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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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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2 진짜로 저승사자는 존재할까요? [새창] 2017-06-18 13:00:52 0 삭제
    저희 할머니 돌아가실적에 제 꿈에 나오셨는데 할머니 옆에 어떤 형체가 서있고 할머니께선 나는 이제 가야한다 잘있거라.. 이런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저는 그때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이라 돌아가신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할머니 계시던 병원에서 사촌형이랑 뛰어놀고 그러다가 혼날만큼 철부지였는데 저만 그런 꿈을 꿨어요. 저도 사후세계같은건 안믿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할머니가 착하게 사셔서 제일 예뻐하셨던 막냇손자한테 마지막 인사라도 하시라고 저승사자가 배려해준건가 싶더라구요.
    4461 아 이마트에서 신기한걸 봤어요 [새창] 2017-06-18 12:33:50 8 삭제
    아.. 후려칠거 다 후려쳐서 그렇게 싸구나?
    4460 [19]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낄 확률 [새창] 2017-06-17 20:50:38 70 삭제
    했네 했어
    4458 병영에도 에어컨… 전군 3만5000대 설치 완료 [새창] 2017-06-15 09:07:38 6 삭제
    병사의 생활비가 국민의 혈세에서 나온다는 것만 존나 강조하고 병사의 피땀으로 간부를 비롯한 국민들이 돈을 벌어 세금을 낼 수 있는 평화가 만들어진다는 점은 1도 언급하지 않는 군대는 군대일까요 수용소일까요?
    4457 KOF에서 멋있다고 느낀 필살기 [새창] 2017-06-14 17:13:41 1 삭제
    남아프리카 황토흙!
    4456 야 17학번 너 그 아이엠그라운드 아냐? [새창] 2017-06-11 12:36:25 5 삭제
    리빙포인트) 17학번 스무살은 98년생이다. 97년에는 엄마한테 있었을수도 아빠쪽에 있었을수도 있다.
    4455 처음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새창] 2017-06-09 16:16:54 11 삭제

    이번만 그냥 가십쇼.. 다음에 만날땐 적입니다...
    4454 내년 병장월급 88% 인상… 21만6천원→40만6천원 [새창] 2017-06-08 19:14:20 1 삭제
    구닌도 요즘은 생활비 나가요..
    4453 집에 누가 사는거 같아요 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 [새창] 2017-06-06 00:34:01 4 삭제
    일단... 뭔가 이상함을 감지했다는 티가 안나게 물증을 찾으셔야돼요 들키면 무슨짓을 할지모르니
    4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16:56:28 0 삭제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으로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평소에 전화를 길게하는 커플이라면 할얘기는 많은 와중에 짧게하고 끊기도 어려울뿐더러 짧은통화는 하고나서도 뭔가 찝찝하거든요. 더 하고싶은데 내 볼일때문에 억지로 끊는거같아 미안해서요. 단순히 짧은게 아쉬워서라기보단 그런 미안한 마음이 드는게 싫은걸지도 몰라요. 뭐 남자분 입장은 제가 정확히 모르겠지만... 좀더 얘기를 깊게 나눠보세여
    4451 연락의 횟수를 애정의 척도로 여기는건 무척 잘못된 시각이라고봅니다. [새창] 2017-06-02 22:44:43 30 삭제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한가하고 쉬고있으면 무조건 연락을 주고받아야되고 그렇지 않으면 애정이 식은건지.. 진짜 그냥 폰 내려놓고 쉬고싶을때도 있는데 말이져
    4450 연락의 횟수를 애정의 척도로 여기는건 무척 잘못된 시각이라고봅니다. [새창] 2017-06-02 21:18:13 4 삭제
    추천 500개 때리고싶당
    4449 다음주 한끼줍쇼 정형돈 .jpg [새창] 2017-06-02 15:18:19 7 삭제
    밥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8 마리텔 마지막 방송 폭주하는 이은결.jpg [새창] 2017-05-29 23:58:13 18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거르고 막짤만 봐도 제정신 아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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