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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자한친절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방문 : 5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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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자한친절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등록금 심의 위원회 개판이네?ㅡㅡ 이것좀 봐봐염(등록금 웹툰) [새창] 2016-01-16 12:47:48 0 삭제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국가 감사기간( 금융감독원이나)에서 하면 안되는가?아니면 학생들이 외부감사기간에 아웃소싱한다던지!학생들이 직접하니 전문성도 떨어지고 친학교측 학생회가 뽑히면 학교랑 학생회측이랑 딩가딩가 하는게 오늘내일의 일이 아닌데 등록금 심의 위원회를 아직까지 학생에들에 맡기고 있는거는 예전(민주화시대)에는 가능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 시대적 상황으로는 심의 자체가 불가한것 같은데.
    15 박근혜 "힘들어 애 못키우겠다는 그런 어머니가 어디 있느냐!!" [새창] 2016-01-05 17:05:39 4 삭제
    온갖 지역 맘카페에 퍼나르고 싶어지네요ㅎ대통령 마인드 한번 보라고 이런시대에 애를 키우고 계신 여러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라고ㅎ
    와이프한테 기사 링크 걸어주니 분노조절장애가 온다네요ㅡㅡ:(참고로 저희는 아들만 세명ㅡㅡ)
    14 헬조선 아파트 층간 소음이 나는 이유??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12-30 16:12:59 52 삭제
    작년 분양받은 아파트에 입주하기까지 말로 다 못할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그래도 우리 아파트 입주자들은 대외적으로 알리자를 선택했습니다.
    시청찾아가서 시장면담하고, 시의원 대동해서 소장,감리 면담하고,지역언론에 뿌리고,플랜카드 걸고, 단체로 다음차수 분양 모델하우스 앞에서 시위하고 참 고생했었는데,
    그 기간에 '하지마라,그만해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소문나면 값떨어진다, 하자투성 아파트로 소문난다. 다른 아파트보다 p가 적은게 너희들 때문이다 등등 입주자내 반대세력(건설사 프락치 포함)들과도 진흙탕 싸움을 했었습니다.(참고로 저는 예비입대위 카페지기 였습니다. 지금은 아님)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건설사에서 이런 입주민들 처음 봤다고, 시청에서 이런 적극적인 주민들 처음봤다고, 저희들을 상당히 꺼려하고 무서워 했으며
    입주 1년을 넘긴 지금 입주하자는 물론이고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생긴 단순 생활하자 까지 무상으로 처리해주고 있으며, CS센터와 주민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여 주변 소문이 자자해서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아파트들보다 집값이 더 올랐으며 고급아파트라는 소문이 자자 합니다.
    지어지는 동안 입다물고 있었다면 지금까지 하자로 인해 고통받았을 것이며, 매일매일을 스트레스에 살았을텐데 반대파(프락치포함)와 싸워가며 건설사와 투쟁하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당장의 이익보다 멀고 긴 이익을 봐야합니다. 근데 그 과정에서 상식밖의 사람들의 퍼센테이지가 생각보다 높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13 술취한 아재 [새창] 2015-12-23 15:20:27 29 삭제
    이런 아재개그들은 그냥 일회성 개그들이 아니라 두고두고 생각나는 삶의 애환이 녹아들어 있는 개그들임ㅎ
    요즘 개그들은 일욜날 들었는데 월욜날 생각이 안남ㅡㅡ
    12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은 위조" 발언 [새창] 2015-12-07 17:35:19 6 삭제
    이분들 진짜 열심히 서명 받았습니다. 마트면 마트, 시에서 혹은 도에서 주최하는 축제, 행사장에도 나오셔서 소환서명 받으셨습니다.
    양산 국화축제때 서명을 했었는데 그 때 많은 분들이 서명했습니다. 14%-제 느낌보다는 작은 수치로 느껴집니다.
    지금 경남의 많은 젊은(?) 학부모들이 홍준표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11 박정희 추모예배 현장.jpg [새창] 2015-09-17 18:23:04 0 삭제
    예수:십자가
    박통:김재규

    *김재규=십자가????
    10 박 대통령이 격찬한 '뉴스테이'.. 월세만 110만원 [새창] 2015-09-17 18:12:40 7 삭제

    박근혜가 수첩에 적힌 중산층
    9 가을은 독서의계절...다시 읽는 책들 [새창] 2015-09-16 19:10:06 1 삭제
    안성탕면???
    8 새누리 대선후보 예상해봅니다. [새창] 2015-09-16 19:05:36 0 삭제
    유승민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결국 탈당 안하고 박근혜 반대하던 이미지로 대통령 선거때 '옳은 소리 하는 사람'으로 홍보해서
    7 자, 비주류라는 @들 뭐라고 지껄이는지 좀 들어볼까요 [새창] 2015-09-16 19:02:53 0 삭제
    조경태 지역구에서 30년 이상을 살았는데,
    진짜 어부지리로 당선된 이후 연임.
    김영삼 약빨빠져서 그전 국회의원이던 박종웅이 공천 못받고
    한나라당에서 딴놈 공천주니깐 열받아서 박종웅이 무소속 출마
    한나라당 표 분산, 어부지리로 부산에서 민주당 유일 당선 조경태(지역 학교 출신).
    그 이후로 어깨에 힘 빡!!지역주의 타파 했다고 난리 부르스 윌리스!!
    지역구 주민들 가만있다가 '의식있는 시민'들 되버리고,
    의식있는 시민들 타이틀 안깨려고, 다대포까지 지하철 공사 마무리하라고 조경태에 계속 투표. 연임중.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1:02:50 1 삭제
    직접 기타 치시는분도 봤고,피아노 치시는분도 봤고, 노래부르면서 입장하시는 분도 봤고, 울면서 직접 부르는 사람은 수도 없이 봤고ㅎㅎ
    전혀 이상하지 않을 듯합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8:20:59 29 삭제

    어릴때 화장실 가서 이 타일 보면서 로보트 찾기 했는데
    4 네이버.......공포의 이중잣대.JPG [새창] 2015-08-25 17:37:37 18 삭제
    근데 이게 먹혀요.
    뉴스 보다는 댓글에 따라서 자기 감정을 좌지우지 컨트롤 시키는 지금같은 네티즌 시대에는 이게 먹혀요.
    결론적으로 네티즌들은 문재인 나쁜놈 종북이지만 박근혜정부는 역대급 성과라고 인식하는 거죠.
    그래서 국정원이나 정부기관에서 댓글 조작을 하고 있고요.
    우리끼리 이런 자료 가지고 웃고 즐기고 해봐야 찻잔 속에 태풍이라는 거죠.
    이걸 퍼서 날라줄 기자도 없고, 기사화 시켜줄 언론도 없고, 겨우 기사화 해도 댓글부대 투입시켜서
    여론 몰이 하면 또 자신의 주관보다는 댓글의 여론에 휩쓸리고ㅡㅡ
    몇년동안 이프레임을 야당이건 진보세력이건 깨질 못하고 있어요.
    국정원이나 군부대 기관이 나서서 여론 조작을 해도 아무런 처벌 않은 나라에 살고 있어요.
    정말 답답하죠ㅡㅡ
    3 BGM/초스압/데이터)영화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 100선.jpg [새창] 2015-08-10 18:59:24 14 삭제

    전 이거
    2 오유가 폐쇄적인 사이트라 하시는데 ... 생각들 해보셔요 ... [새창] 2015-07-23 18:43:31 25 삭제
    스르륵에서도 눈팅 듣보였고, 여기와서도 눈팅만 하는데 적응에 전혀 문제 없네요.
    저같은 듣보 눈팅족한테는.
    하지만,
    스르륵에서 받았던 관심만큼 못받거나,
    스스륵에서 없던 존재감을 오유에서는 존재감을 키워보려 했으나 실패한 유저들에게는
    적응이 안될수 있겠다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친목금지는 오유가 가지고 있는 제도중에서 손꼽힐만한 제도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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