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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9	일본의 유아 살해, 마비키 풍습.jpg [새창]	2022-06-14 10:15:36	1	삭제
		조선의 세율도 만만치 않습니다. 실제로는 병작반수가 대부분이었을 만큼, 소득의 절반 이상을 빼앗기는 구조였죠. 그런데도 일본과 사뭇 다른것은 문화와 관습의 차이라 봅니다. 그리고 본문의 나라야마 부시코라는 영화는 추천할만한 명작입니다. 어렸을때 일본영화라는 호기심으로 비디오 빌려서 봤었는데, 이국적인 배경과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훌륭합니다.
	2828	식물의 끊질긴 생명력 [새창]	2022-06-13 14:02:20	21	삭제
		후쿠시마 소나무는 소금물 먹고 하직한걸로 아는데
	2827	92년 간의 삶이란 곧 92년 간의 이별 [새창]	2022-06-13 11:09:05	8	삭제
		저도 많이 늙었다 느낍니다. 30대 시절만 해도 누가누가 결혼했다, 누가 애 낳았다 이런 소식 많이 들리다가, 40대 훌쩍 지나니까 누가 떠났다는 소식이 들어오고요. 외국에서 20년 정도 생활하다 보니, 어릴때 자주보던 연예인 분들의 많이 변한 모습을 보던가, 별세했다는 소식을 접하면 가슴이 많이 미어집니다.
	2826	전국 노래지랑 송해 선생님 후속 정해졌답니다. [새창]	2022-06-11 07:12:44	25	삭제
		제목도 바꿔야제 전국 룸싸롱 노래자랑～
	2825	해삼의 미스터리.jpg [새창]	2022-06-10 19:35:45	2	삭제
		원래 해삼 멍게 말미잘은 오징어 친구들 아니냐?
	2824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고백 "아주 X 같다." [새창]	2022-06-10 18:30:10	8	삭제
		폭격과 포격으로 쓸어버리고 보병 투입하는건 현대전의 기본이죠. 더구나 러시아는 미국에 비해 항공전력이 열세이기 때문에 포병전력을 중점으로 강화시켜왔다고 알려져있죠. 우리나라에서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간접지원했다고 나왔던거 같던데... 관측소와 지휘통제의 노련한 운영이 중요한 포병에서 딘순히 포탄 들여온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더욱이 견인포 위주의 화력이라면 더욱 힘들죠. 우리나라도 공신권과의 대결을 염두해왔기 때문에 포방부라 불릴만큼 화력을 키워온거고요. 이런거 보면 자주포 더 뽑아야합니다.
	2823	젊게사는 아재들 패션 특 [새창]	2022-06-10 08:29:06	0	삭제
		이봐요. 체크무늬 남방이 똑딱이면 좀 이상한거유?
	2822	남녀별 식빵 봉지 묶는법 [새창]	2022-06-09 21:34:56	2	삭제
		뭐 먹고왔나?
	2821	화목한 고양이 가족들 자랑합니다! feat. 고양이 출산기 [새창]	2022-06-09 21:26:02	9	삭제
		원래 마리당 10장인데 이번만 봐주겠음 ㅎ
	2820	물류대란 현실화. 정부는 대책도 대화도 없다. [새창]	2022-06-09 18:24:17	15	삭제
		대책은 착실하게 세우고 있음. 파업 주동자 체포할 계획.
	2819	우연은 없다 [새창]	2022-06-09 15:51:12	17	삭제
		사위가 장모 용돈 챙겨주는 너무나 아름다운 장면이고만.ㅉ
	2818	어제자 안동 소식 [새창]	2022-06-09 13:58:17	1	삭제
		사촌동생이 와이프의 의부증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이게 참 심각하더군요.
	2817	국내 도입이 시급한 일본 제도 [새창]	2022-06-09 11:29:23	18	삭제
		일본은 자전거도 경찰서에 등록합니다. 친구 자전거 타다가 검문 걸리면, 주인한테 확인 받을때까지 파출소 연행되는 경우가 있어요.
	2816	야근하고 왔더니 열쇠가 없다 [새창]	2022-06-09 10:03:40	2	삭제
		일본은 월세로 많이 사는데, 집주인이나 관리회사가 바꿔주지 않으니 그냥 쓰는거죠. 개인이 바꾸려면 허락 받아야 하고, 집 나갈때 원상복구 해야하니까요.
	2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9 09:16:17	0	삭제
		제 기억에는 94년도 가뭄이 엄청났던걸로 기억납니다. 한여름에 야자를 하면 보통 방충망과 끈끈이에 벌레가 시커멓게 달라붙는데, 94년은 가뭄에 벌레들이 부화를 못해서 모기새끼 한마리 없어서 신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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