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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5	저번에 번장판매자가 교묘하게 다른물품 보냈다는 글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6-06-08 11:47:41	9	삭제
		경찰 입장에서는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의 말만 듣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그냥 느낌만 다른거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해당 물품이 어떻게 다른 것이고, 실제 금전적으로 어떤 손해가 있는지 모두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경찰관도 만능이 아니라서, 딱 보면 모르냐.. 이런 주장은 설득력 떨어져요.
	683	"식탁엔 똥 기저귀, 컵에는 오줌"…확산하는 '노키즈존' [새창]	2016-06-08 11:32:27	6	삭제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동안 공공장소에서 더욱 아이들에게 엄하게 대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 주도록 철저히 관리하던 부모들도 이제 노키즈존 식당이나 카페에 가지 못하고, 진상들이 더더욱 바글거릴 일반 식당과 카페에 가야한다는 거죠..
	682	"식탁엔 똥 기저귀, 컵에는 오줌"…확산하는 '노키즈존' [새창]	2016-06-08 11:29:39	5	삭제
		그게 가능하다면, 노키즈존으로 아예 계약 자체를 거부하는 현상이 생기지도 않죠. 그 진상들이 주인이 나가달라고 하면 순순히 나갈까요? 게다가, 지금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주인이 퇴장시킬 수 있는 권리 이미 당연히 있습니다.
	680	개목걸이 안하고 나오는 것들은 쳐 맞아야 돼 swf [새창]	2016-06-08 10:37:02	0	삭제
		되 아니고 돼라고 쓰여진 글 보니 반갑네요.
	679	"식탁엔 똥 기저귀, 컵에는 오줌"…확산하는 '노키즈존' [새창]	2016-06-08 10:19:14	55	삭제
		이런 글 볼 때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등이라는 개념을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 배운건지 몹시 궁금해집니다. 법안 운운하시는데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게 하는 법률 조례 등등은 이미 다 있어요.
	676	여자친구 부모님께 거절당했네요 [새창]	2016-06-07 20:14:34	22/24	삭제
		여자친구 생각이 제일 중요합니다. 거기에 아무 소리도 못하고 거역할 생각도 없다면 결혼 자체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아버지 의견은 하나도 안 중요합니다.. ; 저도 다 큰 딸 하나 있지만, 딸 남자친구에게 조언 정도는 해줄수 있지만 결정권이라도 있는 듯이 남의 귀한 자식에게 그런 말은 못합니다. 그거 그냥 경우없는 겁니다.
	675	비공감 사유 시스템에 대해서... [새창]	2016-06-07 18:32:28	18	삭제
		폰이라 오타가 많네요 죄송합니다. 어쨋든 다른 여러가지 방법 중에 유독 지금의 최악의 시스템이 좋다고 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비공감 리스트 공개도 방법이고, 비공감을 아예 없애는 것도 방법입니다.(이렇게 하는 사이트 많습니다) 그런데 공지에는 그런 고려는 아예 해본 흔적이 없네요? 솔직히 겨우 그정도 부작용은 그토록 힘들어하면서, 닥반의 부작용은 그냥 견딜만 하시다는 건지. 반대의견 보는 것이 힘들어서 인터넷에 글쓰는 것에 두려움은 느낀다는 일부 사람들과 대체 어떤 교감을 어떤 식으로 하신 건지 솔직히 이해가 정말 안 갑니다. 따로 오프에서 의견청취라도 하셨어요? 오유에서나 콜로세움 콜로세움 하며 뭔 큰일이라도 난 듯이 말하죠. 그런거 인터넷 게시판에 없는 곳이 없고, 없으면 더 비정상입니다. 회원들이 무슨 유치원생도 아니고 꼴보기 싫으니 아예 말을 못하게 하고... 비공감은 그냥 할 수 있도록 하자?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도대체 뭔가에 이끌려 이런 결정을 하신건지요?
	674	비공감 사유 시스템에 대해서... [새창]	2016-06-07 18:19:36	22	삭제
		운영자님, 이해가 안 갑니다. 운영자님이 그토록 견디기 힘들었다는 폐지사유는 운영자가 개입해야할 영역을 넘어선 겁니다. 콜로세움이 그리 꼴보기 싫고 힘들었구요? 아니 그 정도 프드백과 설왕설랴 없는 게시판이 대체 어디 있습니까? 과연 운영자님이 느꼈다는 부작용이 오유 게시판의 대세로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나요? 대다수 사용자들의 의견은 무시되고 정말 누군지 모르는 소수의 불폄하다는 분들과는 지나칠 정도로 교감이 잘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욕먹을 각오하고 쓰면, 스르륵 터질때와 비슷합니다.
	673	냉면 6천원 솔직히 돈아깝지 않나요? [새창]	2016-06-07 14:50:54	1	삭제
		재료 온전히 잘 쓰면 1만원에 팔아도 안 남는 게 냉면입니다. 실제로 원래 재료 쓰는 집은 모두 1만원 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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