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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7	6월부터 피시방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답니다 여러분~ [새창]	2013-01-06 11:30:33	0	삭제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이해싸움은 정말 오래되기도 했지만, 장군멍군 싸움이죠. 저도 흡연자지만 비흡연자를 이해를 하면서도, 우리도 이해시키고 싶고, 뭐 그렇네요. 저에게 마냥 좋은 소식은 아니라...아...아...아쉽네요...
	2536	그런데 다음주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3-01-06 11:24:11	0	삭제
		오 마이 텐트 때 처럼 국내팀 뉴욕팀 나눠 뭔가를 하지 않을까요. 역대 무한도전 방송에 개인적 사정으로 인한 촬영펑크는 있었지만, 촬영상 문제로 멤버를 펑크시킨 적은 없었던걸로 기억되네요.
	2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6 11:22:58	1	삭제
		매끄럽게 다듬는 노하우? 경력이 쌓인다면 좀 더 퀄리티가 좋은 음악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들어도 사실 좀 어색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듣기에 이질감 없는 음악이 될 것 같아요.
	2534	어떤가요 6곡 주욱 듣고 있는데... [새창]	2013-01-06 11:20:57	10	삭제
		가끔 명수형님의 욕심이 드러나보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하는 말이지만 '혹시라도 대박 한곡칠지 모르는데 내가 피쳐링이라도 해놔야 지분이 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약간 보이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2533	무도에 지디 나올 때마다 몇몇 오유 사람들 반응이 이해가 안 되네요 [새창]	2013-01-06 11:20:03	1	삭제
		그렇겠죠. 그 분야에 아주 어릴적부터 (그게 음악적 작업이든 뭐든) 접하고 있었다는것 부터가 일단 대중들과의 음악적인 지식 차이가 있겠죠. 사실 이미지를 좀 망쳐서 -가 되는게 없잖아 있긴 하지만, 대중들이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부분도 최소 '대중가요' 를 작곡하는 사람이라면 인식을 해야 할 부분이기는 하죠. 딴 세계 작곡이라고 하지만 그 딴 세계를 우리에게 보여줄수 없다면, 우리가 알아야 하는것이라면 사실 -가 맞다고 봅니다. 그건 예술이 되야겠죠.
	2532	분명 음악엔 급도 없고 편견을 가져서도 안됩니다...하지만 [새창]	2013-01-06 11:15:18	0	삭제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음악하는 사람' 이란 울타리를 지어 굳이 기분이 씁쓸하다고 받아들일것 까지 있을까요? 가수들 중에 '전 비주얼로 됐어요.' 라고 당당히 말하는 아이돌도 있는 판국에 애초에 지금 음악시장 자체가 '제 살 파먹기' 식 아닐까 싶어요. 다들 비주얼적인 부분을 표출하고 또 그것에 쉽게 팬이 생기니 랭크 역시도 쉽게 내주는게 아닐까 뭐 그런 생각이죠. 저 혼자 너무 진지 먹은건지 모르겠지만, 울타리를 치려면 예능과 음악 둘다 쳐야하고 둘다 존중 해줘야하지만, 요즘은 가수 > 예능인 이런 느낌이 다분하게 드네요. 개그맨이 노래하면 개가수, 가수가 예능하면 만능엔터테이너. 이것이 가장 불편한 부분이 아닐까요?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요즘 '나쁘지 않은' 노래만 있는게 아쉽네요.
	2531	이번화 박명수 너무 심하게 정준하 까던데.. [새창]	2013-01-06 11:09:33	3	삭제
		명수형님 입장에서는 '공들이고 다 같이 고생한 무대 사소한 실수로 망치지 말자.' 라는 아쉬움과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것에 대한 섭섭함. 그리고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나 하는 불쾌. 시작부터 멤버들의 걱정스럽거나 부정적인 반응에 대한 서운함 등이 섞여 그랬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준하형님 입장에서는 '진지한 쇼케이스가 아닌데 너무한다.' 혹은 '애초에 예능인데 너무 다큐스럽다.' 라는 느낌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공연당일까지도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긴장했던 어쨌던) 본인의 태도' 에 대한 미안함과 '다들 잘 하는데 나만 뒤쳐지나?' 하는 걱정 불안. 그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또래나이의 그것도 7년간 프로를 함께한 동료에게 '진지하게' 욕먹는다 라는데 대한 서운함 섭섭함 창피함이 섞인 감정. 물론 둘다 이번일로 사이가 틀어지고 하는건 없겠지만, 명수형님의 대처방식이 좀 욱! 해서 나왔다는 느낌이 다분하긴 했어요. 이번 어떤가요 특집에 다들 조금씩 조금씩 불편한 부분이 많았나 보네요. 어디까지나 시청한 1인으로써의 느낌이예요.
	2530	무언의 약속? 안 지키면 그만ㅋ [새창]	2013-01-06 11:01:50	0	삭제
		반대를 많이 먹었네요. 반어법인데... 제가 멘붕을 해서 너무 진지하게 썼나봐요. 제가 글을 쓴 의미전달이 잘 안되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2529	무언의 약속? 안 지키면 그만ㅋ [새창]	2013-01-06 09:06:08	0	삭제
		그러게요. 엄연히 팀으로 진행하는 게임인데... 그런 사소한 규칙도 안지키면 안되겠죠?ㅠ
	2528	롤vs워크 카오스 (카오슨 온라인 닷지해라) [새창]	2013-01-06 08:09:18	0	삭제
		솔직히 카오스는 유즈맵이다 보니 운영자체가 좀 저질인 면이 있었죠. 하다 나가면 그만이고, 특별한 제제가 없으니 '제대로 된 게임' 한판하기가 그렇게 어렵더라구요. 특히 튜토리얼 같은게 없으니 물어물어 배우는 1차원 방식의 터득법. 마스터도 아니고 게임 터득법이 너무 어려워요. 아마 손댔다가 금방 떠난 사람이 하는 사람보다 많았을것 같네요. 그리고, 최고 중요한건 집에서 즐기려면 돈주고 사야된다는것. 돈주고 사는게 아깝다는게 아니라 '굳이 무료인 게임이 있는데 돈주고 살 필요성' 자체를 잘 못느끼죠. 네 저는 그랬습니다.
	2527	[인벤] 돌아온 짜장이라해 [새창]	2013-01-06 08:05:16	0	삭제
		직접 인벤에서 보고 배터짐ㅋㅋㅋㅋㅋㅋ시즌3에 맞춰 업데이트라니!!
	2526	나 랭겜 이제부터 제대로 해볼려구요 [새창]	2013-01-06 07:45:59	0	삭제
		화이팅 하세요. 레이팅 곳곳에 수문장들이 눈을뜨고 천상계의 문을 지키고 있지만 실력으로 돌파해서 높은 곳에 가시기 바라요/.
	2525	근데 광석이는 왜 그렇게 일찍 죽었데니? [새창]	2013-01-06 05:23:29	10	삭제
		군 복무가 의무인 그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불려질 노래. 김광석선생님. 천재 음악가라고 불렸지만 너무 젊은 나이에... 슬프네요.
	2524	8시 뉴스...swf [새창]	2013-01-03 02:56:28	0	삭제
		와뀨와뀨// 어디서 잘못됐는지를 본인이 모르는것 같은데... 그쪽이 '아 여기 이미 반대물살을 탔구나? 내말이 맞지만 쪽수로 밀리니 인정할께ㅇㅇ' 이런 태도를 보인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그리고 다른걸 다 떠나서 2번째 댓글인가? '워워 진정들 하세요...~~' 는 뭡니까...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아닌 이상에야 불특정 다수에게 그냥 동내 개나 소 다루듯 '워워' 거리는 이유가 뭡니까... 설령 그럴 의도가 아니라 하더라도 말투 자체가 '훗!' 이런 우월감을 뿜기네요. 한마디로 맞는 말을 해도 '재수없게' 하는 스타일이세요. 그게 맞든 틀리든 무슨 주장을 할때는 예의와 기본을 갖추고서 하세요. 그딴식이면 그게 ' 1+1=2' 라는 주장도 욕먹습니다. 그리고 따듯한 커뮤니티 얘기를 하셧는데 따듯한건 모르겠고 확실히 여긴 '좀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커뮤니티는 맞아요. 바로 너님이 어떻게 분위기를 잡고 시작하냐에 따라 따듯하기도 하고 차갑기도한 말 그대로 그냥 사회랑 똑같습니다. 답답해서 한자 올리고 갑니다.
	2523	초가스크기 이만큼키우면 어떤지 실험해보고싶은데 도와주실분? [새창]	2012-12-31 20:44:58	0	삭제
		도미니언은 거의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구나 하고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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