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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아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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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7	음.... 전여친한테 매달렸는데 [새창]	2017-07-20 09:17:04	1	삭제
		아이구 세상에...
	1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5:04:04	82	삭제
		철딱서니 없네요..
	1205	그린라이트인가요?? 궁금합니다.. [새창]	2017-07-14 13:22:07	0	삭제
		요양원 알아보셔야겠네... 손주 이름은 지으셨습니까?
	1204	만약 헤어진사람이 돌아왔는데 [새창]	2017-07-12 16:39:06	0	삭제
		네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6:38:07	0	삭제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만지던 물건을 글쓴님에게 던지는 행위는 폭력입니다. 그분과의 관계를 지속하시거나 그만두시거나 결정하시는 것은 글쓴님의 판단이시지만. 화가난다고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과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1202	헤어졌습니다 질문이있습니다. 다시 만나는 것.. [새창]	2017-07-11 10:30:10	0	삭제
		아니요... 이미 정리가 끝난 것 같은데 아마 마음 돌리기 어려우실거예요
	1201	저번에 고민글을 적었던 유저 입니다. [새창]	2017-07-10 12:56:39	70	삭제
		남잔데 남자가 멋있기 참 오랜만입니다. 멋지세요.
	1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1:15:44	16	삭제
		이사람 진짜 병있나...
	1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0:36:36	0	삭제
		추천을 한 세개쯤 하고싶네요-_-..
	1198	남자친구에게 모든 속 얘기를 다 해야할까요? [새창]	2017-07-07 16:15:23	2	삭제
		아이구... 이런... 첫 연애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 다가오지 않은 헤어짐에 대한 공포가 너무 커서 그럴수 있습니다. 자꾸만 그 마지막이 다가올 것 같아서 불안한거죠.. 근데 사람이 매일같이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꼭 글쓴님때문이 아니라 외부적 요건때문에 마음이 지치고 몸이 지쳐서 그럴 수 있고, 몰두해야 하는 일이 있어 자칫 글쓴님에게 대한 표현을 조금 덜하게 될 수도 있죠.. 물론 글쓴님께서 그때마다 서운해하고 불안해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그러한 조그마한 일에도 일희일비하면 앞으로 놓인 그사람과의 미래가 너무 불행하지 않을까요? 그 남자친구분이 그 전에 글쓴님께 신뢰를 잃어버린적이 없다는 전제 하에 남자친구분이 글쓴님을 좋아하는 마음을 한번 두텁게 믿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앞으로 다가올지 안올지 모르는 이별에 대한 두려움은 애써 좀 짱박아두시구요 ㅎㅎ
	1197	거짓말쟁이 여자친구... 하아 헤어젔어요 [새창]	2017-07-07 16:08:38	1	삭제
		거짓말 계속되면 버릇됩니다. 사람 고쳐쓰지 말라는건 누구나 똑같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1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15:27:18	19	삭제
		눈빛을 보고 사람을 구별한다구요?;; 허허... 그게 가능함?
	1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11:31:14	5	삭제
		허... 이분 참... 책으로 인생사시는분이네... 비공 애처로워서 댓글 달았더니 ㅋㅋ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10:07:57	0	삭제
		바람직함.
	1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10:03:55	2	삭제
		뭔소리여 이게....-_-.. 처음에 나쁜남자들이 대시를 많이하고 어장을 계속 만들고 그런 얘기를 하시다가... (사실 그렇지도 않음) 갑자기 나르시시즘으로 맥락없이 들어가서 나르시스트는 제잘난맛에 살고.. 그런데 갑자기 자동차 영업사원은 고객이 더 좋은차가 있다고 하면 가격을 후려친다는 얘기로 빠졌다가.. 어떤 말씀을 하시려는지는 알겠는데 가독성도 안좋을 뿐더러 글의 주와 객이 계속 뒤바뀌네요.. 어쨌든 요지는.. 나쁜남자들은 자신감이 넘친다는 거죠. 제 잘난 맛을 안단말입니다. 보통의 남자들이 여자를 좋아할때 그녀에게 맞추고 뭔가 해주려한다면 나쁜남자들은 자기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기 때문에 여자들이 나에게 맞추도록 한다는거죠. 너 아니어도 여자는 많다는 식으로.. 글쓰신분께서는 나쁜남자의 자신감으로 비롯한 연애전략을 우리도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계시는데.. 아무나 못합니다 그거 ㅋㅋㅋ 진짜 외모나 능력이나 다른 어떠한 매력이 분수처럼 뿜어 터지지 않는 이상 어설프게 따라하면 병신됩니다.ㅋㅋ 또 성격이 그렇게 안되는 사람이 어설프게 '너 없어도 여자 많아~' 했다가 '별꼴이야 증말' 소리 듣습니다ㅋㅋ 그리고.. 나쁜남자들이 어장을 잘 만든다구요? 조그만 커뮤니티 안에서 남자가 어장 잘못만들었다가 여자들 똘똘뭉쳐서 배제해버립니다. 진짜 매력 터지지 않는 이상 조심해야합지요.. 나쁜남자..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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