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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긴글주의) 자중하자는 사람이 전부 진지병환자는 아닙니다 [새창]	2015-06-02 15:20:45	9	삭제
		그리고 빌미를 주지 말자는 소위 '자중론'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사례를 살면서 한번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들은 행동하지 않아요. 움직이는 사람의 흠집을 잡아내며 꼴 사나우니 가만히 있으라고 하지요.
	341	긴글주의) 자중하자는 사람이 전부 진지병환자는 아닙니다 [새창]	2015-06-02 15:18:30	26	삭제
		작성자님 말에는 원론적으로 깊이 공감하지만, 그런 자중론이 아닌 분들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그리고 지금 자중론은 잘 준비해서 칼을 갈자... 이런 게 아니라 시위하는 군중 옆에서 어우 시끄러워.. 그만 좀 하지. 이거 외에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님처럼 진중한 분들도 있겠지만요.
	340	선비질 뭐라고 하는 몇몇분들, 생각하다 보니까 진짜 빡치네요. [새창]	2015-06-02 15:14:16	0	삭제
		칼리귤라님 의견에는 100& 동감입니다.
	339	선비질 뭐라고 하는 몇몇분들, 생각하다 보니까 진짜 빡치네요. [새창]	2015-06-02 15:12:57	1	삭제
		S.Guri / 저도 구리님과 사실 똑같은 심정입니다. 어느 쪽이 더 심하다고 딱 잘라 말 못하겠어요.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의 자중을 먼저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역시 공감하지만 동의는 안 됩니다.
	338	선비질 뭐라고 하는 몇몇분들, 생각하다 보니까 진짜 빡치네요. [새창]	2015-06-02 15:02:09	6/5	삭제
		여기가 맨날 욕설로 도배되는 곳도 아니고 겨우 참다가 하루 욕지거리 폭발했다고 우루루 교과서 들고 가르치려 몰려오는 사람들, 솔직히 선비질도 아니고 소시오패스라고 봅니다.
	335	12년만에 딸이 죽고나서 찾아온 엄마 [새창]	2015-06-02 13:43:25	1	삭제
		잔인하고 더러운 현실이네요. 그래서 무슨 일이든지 절차, 서류 이런 게 중요합니다. ㅜ 사람의 선의에만 기대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요.
	334	와 보자보자하니까 [새창]	2015-06-02 13:24:26	10	삭제
		욕설보다 비공의 점잖은 말투가 왜 더 불쾌하지... 욕 좀 있다고 닫혀버리는 귀라면 없는 게 나아요.
	333	lano2 차단건에 대한 확인 결과 [새창]	2015-06-02 12:21:32	11/62	삭제
		새벽에 저 짤 올렸다고 너무 음란하다고 신고당한 건가요? 헐....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1:44:24	1	삭제
		이제 일 좀 하쇼 진짜... 아 점심 시간이구나.ㄷㄷㄷㄷㄷ
	331	피난와서 온김에 앞으로 살집이기도 하고 해서 집 깨끗하게 청소해놨더니 [새창]	2015-06-02 11:39:54	12	삭제
		코스프레가 아니곸...! 니가 남자인게 뭔 상관이냐고. ㅋ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1:37:26	7	삭제
		이 꼴을 여기서도 보다니...ㅜㄷㄷㄷㄷㄷ
	329	피난와서 온김에 앞으로 살집이기도 하고 해서 집 깨끗하게 청소해놨더니 [새창]	2015-06-02 11:32:02	8	삭제
		비공감아.. 싫으면 피하는 방법이 많잖아요 이미. 규칙 내에서 올라오는 건데 니가 도저히 못견디겠으면 베오베 올라오는 것도 싫어죽겠으면 안 보고 피해다니거나, 그것도 싫으면 나가는 게 정답 맞아요. 싫다는 의견 묵살 안한다고요, 정 싫으면 비공감 누르세요. 니 눈에 싫다고, 올리지 말라고 하지 마시구요. 죽어도 싫으면 수영복 사진 못올리게 규정 만들어달라고 운영자한테 말하세요. 엄한 게시지들 비난하지 말고. 그리고 니가 남자인 거는 대체 무슨 상관인데요. 남의 정상적인 게시물 보고 불쾌하니 뭐니 하는 작자가 뭔 모욕 운운이세요. 니가 욕좀 먹는 건 견디질 못하겠어요? 그럼 너도 그만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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