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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상진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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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진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09:35:44 1 삭제
    근데요..
    그런 걸 왜 친구라고 만나시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저게 왜 친구인가요?
    남 뜯어먹는 에너지로 사는 족속들인데.
    그냥 먹이감인 거죠 님은.
    518 [익명]제가 계산적이고 속물적인 여자인가요... [새창] 2015-06-17 09:33:02 0 삭제
    남친이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 같네요.
    뭘 특별히 잘못했다기 보다는
    자기 처지에 대한 방어가 몸에 밴 상태인 것 같습니다.
    517 [익명]남편이랑 남편친구 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5-06-17 09:29:29 57 삭제
    흔해 빠진 호구 코스에 진입하셨나 봅니다.
    이게 참.. 집안 거덜나기 전에는 정신 차리는 분이 거의 없는 코스라서 문제죠.
    아마 남편분이 미국에서 정신적으로 의지하는 친구인가본데..
    큰 피해를 당해도 아마 그 댓가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친구는 그냥 사기꾼인 것이고
    지금의 남편은 설사 더 큰 사기를 당해도 친구라고 감싸줄 겁니다.
    솔직히 답이 없는 문제..

    아니면 남편 말이 다 거짓일 수도 있어요.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09:11:38 3 삭제
    남편분 알콜 중독입니다. 단순한 술버릇이 아니라 통제 안될 정도의 중증입니다.
    전문의 상담 받으실 거 권하구요,
    아내분은 솔직히 가정폭력이라고 해도 무방한 언어 폭력이 일상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직설적인 성격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아니고 폭력적입니다.
    남편은 집에 늦게 들어올 좋은 핑계가 있는 거죠.

    서로 갉아먹는 관계입니다.
    두 분 다 성격 탓으로 돌리지 말고
    전문의 상담 받아보세요...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01:34:32 0 삭제
    아오...
    닭발 아닌가요... 저거
    513 사람을 숫자로 보는 건 파시즘입니다. [새창] 2015-06-16 20:58:16 11 삭제
    다 떠나서
    박근혜가 욕 먹는게 그냥 싫은 사람들입니다.
    자기 머리 위에 폭탄이 떨어져도
    전쟁이 별거냐, 한반도에 전쟁 없는 날이 있었나
    할 인간들이에요.

    정권의 무능을 인정하기 싫으면
    엄연한 사실도 축소하려 하기 마련이죠.

    질병 관리와 방역 정책마저
    철저히 진영논리가 대가리 유전자에 박힌 인간들입니다.
    511 금강송 베어낸 사진 작가 [새창] 2015-06-16 20:45:34 0 삭제
    11 그렇게 깊은 뜻은 아닙니다..ㄷㄷㄷ
    510 꽤 유명한 소설가의 표절주장 기사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5-06-16 19:30:27 34 삭제
    비공감 댓글보면 참 웃기지도 않는 것이
    완벽한 건 없다고?
    아니 누가 언어 새로 창조해서 글 쓰라고 했어요?
    베끼지 말라고요, 네?
    그리고 베겼으면 뭐 일언반구 말이라도 변명이라도 좀 하라구요.

    대신 변명해주는 시녀들 많아서
    카피 캣들은 늘 살아남죠.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12:46:59 1 삭제
    업이라는 한자
    옥편 한번 찾아보시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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