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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진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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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9:20:54	4	삭제
		관리자도 아니면서 공공장소 시설 맘대로 끄고 켜는 게 당연히 욕먹을 짓이지.. 이걸 옹호하는 사람들은 대체..ㄷㄷㄷㄷㄷㄷ 진짜로 냄새가 심하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테고 관리자가 고치든가 했겠죠 진작에.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1:15:14	3	삭제
		당사자의 말에 의존하겠다는 것 자체가 잘못 아닌가요? 어쩔 수 없다면 피해를 막을 장치를 연구하는 게 유일한 방법이죠.
	370	[저격] '핵암'님 분란조장으로 저격합니다. [새창]	2015-06-04 01:09:30	1	삭제
		남자라면서 이런 처자하나 방하지 못하구.. 어쩌구 진짜 사나이라면... 어쩌구 이딴 바보같은 소리로도 일단 묙먹을 자격 충분.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23:36:05	0	삭제
		걍 주시지.. 가래 뱉어서
	368	오유SCV 사용권 공지를 보고...바보 님도 보셨음 해요. [새창]	2015-06-03 23:16:15	7	삭제
		사람 개인의 개과천선과 선의에 의존하면 필패이자 필망입니다. 선했던 사람도 나쁘게 만들죠. 괜히 시스템, 시스템 하는 게 아닙니다.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23:01:16	4	삭제
		11 그래서 지금 공감할 기회가 제공되고 있나요? 무한 반복으로 성대결이나 조장하는 게 뭔 풍자라는 건지요.
	366	오늘 학교에서 내내 놀림 받았어요 [새창]	2015-06-03 22:53:54	40	삭제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쪽지로 학교와 선생님 성함과 언행 적어주시면 교육청에 진정 넣겠습니다.
	365	대통령이라는것이 아무것도 안해도 대충 돌아가는 자리군요. [새창]	2015-06-03 22:51:55	10	삭제
		저넘들이 왜 죽어라 대통령 만들었겠어요. 인형처럼 앉혀놓고 지들 마음대로 하려고 한거죠.. 설마 일 열심히 하라고 앉혀놨겠어요?
	364	[익명]남친이 딴여자랑 임신해서 결혼한다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5-06-03 20:50:19	2	삭제
		잘 된 겁니다. 뭔가 숨기는 사람은 평생 그래요. 잘 헤어지신 겁니다. 빨리 잊으시고. ,,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12:38:13	14	삭제
		이게 직원 괴롭히는 게 목적이 아니잖습니까. 예전에 온라인 행정도 없던 시절에는 관공서 창구에서 담장자와 민원 때문에 대판 싸우고 책상 뒤집는 사람들 가끔 있었습니다. 제3자가 보기엔 진상이고, 그 민원이 반드시 옳은 것만 있지도 않았겠지만 그 순간에도 가장 괴로운 건 그 말단 직원이었죠. 근데 지금 그나마 이 정도 된 게 그런 '진상'분들이 있었던 덕분입니다. 서로의 괴로움 없이 뭐 하나 되는 게 있나요? 그냥 나대지 마라.. 꼴 사납다 이런 생각만 해서는 아무것도 되는 게 없어요. 물론 이 신고가 당장 아무 효과도 없을 것임은 잘 알지만요.
	362	MBC 예능 레전드 ㄷㄷㄷ[BGM] [새창]	2015-06-03 12:18:47	111	삭제
		태어나 처음 아들, 딸을 본 어머니 마음이 상상이 안가네요. ㅜ
	361	아..제발 메르스든 뭐든 조심한다고 별난엄마 취급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6-03 11:57:44	1	삭제
		에효 그냥 흘려들으세요. 유난을 떨건 말건 자기책임인데 뭔 남의 일에 참견들인지.. 자기가 무식한 엄마 취급받는 거 싫어서 그럴 겁니다. 너도 하지마!
	360	여시가 스르륵을 이제 자기네 게시판으로 쓰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5-06-03 11:20:20	118	삭제
		마음 아프기도 하지만 어차피 스스륵 자게 보면 일베 버러지들 이미 무지 많이 들어와있습니다. 그거 막던 노련한 분들이 다 짐 쌌으니 당연한 결과죠. 나올 때 벌레들 불러놓고 나오기도 했구요. 벌레랑 여시랑 잘 어울리는 조합이니 이왕 이렇게 된거 완벽히 쓰레기장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랜 유저들이 모인 성게만 외롭게 피케팅중인데 아직도 애정이 남아있는 분들이지만, 이미 망했다는 거 잘 아실 겁니다. 슬프긴 하네요..
	359	악플, 꼬툴, 일반, 선비, 씹선비에 대해서... [새창]	2015-06-03 09:57:14	21	삭제
		비공님/ 이게 지금 오유의 보통 이야기에요.
	358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들.jpg [새창]	2015-06-03 02:25:44	1	삭제
		유기견보호/ 제가 좀 싸잡아서 말한 면이 있습니다.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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