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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6 2017.06.26 운동일지 [가슴] [새창] 2017-06-27 09:39:09 1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5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09:36:31 0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5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09:36:04 0 삭제
    정말 친절하네요 ㅎㅎㅎ
    5703 어제의 운동 [새창] 2017-06-27 09:23:35 0 삭제
    몸상태 진짜 안좋았어요 ㅠㅠ
    그나마 건진게 이거라서 ㅠㅠ

    태닝은 상급로션으로 들어갔습니다
    많이 까매졌다고들 하는데,
    전혀 저는 모르는게 함정.. ㅎㅎㅎ
    5702 어제의 운동 [새창] 2017-06-27 08:41:33 4 삭제
    일요일 캐비다녀온 후기는 이것밖에..

    지난주 운동을 며칠 빼먹었더니
    몸상태가 별로였슴다

    역시 운동은 꾸준히

    5701 다이어트 딱 40일차..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6-23 11:11:26 1 삭제
    정체기오면 좀 힘들긴한데요
    그냥 펌핑온거보고 만족하거나,
    내부 리모델링중이라고 생각하면 좀 편해집니다
    아니면 눈바디를 보세요
    5700 오늘의 어깨운동 [새창] 2017-06-22 23:43:52 0 삭제
    감사합니다^^
    5699 오늘의 어깨운동 [새창] 2017-06-22 23:43:39 0 삭제
    좋은일은 아니구요 ㅎㅎㅎ;
    여자친구는 잠깐만났습니다
    이제 일보러 가야죠 ㅎㅎㅎ
    5698 170622 고래의운동 [새창] 2017-06-22 19:57:18 0 삭제
    저도 무릎이 애매해서 어제 하체운동 쉬었어요
    부상 조심하세욥
    5697 2017.06.22 운동일지 [팔] [새창] 2017-06-22 19:56:35 2 삭제
    저자세.. 왠지 거울보며 잡긴 부끄러울듯요 ㅠㅠ

    수고하셧습니다
    5696 생각난김에 써보는 헬스장에서 여친만난썰 [새창] 2017-06-22 16:55:56 4 삭제
    ㅋㅋㅋㅋㅋㅋ

    이제 결판을 지을때가 되었구나 싶어서
    준비를 했습니다

    토요일에 마카롱과 꽃다발을 사서 차에 넣어두고
    일요일 데이트할때 까이더라도 얘기는 해야겠다 싶었어요
    사실 까일확률은 10%미만이라고 직감으로 느꼈죠

    근데 토요일에 갑작스럽게 모임이 생겼습니다

    거기서 여친을 포함한 사람들과 얘기하고 술마시구

    여친을 데려다주면서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둘다 취기가 올라왔지만, 취하진않았었고

    제가먼저ㅡ얘기를 꺼냈습니다

    솔직히 나이차이가 가장큰 걸림돌이었어요
    결혼적령기의 저와 이제 대학졸업예정인 여친

    대화하다보면 세대차이같은건 느끼지못했지만
    서로에게 나이는 부담이죠

    새벽에 아무도없는거리를 둘이 걸으며

    그렇게 여친이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주변에선 이미 눈치를채고
    자리를 비켜주기도하고 알게모르게 도와줬었더군요
    5695 생각난김에 써보는 헬스장에서 여친만난썰 [새창] 2017-06-22 16:44:38 6 삭제
    여친은 술자리모임에서 저에게 정보를 많이 얻어냈었어요

    연애얘기라던지 그런걸 가끔 얘기하다보면
    제 연애관이나 그런걸 캐치했던거같습니다

    그중 하나가 전 소개팅이든 누구든 만나면 4번정도 만남을 가져봐야 더 만날지말지 결정이 나는거였어요

    술자리에서 동생이 여친에게 이상형이 누구냐 물어보면
    "띠동갑이요 " 라고 말하며 저를 처다보기도 했었죠

    아무리 눈치없는 저라도 몇번의 비슷한상황을 겪으니
    아.. 신호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작된게 일요일 데이트였어요
    처음 말했던 한강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나들이를 단둘이 다녔죠

    그렇게 한달이 되고 4번의 데이트가 끝났을 무렵...
    5694 생각난김에 써보는 헬스장에서 여친만난썰 [새창] 2017-06-22 16:36:35 1 삭제
    2부는 진행중이라~ 못쓸지도몰라요 ㅎㅎ
    5693 운동 및 다이어트로 얻은게 있으신가요? [새창] 2017-06-22 16:00:02 14 삭제
    여친이요
    5692 어제의 등운동 [새창] 2017-06-21 14:01:25 0 삭제
    당분간 부스터 안먹으려고 끊은건데..
    그동안 부스터의 힘을 오히려 느끼고있어요 ㅎㅎㅎ
    밤에 잠 잘오는건 참 좋은데,
    아쉽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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