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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4:29:16	0	삭제
		남친분이 착하시네요. 다 이해해주실겁니다 하지만 남친분도 상당히 짜증나고 받아주기 버거울거에요 편지로 그 동안 받아준거 오늘 이유없이ㅎ화낸거 다 잘못했고 미안하다고 하시고 앞으로 감정조절 최대한 노력해보겠다고 해보세요 편지가 힘들면 장문의 카톡도 괜찮습니다. 남친은 화풀이 대상이 아니에요 맨날 받아주다보면 남친도 터질때가 있습니다.ㅎㅎ 화이팅
	250	[익명]저는 모르겠어요... [새창]	2014-04-20 04:22:32	0	삭제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꼈으면 된거에요. 이번일 때문에 글쓴님 생활까지 엉망이 될 필요는 없어요. 그 아이들을 안타깝게 여기신 마음 충분합니다.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4:18:57	0	삭제
		내 도플갱어가 요기잉네
	248	[익명]군대가는 남친한테 해줄수있는거 [새창]	2014-04-20 04:17:17	1	삭제
		근데 진짜 군대 기다릴자신있으시면 기다릴게 이 한마디가 가장 큰 선물이구요 자신없으시면 이별을 선물하는게 좋은선물입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4:14:22	0	삭제
		엄마가 같이 안가주면 혼자라도 병원다녀오세요 약국이라도 가서 약이라도 타오시던가요. 저도 어제까지 목감기로 고생 좀 했는데 약 안먹으면 엄청힘듭니다. 부모님이 안챙겨주시면 혼자서 할 줄 알아야해요!
	246	[익명]쉽게 누군가를 사랑하는거 같아요 [새창]	2014-04-20 04:09:43	2	삭제
		본인을 가꾸고 채워서 다른사람이 본인을 좋아하게 만드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럼 자존감도 높아지고 눈도 같이 높아지게 될거에요
	245	고민 게시판이 어째 점점 19금 성 게시판으로 바껴가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4-04-20 04:07:40	1	삭제
		충분히 글쓴님처럼 느낄 수 있어요. 그렇게 느꼈다는 걸 표현해 주신건 고민게시판에 큰 도움이 될거에요. 글쓴님덕에 사람들이 그런고민글을 올릴때 단어선택을 좀 더 신중히 하게 될테니까요. 너무 기죽지 마세요~
	244	[익명]자존감이 너무 바닥.. [새창]	2014-04-20 04:04:37	0	삭제
		외모는 화려하지만 속은 빈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외모는 평범하지만 속은 꽉 찬 사람이 있지요. 속이 꽉 차면 화려한 외모보다 더한 매력이 됩니다. 글쓴님은 어떠한 사람이 되고싶나요?
	243	고민 게시판이 어째 점점 19금 성 게시판으로 바껴가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4-04-20 04:00:03	5	삭제
		추가로 성고민인척 음담패설수준의 글을 쓰면 그 글은 알아서 반대먹고ㅅ사라지게 되있어요 그게 오유 자정작용이지요. 애들도 많지만 판단력있는 성인들도 많아요. 올바른 성고민과 상담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갓20살된 아이들이 잘못된 지식과 행동으로 몸과 마음을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242	고민 게시판이 어째 점점 19금 성 게시판으로 바껴가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4-04-20 03:53:37	6	삭제
		이 정도는 괜찮다고 보는데요. 저분들이 음담패설하려고 올린거 같지도ㅇ않고 진짜 고민이라서 올린거 같은데 어쩌겠나요 성고민도 고민이에요 그 어떤고민보다 상담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구요. 애무가 어떻고 클리가 어때서요. 보기 거북하면 19고민게시글은 안누르시면 됩니다.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3:47:35	0	삭제
		그분에게 느낀감정이 과연 사랑일까요 동정일까요.. 헷갈리지 마시구 본인앞길부터 챙기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3:43:58	0	삭제
		손보다는 입으로.. 여성분은 신세계를 봅니다.
	239	고민이 있습니다. 꼭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4-04-20 03:41:01	0	삭제
		부모님이 보시기에 님 혼자 독립해서 살아가기엔 너무 힘들고 걱정이 되서 못 보내주시는거 같아요. 직장이랑 집이랑 가까우면 굳이 독립안하셔도 됩니다. 집에선 밥먹고 자는거뿐 일은 밖에서 하니까요. 직장이 멀다면 독립해야겠지요. 이 경우에는 부모님을 잘 설득해야하는데 최대한 걱정을 덜어드려야합니다. 대학시절 도움많이 받아서 혼자 살 수있다, 나중에 겪을 일 조금 더 빨리 겪는다고 생각해 주시고 잘 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라고 안심시켜드리세요. 그리고 보여주세요 이젠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걸. 하지만 부모님의 도움은 필요할 거에요 너무 그걸 거절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3:33:11	0	삭제
		남자라면 배보단 가슴에 시선이 더 갈겁니다. 그리고 뱃살은 빼면되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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