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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3	요는 눈치 볼 필요 없단 얘깁니다. [새창]	2015-07-20 00:40:57	0/10	삭제
		취향 나름이겠죠. 여시강점기 하의 오유는 여시마냥 분쟁 자체가 억압되는 경향이 강했으니까요. 전 지금의 분위기가 더 마음에 드네요. 저격이 횡행한다 해도 억울하게 차단당하는 사람의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고.
	3072	요는 눈치 볼 필요 없단 얘깁니다. [새창]	2015-07-20 00:36:27	1/17	삭제
		합의라는건 그렇게 하는 쪽이 두루두루 편하니 있는거지 거기에 딱 맞춰 엄격한 자기검열을 하라고 존재하는게 아니지요. 본문에 예시를 들었다시피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하기도 하는 거구요. 물론 프리~덤~~을 외치며 온갖 기행을 일삼기 시작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오유 특성상 그정도로 자유로운 영혼은 흔치 않아요. 오히려 소심하다면 소심하달까. OT 자리의 대학 새내기마냥 이건 욕먹지 않을까? 하며 가슴졸이는 사람들의 비중이 상당하죠. 그런 분들에게 숨 좀 쉬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3071	요는 눈치 볼 필요 없단 얘깁니다. [새창]	2015-07-20 00:26:46	1/17	삭제
		사람 사는 곳이 의외로 비슷비슷하답니다. 스펙트럼상에 어디에 있느냐의 차이지 완전히 통제된 곳도, 완전히 자유로운 곳도 없어요. 그 성향조차도 시시각각 변하기 마련이구요. 오유도 반 년 전에 비하면 지금이 자유롭쟎아요?
	3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00:24:12	0	삭제
		ㅂ이 양순파열음 ㅈ이 마찰음이던가...?
	3069	요는 눈치 볼 필요 없단 얘깁니다. [새창]	2015-07-20 00:21:07	2/20	삭제
		그야 공지는 착실히 지키는 편이니까요.
	3068	요는 눈치 볼 필요 없단 얘깁니다. [새창]	2015-07-20 00:16:13	2/16	삭제
		자주 뵙는군요.
	3067	??? 뭐죠??? 댓글창 색 왜 이렇게...아 소름;;; [새창]	2015-07-20 00:14:12	0	삭제
		자아비판ㅋㅋㅋㅋㅋㅋㅋㅋ
	3066	평화로운 오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7-20 00:10:15	0	삭제
		아들 노트북은 좀 새롭네.
	3065	요는 눈치 볼 필요 없단 얘깁니다. [새창]	2015-07-20 00:05:33	2/21	삭제
		왜 없겠습니까. 오유 SCV가 왜 퇴출당했는데요.
	3064	요는 눈치 볼 필요 없단 얘깁니다. [새창]	2015-07-20 00:00:54	4/15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nounce&no=939&s_no=939&page=1 이 공지 자체가 '어디까지를 친목으로 볼 것이냐'를 확인하는 공지죠. '닉언 자체는 금지된 사항이 아니다'는 운영자님이 댓글로 직접 언급하셨던 부분이고. 결론을 내실 때까지 기다려봐야겠죠?
	3063	요는 눈치 볼 필요 없단 얘깁니다. [새창]	2015-07-19 23:57:29	3/30	삭제
		공개 게시판에 올린 글이 뒷담화? 제 입으로 말하긴 좀 부끄럽지만 추천 6개만 더 받았으면 베스트도 갔을텐데.
	3062	요는 눈치 볼 필요 없단 얘깁니다. [새창]	2015-07-19 23:56:21	3/27	삭제
		별로 마음에 안드셨나봐요?
	3061	적당히 합시다. [새창]	2015-07-19 23:52:12	1	삭제
		'콜로세음'이 사라지지 않는 한 그런 부분이 없어지긴 힘들지 싶네요. 콜로세움이라고 해봐야 결국엔 키배고 키배는 감정싸움으로 가는 경우가 아주 아주 많으니까요. 실제 패널들 세워놓고 하는 TV토론도 사회자가 컨트롤하지 않으면 왕왕 감정싸움으로 가는데 온라인에서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건 무리죠.
	3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23:45:00	0	삭제
		이걸 오유에서 묻다니?!
	3059	적당히 합시다. [새창]	2015-07-19 23:44:22	0	삭제
		친목은 조만간 운영자님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주실 것 같으니 굳이 사견을 늘어놓지 않고 거기에 따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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