	258	장신중님 트윗 [새창]	2018-10-16 17:43:33	2	삭제
		'트윗'은 그만보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누군지도 알고싶지 않고 차라리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주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퍼거슨의 말을 참 공감하는 1인 중에서..
	257	이재명 사태를 지나오며.... [새창]	2018-10-15 18:05:51	5	삭제
		고생하셨네요..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56	청변 트윗 [새창]	2018-10-15 17:55:23	12	삭제
		결국 여기까지 왔군요.. 그들의 사이에 뭔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애잔한 느낌입니다. 그까짓 이재명이 뭐길래.. 물론 정의(?)를 실천하는 것과는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지만...인간적으로는 ..쩝 암튼 쏘아지는 화살이 각자에게 너무 큰 아픈 상처가 되지 않길 오지랍 넓게 바래봅니다.
	255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새창]	2018-10-15 17:37:27	5	삭제
		당분간 어쩔수 없을 거 같습니다. 주말부터 이어지는 보도들과 특히나 내일 뉴스공장에 출연하는 것까지 이슈가 될수 밖에요...암튼 대단한 이재명입니다. 아 전 정말 싫어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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