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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LUKE)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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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3	이과생이 여자 꼬시는 방법 [새창]	2022-01-27 00:41:02	1	삭제
		다들 지적 수준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빛이 있으라. 읽허보시기 추천 https://kmyjn.tistory.com/135 여기서 전문 보실 수 있습니다
	1762	자연농원 가본분들?.gif [새창]	2022-01-26 17:45:13	2	삭제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30621_0012177662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읽어보시고, 요점을 정리하자면 삼성의 예전 회장인 이병철씨가 아들이 벌인 사카린밀수 사건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과수원 농장이나 만들어야지 하고 만든 것이 자연농원임 거기에 동물도 몇마리가져다 놓고 놀이기구도 놓고.... 그러니까 부자들 과수원은 사이즈가 남달라...
	1761	"섹스가 더럽나요?" [새창]	2022-01-26 17:32:12	1	삭제
		이 영화 케이블에서 할 때 봤는데 가슴이 먹먹했음. 종교는 극단적으로 믿으면 .... 안됨.
	1760	장나라 누님 성인영화 보던 썰 [새창]	2022-01-26 17:13:24	1	삭제
		ㅋㅋㅋ ㅋㅋㅋ 예전에... 한 30년도 전에.... 케이블에서 해주던 미쿡 영화였는데, 혼자 10살쯤 되는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밥은 먹고 살아야하고 돈벌이가 되니까, 플레이보이 잡지 같은데 가슴을 드러내는 사진을 찍어서 생계를 유지하게 됨.. 그런데 조그마한 시골이라, 이 여자가 잡지에 나온게 온동네 소문이남... 10살짜리리 아들도 --;;; 가게에서 10대들이 낄낄거리면서 엄마 사진을 보는걸 목격하게 되고, 이 10대들과 싸우게됨.... 나중에 엄마가 10살짜리 아들에게 약 발라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아들이 이해한다면서 말하면서 맨 끝에... 덪 붙이던말이... 엄마 되게 이뻤어요. ... 영화 결론도 못봤고, 제목도 모른데.... 갑자기 그 영화가 기억이 나네.... ㅎㄷㄷ 예전에 탄트라의 불이라는 영화가 있었음. 그 영화 주인공이 애로영화를 찍으니까, 그걸 본 아버지가 화가 나서 서둘러 시집을 보내버렸다는... 썰이... 뭐 거의 40년 전이니까... 가능하던 이야기... ...
	1759	꼰대라는 말에는 익숙하지만 이건... [새창]	2022-01-25 16:02:06	29	삭제
		꼰대를 약간 ~~~ 비호하자면 ~~~ 휴가 같은 경우도, 대기업은 몰라도, 소기업이나 직원 5명정도 되는 곳은 한명이 빠지면 회사가 휘청임 --;;;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함. 그래서 일찍 알려주면 그나마 ~~~ 그나마 ~~~ 그 충격을 조절할 수도 있음. 그리고 서식은 저렇게 하는 것이 무척이나 !!!!! 당연한 거임. 생각보다 문서 서식은 까다로운 곳이 많은데, 그렇지 않으면 통일성이 없어서 문서마다 개성이 너무 다양하게 됨. 그리고 문서마다 줄간격, 자간 다 조절하다보면 --;;;; 쓸데 없는데 시간이 더 많이 쓰임.... 그리고 글꼴 같은 경우, 개인은 어지간해서 글꼴 저작권으로 돈나가는 일이 잘 없지만, 회사는 직원이 마음에 든다고 --;;; 상업용 글꼴깔았다간.... --;;;; 그래서 아예 그런걸 못 깔게하는 의미도 있음. 절대 꼰대질이 아님. ㅎㄷㄷ
	1758	캐나다식 감튀 [새창]	2022-01-25 12:58:29	0	삭제
		퀘벡이면 프랑스 계통 사람이 많이 살지 않나요? 프랑스 요리가 아닐까요?
	1757	8~90년대 유행했던 해적판 만화들 [새창]	2022-01-24 19:10:56	1	삭제
		동짜몽은 40년전 내가 어릴때도 동짜몽이 었음
	1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3 13:56:18	1	삭제
		갈비뼈 다친거에요? 한의원에서 약먹고 침맞고 금방 좋아진거 많이 봤는데 한번 시도해보시죠?
	1755	응급실 의사가 조언하는 8가지 [새창]	2022-01-23 01:52:06	1	삭제
		7번은 내가 했던것 아직도 콧구멍에서 콜크 마개 빼내던 불빛이 기억난다
	1754	알고리즘을 잘못 이해한 고양이.jpg [새창]	2022-01-23 01:03:47	9	삭제
		리플에 마지막 강아지 케이스는 학습 및 서열화가 잘된것같은데요?
	1753	공을 싫어하게 된 여자...'충격' [새창]	2022-01-22 15:30:29	0	삭제
		ㅋㅋㅋ ㅋㅋㅋ
	1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2 14:29:12	0	삭제
		예전 부터 다 알던 이야기잖아, 특히, 미성숙 과일을 따야 하는 경우에는 더 괴롭힌다고 --;;; 그러니까 원숭이는 성숙과를 좋아함. 익어야 먹어도 맛있으니까. 과일을 따면 성숙한걸 따는게 정상인거임... 그런데 외국으로 보내는 과일은 미성숙과여야함. 생각해봐 다 익은 거는 보내는 중간에 물러터짐... 그래서 미성숙과를 따야, 보내는 중간에 성숙이 되어서, 외국 소비자 식탁에 오를 때 성숙과가가 되는거임... 그래서 원숭이에게 미성숙과를 따게 하고 싶을 때 더 괴롭힌다고 --;;; 그러면 원숭이가 화가 나서 덜 익은거 딴다고 --;;;; ....
	1751	처음보는 사람은 기겁한다는 김치 속재료 [새창]	2022-01-22 09:51:52	15	삭제
		"청각" 넣는거 개인적으로 싫어했는데, 청각을 맛을 위해 넣는다 어쩐다 하는데, 청각을 넣은 이유는 따로 있다고 해. 이게 비전이라서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데, 청각을 넣으면 회충에 덜걸리고 횟배가 덜 아프데, 그러니까, 청각을 맛으로 넣었는데, 회충이 많던시대에는 배도 덜아프네 하는게 된거임. https://www.yakup.com/premium/index.html?mode=view&cat=tag&nid=1339&num_start=0 대충 뭐 여기에도 내용이 있네... ㅎㄷㄷ 청각 들어 있으면 내 뱃속에 회충은 다 죽겠네 하고 드셔요. 몸에 좋다니까...
	1750	사장님을 위한 재난지원금.baemin [새창]	2022-01-21 01:19:24	0	삭제
		헐, 남색이라는 단어는 조심 해야 하는데.... 男色은 .... ㅎㄷㄷ
	1749	존잘러 잘생긴 남자들이 널려있는 나라.jpg [새창]	2022-01-20 11:41:36	1	삭제
		싸이족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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