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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현자tim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방문 : 8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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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자ti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2 싱글 침대 이야기 [새창] 2016-05-11 06:38:33 8 삭제
    ㅋㅋ 의식의 흐름이
    3인칭에서 중간에 1인칭으로 바뀌네요

    형수님 여기예요!
    580 섹스리스글에 남편분께 조금 더 노력해달라 댓글 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6-04-25 14:13:55 3 삭제
    감사합니다.
    스크랩햇다가 무뎌질때 한번씩 읽으면서 꼭 명심하고 살겠습니다.
    579 저희 부부도 섹스리스입니다. [새창] 2016-04-25 07:54:18 17 삭제
    남자가 생각하는 이유는 손에 꼽지만 의외로 실제 여자들이 생각하는 이유는 셀수도 없이 많을때가 있습니다. 진실이 하나가 아니라는 말인데 그내서

    심지어 왜 그런지 스스로도 알수 없을때도 있죠

    우선은 피곤하고 둘째는 신체적인 변화,살이 찌고 육아에 찌들다보니 스스로가 이쁘지않고 아줌마가 됐다는 심리적인 박탈감
    그리고 세번째는 애정의 대상이 남편한테서 아이에게로 옮긴걸수도 있구요.

    그래도 남편이 노력하는게 보이고 남편에 대한 애정이 있어 미안함을 느낀다면 섹스가 아니더라도 기타 스킨쉽을통한 배출을 해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한쪽의 강요가 아니라 서로가 원하는것을 배려하고 도와주어야 유지된다고 봐요.

    아내분에도 갑자기 닥친 심리적 육체적 변화가 당황스러울거라 생각합니다.
    대화를 진지하게 시도해보고 잘안된다면 앞으로의 미래를위해서라도 상담을 권합니다.
    의외로 잘하고있다고 생각한 자신에게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 3자의 전문적인 의견이 도움이 될수 있을겁니다
    578 아니 몸매고 뭐고 관종이고 뭐가문젠데? [새창] 2016-04-08 10:39:41 5/18 삭제
    와 시원합니다 아주

    영화에나오는 베드신보고
    에로니 포르노니 하는것처럼
    부분적인것을 자기맘에 비추어
    확대해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무언가를보고 떠오르는 순간적인 감정과 생각이 비록 걱정과 배려라고는해도 항상 옳은건 아닙니다.
    어쩌면 그런이유로 포장한 자기 내면의 찐짜 속마음이 뭔지 한번씩은 헤아려봐야죠
    577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이 결정된 개의 반응.utb [새창] 2016-03-06 08:08:29 6 삭제
    멍멍짖는 개들의 소리가 너무 슬프네요
    576 소개팅 주선한 이야기 [새창] 2016-03-02 15:47:36 3 삭제
    아 슬프지맛 감동적이네요
    575 19금] 위 : 의식이 없어!! 아래 : 의식이 있어!! [새창] 2016-02-19 19:18:57 1 삭제
    위 ㅡ 물을 뱉었어 이제 살았어
    아래ㅡ물을 뱉었어 근데 죽었어
    574 이성의 이런 옷차림이 싫다는거 댓글로 달아보죠. [새창] 2016-02-17 15:01:12 5 삭제
    전 그냥 옷입고 있는거 자체가 싫던데요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06:40:09 0 삭제
    웬 연예인이.....
    572 하...아버지가 둘이고 어머니가 하나... [새창] 2016-02-16 19:10:10 0 삭제
    감사합니다
    덕분에 웃었습니다

    꺄르륵
    571 조선소다니다 퇴사한 얘기 [새창] 2016-02-15 18:36:51 2 삭제
    자전거 탈때 물건달지 말라고 교육하지 않던가요?
    S나 D조선소 모두 교육시간때 다 교육하는걸로 아는데요.
    보상을 떠나서 돈을 아무리 받아도 다친몸보다는 못합니다. 또 서럽구요.
    스스로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안전규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라여 비공감했습니다.
    혹 이제 막 조선소 다니시는분들도 있을까 싶어 적습니다.
    돈 다 필요없습니다.
    몸이 최곱니다.
    근데 그 몸은 자기가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보상은 그 후의 문제예요.
    10억 받으면 뭐하나요?
    허리나가서 반불구되서 돈 다필요없다고 술먹고 우는 행님도 봤습니다.
    회사에서 지키라는 안전수칙 꼭 준수하세요.
    그리고 서두르지 마세요.
    그나마 큰 조선소 안에 협력업체(하청기업은 이제 안쓰는 말입니다.)라서
    저정도 보상이 나간겁니다.
    웬만한 중소기업은 현실적으로 보상받기 더 힘든데가 많아요.

    세번 강조하는데
    현장직을 가면 반드시 안전수칙 꼭 지키세요.
    다치고 나면 정말 서럽습니다.
    570 종류를 막론하고 어떤 것의 동호인이라면 잊지 마세요. [새창] 2016-02-03 19:12:32 0 삭제
    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다.
    569 혐오스런 마츠코의 인생 대단한 영화네요 [새창] 2016-01-12 09:21:56 1 삭제
    맨마지막에
    타다이마스인가요?

    다녀왔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뭐랄까
    제가 막연히 생각하던 불안감을
    잘표현한거같아 와닿았어요

    원하는건 큰게 아니죠
    다만 집에 들어갈때 불이 켜져있고
    다녀왔다고 얘기하고 또 다녀왔냐고 말해주는
    쉽지만 참 어려운 장면을 영화전반에서
    잘 다루었다고 생각합니다
    568 어음.. 여기서 내가 좋아하는 외국가수 영업해도되려나; [새창] 2016-01-10 11:49:02 0 삭제
    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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