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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음냐냐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4
    방문 : 11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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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냐냐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우리수정이^^ [새창] 2015-09-16 18:10:55 1 삭제
    이름이 너무 예뻐용! 수정이^^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7:16:45 0 삭제
    저도 살며시 신청해봅니당!

    발이 작으니 구두도 비싸서 매일 큰 구두에 깔창끼고 다니네요 ㅠㅠ

    저도 4번 조건은 아니기에 4번 조건 갖추신 분 계시면 빼주셔도 상관없습니당^^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2:50:31 0 삭제
    전 저런거 받으면 기분이 굉장히 좋을것 가타여 ㅋㅋ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17:02:05 0 삭제
    춥고 더운건 둘째치고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너무 귀찮아여 ㅠㅠ
    특히 밤에 자다 화장실 가고 싶을땐.... ㅠㅠ
    58 저희집 강아지만 이런가요? [새창] 2015-09-14 14:15:43 2 삭제
    아랫니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
    57 저희 강쥐가 금요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새창] 2015-09-14 12:27:50 1 삭제
    저도 작년에 13살이었던 강아지를 무지개 다리 건너로 보냈어요.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 일주일을 병원에 입원한 채로 보내서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을 같이 보내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도 많이 되더라구요.
    아프더라도 차라리 내품에서 보내는게 낫지, 그 낯설고 무서운 병원에서 하루하루 보냈다고 생각하면 아직까지 많이 슬퍼요.
    그냥 하나하나 다 후회되요. 조금만 더 놀아줄껄, 조금만 더 아껴줄껄, 조금만 더 사랑해줄껄..
    그때보단 덜 하지만 아직도 우리 강아지 생각하면 가끔씩 눈물이 납니다.
    이제 앞으로 강아지는 못키우겠더라구요.
    남의 일 같지 않아 그냥 몇 글자 적어봤습니다. 힘내세요
    53 멘붕이 너무 심하게 오네요. [새창] 2015-09-07 17:31:04 11 삭제
    저도 그 동네 사는데 진짜 남의 일 같지 않네요 ㅠㅠ
    그런 병원은 진짜 망해야되여 ㅠㅠ
    52 보리가 아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만성신부전입이다 [새창] 2015-09-04 14:18:14 0 삭제
    작년 저희집 깜비가 생각나네요.
    저희 깜비는 13살 요크셔였고 작년 7월달에 신부전 판정 받고 일주일만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그렇게 몸이 나빠질때까지 왜 알아차리지도 못했을까 너무 자책감이 들고
    그 일주일도 내 품에 있었던게 아니라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더 힘들었어요.
    맨날맨날 보러 가긴 했지만 갈때마다 힘이 없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한다 조언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정말 남 얘기같지 않아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네요 ㅠㅠ
    그래도 보리는 지금까지 작성자분께서 잘 관리하셨으니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어요!
    그리고 작성자분도 힘내세요 ㅠㅠ
    51 뚱뚱했던 푸베어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5-09-04 13:48:23 0 삭제
    진짜 정말정말 예뻐요 ㅠㅠㅠㅠ
    48 확실히 덩치 크고 인상 더러우면 세상살기 편함 [새창] 2015-08-20 17:57:23 8 삭제
    저도 결혼전까지 마동석이 이상형이었는데 ㅠㅠ 제 주위에도 그런 분이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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