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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2	근데 진짜로 이성혐오하는 사람은 극소수일텐데 [새창]	2015-06-09 02:59:10	0	삭제
		오죽하면 혐오마케팅이라는 말까지.. 자극적이어야 팔리니까요. 텍스트도 마찬가지.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2:52:57	2	삭제
		결국 맹장이 터져야 됨..
	460	어쩌면 여성시대 회원과 타 커뮤 회원은 서로 오해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새창]	2015-06-08 16:29:39	0	삭제
		그러니 광신도라는 거죠.
	459	언제쯤이면.. 오늘의 유머가 될까? [새창]	2015-06-08 16:26:32	0	삭제
		오유 운영자는 아무 것도 안 한다... 에 만원 겁니다. ㅋ
	458	사과문 쓴 여시 탈퇴 안하겠다네요 [새창]	2015-06-08 16:24:53	0	삭제
		죽는 것도 대빵 언냐 허락받고 하냐...ㄷㄷㄷ
	457	환경개선부담금이란 것도 있었군요 [새창]	2015-06-08 15:48:05	0	삭제
		사는 죄로 세금 내라는 주민세도 있는데요 뭘..ㄷㄷ
	456	사과문 [새창]	2015-06-08 15:43:06	172	삭제
		그러고보니 사과문 내용이 오유의 '강간' 사건이 이미 처벌이 끝난 일이라고 했네요. 사실확인 못했다고 사과한다면서 또 다른 루머를 생산해놓으셨네.. 강간이 뭔 뜻인지 몰라요?
	455	사과문 [새창]	2015-06-08 15:38:40	246	삭제
		근데 왜 여시탈퇴가 책임지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 대단한가요 그게.
	454	slr클럽 및 유리연님 글 관련 트윗에 뒷목잡았네요.. (닉언죄송) [새창]	2015-06-08 15:35:37	0	삭제
		하이고..ㅉㅉ 그놈의 1면부심은 저기서도 끌어안고 가시네. 니가 1면 갔으면 다른 사람 사진 다 없어져도 괜찮냐?
	453	부부싸움 냉전 중에, 핸드폰으로 야짤 보다가 걸렸거든요.txt [새창]	2015-06-08 15:31:49	10	삭제
		개인 휴대폰은 부부 공동재산 아닙니다... 가까운 변호사와 상의하세요.ㄷㄷㄷㄷㄷㄷ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4:53:59	10	삭제
		비공주시는 분들의 의견은... 애한테 저런 말 하는 건 폭력이니까 어른끼리 쌍욕을 시전해서라도 싸워야 한다는 거네요? 아니 그니까요, 그걸 못해서 애한테 한마디 했다는 게 글쓴이이고, 그래서 찝찝하다는데.. 뭔 교과서 펼쳐들고 충격까지 받으시는지. 그리구요, 카페 안에서 스스로 돌아다닐 정도의 아이라면 자기행동의 옳고 그름, 어머니의 행동, 어머니가 왜 욕먹는지 대략 다 압니다. 왜 암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아마 우리 엄마가 다 막아주니까, 난 맘대로 해도 돼. 이런 생각일 걸요. 저 정도 나이의 아이들, 공공장소에서 떠들지 말고 얌전해야 한다.. 고 철석같이 배워서 믿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는 애들이 더 많습니다. 애 둘 키워보니까 그렇더라구요. 못배워먹고 거지같은 매너 가진 사람한테 대항하는 방법도 졸라 '교육적'이어야 한다는 비공님들 댓글보고 하품만 나옵니다. 진짜 비교육적인 건 저 아이 에미에요!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4:03:44	13	삭제
		참았으면 더 찝찝했을 걸요.. 참지 말고 말 해야 합니다. 말해봤자 못알아 듣겠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 할말은 하고 살아야 해요. 가게 주인한테 말해봤자 소용없어요. 장사하는 사람이 손님에게 쓴소리 하는 거 보셨습니까. 남의집 가정교육 걱정해줄 필요 없습니다. 저 정도면 이미 막장일텐데 뭔 걱정을 해줘요.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3:52:11	93	삭제
		근데 그 글과는 전혀 무관한 글인 것 같습니다. 그 글은 서로 감췄다는 게 핵심이죠. 뭐 얼마를 용돈으로 준다(?)는 표현도 좀 거시기 합니다. 부부라도 서로 각자의 영역이 필요하다는 취지에는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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