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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건물주는 죄인인가요?"라는 글 최초 게시자입니다. 삼통치킨 관련.. [새창]	2015-11-25 14:20:43	12	삭제
		건물주가 배려해줘야 한다는 큰 전제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세입자측에서도 어느 정도 선은 지켜야 했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여기 댓글에서 보실 수 있듯 이번 일과 전혀 관계없는 분들도 세입자쪽보고 이건 아니다 하고 계시잖아요.
	46	"건물주는 죄인인가요?"라는 글 최초 게시자입니다. 삼통치킨 관련.. [새창]	2015-11-25 14:12:32	13	삭제
		그렇다면 그 과정에서 건물주는 피해를 봐도 되구요? 선진국을 좋아하고 싫어하기 여부에 앞서 양심적으로 맘상모측에서 너무했다고 호소한 겁니다. 그렇게 하시려거든 정말 못된 건물주를 대상으로 하셨어야죠.
	45	"건물주는 죄인인가요?"라는 글 최초 게시자입니다. 삼통치킨 관련.. [새창]	2015-11-25 14:10:34	14	삭제
		나치 이야기는 여기서 안하셔도 됩니다. 이번 개별적인 사안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주세요. 또한 삼통에게 건물주처럼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그걸 말 안해주시고 '우리가 무조건 옳았어' 하면 어떻게 동의하나요? 그리고 저처럼 시시콜콜하게 글로 대변해줄 사람이 왜 없나요? 아시아투데이, 프레시안, 민중의 소리 같은 언론매체가 있던데요. 용역에 대한 내용도, 제가 찍은 동영상을 공개해볼까요? 다소 험악한 말 톤은 있었을지언정 욕을 하거나 손찌검을 한 적이 없던데요.
	44	삼통치킨의 진실 궁금해요 [새창]	2015-11-24 22:11:57	0	삭제
		http://todayhumor.com/?menbung_25629 가장 최근에 정리하여 올린 글입니다.
	43	게시판은 맞지 않지만 어제의 삼통치킨관련하여 세입자와 건물주의 현재 상황 [새창]	2015-11-24 22:10:40	0	삭제
		참고로, 합의 단계로 들어간 시점은 제 글이 올라간 이후였습니다. 본문의 추측은 틀린 내용입니다.
	42	게시판은 맞지 않지만 어제의 삼통치킨관련하여 세입자와 건물주의 현재 상황 [새창]	2015-11-24 22:09:56	0	삭제
		펠라군드님. 안해먹었습니다. 삼통치킨이 비워준다고 했기 때문에 다음 계약을 권리금 0원으로 하여 계약한 상황이었습니다.
	41	베오베 간 삼통치킨에 대한 다른 의견 [새창]	2015-11-24 21:58:08	0	삭제
		다음 세입자에게 권리금은 1원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번 일이 불거지기 한참 전 이미 계약되어있었어요. 삼통치킨 측에서 계약 만기일에 비워주기로 했던 시점에 말이죠.
	40	베오베 간 삼통치킨에 대한 다른 의견 [새창]	2015-11-24 21:56:58	0	삭제
		당시 책정한 권리금이 4~5억이라고 하고 처음 제안한 권리금은 2억이었으니 절반이 안 되는 금액이었네요. 하지만 권리금은 법적으로 보장된 금액이 아니라는 점, 이후 세입자는 권리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았다는 점, 5년간의 연장 계약 기간 동안 시세대비 저렴하게 월세를 받아왔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무리한 요구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39	베오베 간 삼통치킨에 대한 다른 의견 [새창]	2015-11-24 21:54:17	2	삭제
		4~5억원 정도로 책정된 권리금은 이미 계약만료 후 투쟁하시면서 영업하시는 기간에 이미 충분히 회수하시고도 남았겠지요. 그런 이후에도 합의금을 요청하셨구요.
	38	베오베 간 삼통치킨에 대한 다른 의견 [새창]	2015-11-24 21:52:54	1	삭제
		주변상가분들이 아니고 맘상모 회원분들이셨겠지요.. 사실 여부를 보고 판단해달라고 말씀드리는 건 건물주측에서 그토록 주장하던 내용입니다. http://todayhumor.com/?menbung_25629 이 글을 보시고 판단해 주시고 맘상모 분들께서도 위의 글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나 누락이 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37	베오베 간 삼통치킨에 대한 다른 의견 [새창]	2015-11-24 21:46:45	0	삭제
		그리고 TJ님, 보증금 3억을 올려달라 했다는 부분이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될지 미처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새로 추가한 내용에는 해당 내용도 첨부하였습니다.
	36	베오베 간 삼통치킨에 대한 다른 의견 [새창]	2015-11-24 21:45:07	0	삭제
		Remember1026님, 선동이라고 보시면 할 수 없습니다. 부당하게 비난받은 부분에 대해 해명하였고 해명 내용 자체가 삼통치킨에 대한 비난이 될 수 있었으니까요. 아무튼 의문 품으셨던 내용에 대해 다 밝혔습니다. 권리금은 처음에는 2억을 제시하였다지만 결국 법정공방 기간을 거치며 1년 4개월간 영업하며 책정된 권리금 이상의 소득을 취하였겠죠. 다만 계약 만료 전에 '2억을 줄 테니 비워달라'는 부분에서도 건물주의 탐욕이 문제가 되었다면 그것은 어쩔 수 없었다고밖에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법적으로 보장이 안 되는 권리금에 대해 그나마 세입자쪽에서 책정한 권리금의 절반만 제시를 하였고, 나머지는 그간 시세 대비 저렴하게 영업했던 데 대한 보전 차원이었다고 봐야겠지요.
	35	베오베 간 삼통치킨에 대한 다른 의견 [새창]	2015-11-24 21:40:49	1	삭제
		건물주 아들 친구입니다. 제가 거짓말한 부분은 없고, 보증금 3억을 올려달라 한 부분은 이미 알고 있었으나 글을 쓰는 과정에서 누락되었습니다. 의도하여 누락시킨 것이 아니고 계약상 으레 왔다갔다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누락이 될 수도 있고 첨가가 될 수도 있었는데, 글을 쓰는 시기에는 그게 중요하게 언급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건물주쪽에서는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월세를 1000만원, 혹은 1500만원을 받더라도 당장의 목돈으로 된 보증금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렇게 요구하였고, 삼통치킨 사장님이 제안하신 월 950만원은 거부한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건물주가 착취하려 한 부분이 되나요? 저는 이 내용이 건물주측에서 고의로 숨겨야 하는 내용이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하시는, 권리금이 실제로 4~5억이 책정되어 있는데 건물주가 1.5억만 주고 나머지는 꿀꺽하였다는 부분은 이미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삼통치킨측에서 계약 만료일에 비워주기로 이미 이야기가 되어 있어서 건물주는 이후 세입자와 계약을 체결하였고 오른 시세만 반영하였을 뿐 권리금은 단 1원도 받지 않았습니다. 합의금 1억은 100% 건물주의 호주머니에서 나간 돈이구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21:17:09	4	삭제
		삼통처럼 부유해 보이는 세입자도 있고 그렇지 않은 세입자도 있듯, 해당 건물의 건물주처럼 부유해 '보이는' 건물주도 있고 그렇지 않은 건물주도 있을 수 있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21:15:14	2	삭제
		펠라군드님께 말씀드립니다. 삼통치킨 이후의 세입자에게서는 권리금을 1원도 받지 않고 계약했습니다. 삼통치킨측에 준 합의금 1억은 100% 건물주의 호주머니에서 나간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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