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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2	웹툰 규제를 하자는 것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새창]	2016-07-22 15:18:57	0	삭제
		만일 규제가 불가피하다면, 규제는 사람이 아니라 표현 방식과 플랫폼으로 행해져야 하는 겁니다. 사람 자체를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그 가체가 악법이죠..; 표현과 규제와 관란 기본 개념부터 잘 못 알고 계시는 듯. 그리고 이번 건은, 그동안 규제가 행해지지 않던 공간에 다른 매스미디어와 비슷 또는 하위 수준의 최소한의 규제를 행해야 한다는 거지, 웹툰 작가들을 어떻게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
	731	웹툰 규제를 하자는 것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새창]	2016-07-22 15:08:53	1	삭제
		어떤 표현 방식이건 반사회, 반인륜, 패륜... 어런 것들은 걸러져야 합니다. 표현의 자유를 벗어난 행위죠. 물론 규제 자체는 최소한의 원칙과 관용의 원칙에 의해 필요 최소한으로 행해져야 하고, 다른 목적으로 남용, 악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인터넷 공간에 규제라는 괴물이 들어오는 것을 반기지는 않지만, 모든 규제와 통제에는 명분과 근거가 있습니다. 제가 만일 규제와 통제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그 명분 수만개도 더 찾겠습니다.
	730	부족하지만 정의당 실드 [새창]	2016-07-22 12:44:48	0	삭제
		자꾸 날조하지 마세요. ;; 좀.. 티셔츠를 산 이유로 "직업을 잃은" 사건이 아니라니까요.
	729	정의당 기획조정실 책임자와 통화했습니다. [새창]	2016-07-22 12:38:05	83	삭제
		잘 모르고 했다..; 그게 바로 옹호하는 겁니다.
	728	부족하지만 정의당 실드 [새창]	2016-07-22 12:36:31	0	삭제
		'티셔츠를 산 행동 때문에' 진짜 이게 이유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럼 일베가 만든 애국보수 티셔츠도 괜찮을까요?
	726	전우용씨 성우관련 메갈 옹호 파장에 대한 입장 트윗 [새창]	2016-07-20 19:34:08	5	삭제
		잘 몰랐다.. 성급했다 한마디가 그리 힘든가요? 평소와 다르게 비논리적이고 앞뒤가 안 맞는 저 멘트 자체가 참 안쓰럽네요. SNS로 유명해진 분들이 무슨 이슈건 잘 몰라도 나도 한마디 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보는 것 같아 씁슬합니다.
	724	역사학자 전우용도 클로저스 성우사태에 참전했군요 [새창]	2016-07-20 17:01:58	15	삭제
		뭔가 좀 멘탈이 무너진, 앞뒤가 안 맞는 글이네요..; 평소답지 않은.
	723	역사학자 전우용도 클로저스 성우사태에 참전했군요 [새창]	2016-07-20 17:00:43	9	삭제
		근데 참 이 양반도 남 얘기 전혀 안 듣네요..; 이것도 무슨 진보진영의 약속인가.
	722	역사학자 전우용도 클로저스 성우사태에 참전했군요 [새창]	2016-07-20 16:54:06	1	삭제
		SNS는 정말.. 이름 좀 알려졌다 싶으면 여기저기 다 한마디 하고 싶어지죠. 애나 어른이나..
	721	윗집애기들 층간소음때문에 찾아갔습니다. [새창]	2016-07-15 12:32:04	3	삭제
		말 한마디로 대부분의 상황이 끝나죠. 최대한 조심하는 시늉이라도 하면 대부분 아무 일 안 일어납니다. 그놈의 주둥이가 문제. 전 예전에 윗집에서 농구공 튕기는 소리가 계속 나길래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 집에서 농구를? 생각하며 윗집 초인종 눌렀는데 가서 보니 3살 짜리 여자애가 탁구공 만한 고무공을 높이도 아니고 위로 10cm 쯤 던지며 놀더군요. 그것도 방석 위에서 아 이게 사람 문제가 아니고 아파트 문제구나.. 그 때 깨달았죠.
	720	양발운전! 너무나 궁금해서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제 생각엔 종결임 [새창]	2016-07-14 13:11:46	1	삭제
		하... 제조사에서 양발로 운전하라고 만들어놨는데 뭔 설명이 더 필요한 건지. 양발 다 공중에 떠있는 양발운전자들 생각해보면 좀 섬뜩함.
	718	차안에서 극혐 행동인 여친. 한국.ver [새창]	2016-07-14 09:23:33	8	삭제
		예전 차와 요즘 차가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확실하게 닫으라는 말씀이셨겠죠. 시끄럽게 닫으라는 뜻이 아니고요. 어릴 때는 그런 걸 잘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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