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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한친절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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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급발진 판결 근황 [새창]	2021-05-26 12:06:14	1	삭제
		다급한 마음에 정신이 없었겠지만, 만약 좋은기회 지나치지 않고 빨리 대처되었다면 운전미숙으로 판정났을듯요. 위 영상을 보니 급발진시간이 길었던게 판결에 큰 도움이 된듯합니다.
	270	배달 삼겹살의 진실을 밝힌 사람 [새창]	2021-05-26 11:14:32	0	삭제
		앞으로 세전. 세후 표기 해야 겠네요ㅎㅎ
	269	수영장에 빠진 공 줍는 댕댕이 [새창]	2021-05-26 11:02:42	1	삭제
		코어 쩌네ㄷㄷㄷ
	268	약혐) 버팔로에게 치명상을 입은 암사자 ㄷㄷㄷ.jpgif [새창]	2021-05-26 10:51:12	9	삭제
		가끔 추천과 비공감이 이성보다는 감정적이라는걸 느끼네요. 충분히 물어볼수 있고 궁금할수 있는 질문인데, 본문의 의도와 다르게 질문하면 비공 많이 얻네요ㅡㅡ본문의 의도가 잘못된 경우도 있을텐데.
	267	요즘 교실 바닥 왁스칠 [새창]	2021-05-20 15:19:13	0	삭제
		저도 부산에서 초중고 다 나왔는데 마루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네요. 실내화도 신어 본적이 없구요. 바닥이 전부 도끼다시였습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8 09:35:40	4	삭제
		싱글님/아~제가 무슨생각으로 이리 썼을까요?ㅜㅜ컨트롤+h 해서 다 바꾸고 싶네요ㅡㅡ.오유는 수정 안되남 하~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3 15:24:49	14	삭제
		저런 냄세 나는 애들 집에가면 집에서 똑같은 냄세 납니다. 안치우고 쌓아두고 살더라구요. 모든것들을. 한번은 그 가족들을 우리집에 초대해서 저녁을 같이 먹었는데 진짜 그 특유의 냄세가 이틀가더라구요. 말로 형용하기 힘든 냄세입니다. 본인들만 몰라요ㅜㅜ진짜 말하기도 어렵고 해서, 몇번을 망설이다 큰 용기내서 와이프가 '언니는 괜찮겠지만, 애들이 왕따당할수 있다'얘기하면 엄청 슬퍼하고 힘들어하는데, 안고쳐져요ㅡㅡ남편도 너무 착하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데, 집안이 그렇다는거에 아무말 안해요. 방임도 아니고 애들케어 나름 한다고 하는데, 진짜 왜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264	의외로 내일부터 허용되는 것 [새창]	2021-05-12 13:49:25	0	삭제
		99년에 6주 군사훈련하면서 샤워했던 기억이 2번인가 있음. 첫샤워하러 가는데 기관병들 군기 장난아니게 잡음. 샤워장이 멀어서 세면백들고 걸음 맞춰서 갔음. 도착하니 다른연,중대 줄서 잇음. 우리 차례 기다림. 오른쪽에 세면백 파지상태로. 차례되면 기관병 따라 들어옴. 고압적인 분위기에 기관병의 명령에 따라 빨리 옷벗고 3~5분 사이에 샤워 다 하라고함. 물 틀었다 잠궜다를 기관병이 통제함. 시간지나니 그냥 나오라고 함 샤워실까지 들어와서 덜 씻은 훈련병까지 다 끄집어냄. 대충닦고 흙먼지 날리는 길을 다시 걸음 맞춰 걸어옴. 4주 정도 되니 보급휴지 다 떨어짐. 추가 보급 안됨. 내무실 비치된 국방일보 중간부분 찢어서 화장실감. 그외 화장실 이용시간 5분 넘으면 기관병 밖에서 문두드리고 난리침(자살방지라고 함). 똥 안나옴. 변비걸림. 평소 훈련은 폐급 CS복 입고함. 세탁도 안함. 방송국이나 위에서 내려오면 A급 입고 훈련함. 모든게 취약함. 한겨울 맨손으로 취사지원가서 설겆이 함. 모든 장구류에서 곰팡이 냄세 나고 거의 99%가 무좀(양말빨시간을 안줌)에 변비를 달고 자대감. (자대가면 선임들이 더블백 다 풀어서 새로 세탁 다 해줌. 담배피게 해줌. 보일러병 불러서 불넣어줌. 넉넉히 샤워함ㅎ→자대가 좋은거 이게끝 병장때까지)
	263	반려견이 버거웠던 자매 [새창]	2021-05-07 17:20:05	10	삭제
		라이노르/처음 강형욱 훈련사가 나왔을때 '카밍시그널'이라는 교육법을 들고 나와서 교육하는 장면들이 매스컴을 통해서 등장하자 네티즌들 댓글이 이웅종소장의 훈련법은 잘못된거였네. 라면서 엄청 까였어요. 비교해서 블로그나 카페등에 올리고, 유툽에서도 구닥다리 방법이라고 까고,,,그때 분위기가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262	반려견이 버거웠던 자매 [새창]	2021-05-07 15:13:26	9/65	삭제
		강형욱이 처음 등장했을때 기존 '복종' 훈련/교정으로 각광 받고 있던 이웅종교수가 강형욱의 '카밍시그널' 즉 개의언어를 통한 긍정훈련이 등장하면서 이웅종교수는 네티즌들한테 욕많이 먹고 tv에 거의 나오질 않게 되었는데, 요즘 보면 강형욱 훈련사가 점점 복종훈련쪽으로 기우는 느낌입니다. 방송초기에 초크 줄은 동물학대라고 하더니 본인은 핀치칼라를 쓰네요ㅡㅡ뭐 다른 도구이지만. 방송이라 교정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점점 그렇게 느껴집니다.
	261	비트코인 근황 [새창]	2021-04-29 14:12:20	2	삭제
		비트코인 근황이라길래 이건줄
	260	강아지 여권사진 [새창]	2021-04-21 15:31:07	6	삭제
		센세이션 실사인줄ㅎ
	259	현대차 본청 노조 하는 짓이 참 재밌음 ㅋㅋ [새창]	2021-04-19 09:14:36	1	삭제
		2000년대 초반에 군대 제대하고 대기업 공장에서 하청으로 알바하면서 복학 준비 했는데, 같이 일하던 애들 중 한명(복학 해당사항 없음)이 직영 티오 생겨서 직영으로 취업 됐는데, 그 이후부터 식당에서 같이 밥도 안먹고 술자리도 피하더니 같이 일하던 하청들에게 성질 부리고 갑질하기 시작. 복학하면서 그 꼬라지 더는 안 보고 나왔는데,,,,,이게 시스템의 문제인지 완장질에 특화된 종특인지 잘 모르겠음. 암튼 이 문제가 어제 오늘일은 아니고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는 문제였음.
	258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12.GIF [새창]	2021-04-09 11:47:10	0	삭제
		뒤에 공간있어요!
	257	전여친이 넷플릭스를 공짜로 봤던 방법 [새창]	2021-04-09 11:40:28	0	삭제
		'초기화' 라고 했으면 영원히 안들켰을건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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